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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AI 낙관론'에 아시아 반등…닛케이 1.39%↑[ASIA 마감]
16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워시 의장이 인공지능(AI) 투자의 경제적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가운데, 미국 기술주 회복과 저가 매수세가 맞물리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일본 도쿄 증권시장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 39% 상승한 6만5324. 29로 거래를 마쳤다. 7거래일 만의 반등이다.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일시적으로 완화되면서 도쿄일렉트론과 어드반테스트, 소프트뱅크그룹(SBG) 등 AI·반도체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케빈 워시 의장은 1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서 AI 투자에 대해 "좋은 정책적 결과"라며 "AI에 대한 투자가 미국 경제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워시 의장이 금리 정책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AI 투자에 대한 긍정적 발언으로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일시적으로 완화되며 아시아 증시와 미 증시 선물 시장 상승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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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넘으면 인생 역전 기회, 현금 준비하라"…최고민수가 꼽은 ETF는[부꾸미]
"VIX 지수(변동성 지수)가 30이 넘었을 때부터는 공격적으로 투자하세요. " 주식투자 전문가인 최고민수(본명 박민수) 작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공포감이 최고치에 달했을 때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투자 시 투자들이 챙겨봐야 하는 신호는 무엇이 있나요? ▶VIX 지수를 주목하세요. 이 지수는 S&P500의 향후 30일간의 주가 변동 폭을 기준으로 만든 파생 상품인데요. 이 지수가 평상시에는 15~20에서 움직입니다. 가끔 30이 넘을 경우가 있어요. 이때가 '인생 역전의 기회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공포감이 굉장히 극대화되는 상황인 겁니다. VIX 지수가 30이 넘었을 때부터는 공격적으로 투자하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매매 차익이 나면 이를 재투자 하지 말고, 현금화해서 들고 있어야 합니다.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적금이라든지 아니면 외화 예금이라든지 여러 방법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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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미국나스닥100, 순자산 10조 돌파… 상장 후 5년 6개월 만
삼성자산운용이 'KODEX 미국나스닥100'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1년 4월 상장 이후 약 5년 6개월 만으로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 중 최단기 기록이다. KODEX 미국나스닥100은 미국 대표 지수 중 하나인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다. 나스닥100 지수는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아마존, 구글 등 주로 테크 산업에 속하는 기업 100개로 구성됐다. 삼성자산운용은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에 힘입어 KODEX 미국나스닥100의 순자산 성장세가 가파르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연초 이후 전일 기준 개인 투자자들은 3조2988억원을 순매수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이번 순자산 10조원 돌파는 빈틈없는 추적오차 관리, 장기 성과로 증명한 삼성자산운용의 운용 역량을 고객들이 신뢰한 결과로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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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ETF 쏟아지는데…돈은 '파킹형'으로 대피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지만 정작 투자자들의 자금은 MMF(머니마켓펀드) 등 파킹형 상품으로 향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성장 기대감은 여전하지만 증시 변동성이 다시 확대되면서 공격적인 투자보다 현금성 자산 확보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와 ETF체크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이후 한국거래소(KRX)에 신규 상장된 ETF 29개 중 AI·반도체 관련 상품은 17개로 약 59%를 차지했다. 신규 상장 상품 10개 중 6개가 관련 ETF인 셈이다. 이달에도 신규 상장된 5개 상품 가운데 KODEX 미국AI에이전트액티브, DS AI반도체액티브,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등 3개가 AI·반도체와 관련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업종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을 넘어 HBM(고대역폭메모리), D램, 낸드플래시 등 세부 산업에 집중하는 ETF까지 등장하며 상품 구성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자금 흐름은 다르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주식형 ETF보다 단기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파킹형 ETF에 자금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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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D램 연내 출시" 창신메모리 선전포고...반도체 개미 곡소리
중국 반도체 제조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차세대 D램을 연내 출시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미국 뉴욕 증시 반도체·기술주가 하락한 데 이어 국내증시도 영향을 받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차오칸위 창신메모리 사장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회 집적회로 및 칩렛 콘퍼런스'에서 4F²(4F 스퀘어) D램 구조를 적용한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DDR5 RDIMM'을 올해 말까지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F²는 D램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최소 단위인 '셀'의 면적을 줄이는 기술이다. 셀 면적이 줄어들수록 단일 칩에 더 많은 셀을 넣을 수 있어 데이터 처리 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메모리 시장에서는 6F²(6F 스퀘어) 구조의 D램이 보편적이다. SCMP는 "6F²에서 4F² 구조로의 전환은 트랜지스터 채널이 수평에서 수직으로 바뀌는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고 전했다. CXMT는 자체 개발한 VSG 트랜지스터로 4F² 설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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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10월 분배금 115원 지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의 10월 분배금으로 115원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월 분배기준일을 월말에서 월중으로 전환한 후 두 번째 분배금 지급이다. 지난 9월 분배금은 114원이 지급됐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월중 분배 전환과 함께 기존 옵션 프리미엄 수익뿐 아니라 편입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도 분배 재원에 포함해 재원을 다변화한 것이 특징이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S&P500 지수의 성장성에 참여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만기가 짧은 데일리 옵션을 약 10% 수준으로 매도해 기초지수 상승에 약 90% 수준으로 참여하도록 설계했다. 옵션 매도 비중을 낮춰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S&P500 지수의 성장성과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함께 추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과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의 분배 일정을 엇갈리게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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