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그래피, 3D 프린팅 교정장치 SMA, 국제학술지 IDJ 게재
그래피(대표 심운섭)는 형상기억 소재 'Tera Harz TC-85'로 직접 3D 프린팅한 SMA의 장기간 힘 전달 특성을 분석한 국제 공동연구가 세계치과의사연맹(FDI World Dental Federation)의 공식 학술지 'International Dental Journal(IDJ)'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Thirty-Day Thermomechanical Ageing of 3D-Printed and Thermoformed Orthodontic Aligners: A Comparative Force Analysis'로, TC-85 기반 SMA와 3중 구조 소재 Zendura FLX로 제작한 열성형 투명교정장치의 힘 전달 특성을 최대 30일간 비교했다. 독일·사우디아라비아·UAE·이집트·한국 연구진이 참여했으며 그래피 김훈 수석연구원도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연구 결과 SMA의 초기 치아 접촉력은 149. 7±25. 6N으로, 열성형 장치의 69. 8±9. 0N보다 약 2. 1배 높았다.
-
"뭐라고?" 자꾸 되묻는 어르신...고도 난청, 치매 위험 4.9배
국내 난청 환자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난청은 뇌 기능 저하 요인으로도 지목되는 만큼 노인성 난청을 비롯해 생애 전주기적 관리 체계가 중요해지고 있다. 송재진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오는 9일 '귀의 날'을 맞아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대한이과학회 대국민 귀 건강 포럼'에서 "20년 이상 쌓인 대규모 연구 결과 난청이 치매 위험을 높인단 일관된 결론이 나오고 있다"며 "난청을 노화에 따른 흔한 질환으로 보고 방치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난청은 말이나 소리를 듣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난청이 의심돼 의료기관 진료를 받은 국내 환자 수는 2022년 약 74만명에서 2025년 82만명으로 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50년 전 세계 인구 4명 중 1명(25억명)꼴로 난청을 앓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난청은 곧 뇌 기능과도 연결된다. 귀로 듣는 소리가 흐릿해지면 정보 해독에 뇌 자원이 과하게 소모돼 기억과 사고 여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
눈 침침한데 시력검사 땐 "정상"… 노안 vs 백내장 vs 녹내장 구별법
과거와 달리 시야가 답답하고 선명하지 않을 때 흔히 '눈이 침침하다'고들 표현한다. 일반적으로 '침침하다'는 표현은 한 가지 질환으로 압축되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눈 노화부터 노안·백내장·녹내장 등 다양한 원인이 '침침하다'는 증상으로 느껴질 수 있어서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안과 이경민 교수는 "'침침하다'는 표현은 매우 주관적인 증상으로, '속이 메슥거린다', '머리가 멍하다',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등 눈에서 다양한 불편감을 하나로 묶어 표현한 것"이라며 "시력 검사에선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는데도 환자는 불편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눈은 우리 몸에서 정교한 기관 중 하나로, 노화의 영향을 비교적 빨리 받는다. 눈은 흔히 카메라에 비유된다. 멀리 있는 물체와 가까운 물체 모두 정확하게 초점을 맞춰야 하고, 밝은 곳과 어두운 곳에서도 적절히 빛의 양을 조절해야 한다. 이처럼 복잡한 기능을 수행하는 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초점을 맞추는 능력, 빛을 구분하는 능력, 선명도를 유지하는 능력이 조금씩 줄어든다.
-
시력 잃은 딸, 아빠는 5400억 투자...다리 근육서 '이것' 뽑아 눈에 이식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가 빌 애크먼(60)이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시력을 잃은 26세 딸을 위해 인체에 처음 시도되는 실험적 치료를 선택한 사실이 알려졌다.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애크먼의 딸 루시는 지난 2월 미국 뉴욕 브루클린 자택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뒤 운동 능력과 언어 능력, 시력을 잃게 됐다. 애크먼은 루시가 뉴욕의 마운트 시나이 병원에서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전 세계 영향력 있는 의료계 지인들에게도 자문을 구했다. 그 결과 최근 연구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미토콘드리아 이식'이라는 새로운 세포 치료법을 받기로 했다. 마운트 시나이 병원 의료진은 루시의 다리 근육에서 추출한 미토콘드리아를 눈에 이식해 손상된 시신경이 회복되도록 돕는 방식을 제안했다. 의료진은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임상시험용 신약(IND) 신청'을 제출했고, FDA의 승인을 받아 치료를 진행했다. 이는 일반적인 치료법이 없을 때 임상시험 단계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
팜스빌, ‘비타푸드 아시아’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선봬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팜스빌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Vitafoods Asia) 2026'에서 자체 개발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및 완제품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체지방 감소 및 체중 관리용 프로바이오틱스 'Wilac D001'과 근력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Wilac M002'를 주요 소재로 선보였다. 이를 통해 체중 관리부터 근력 개선, 건강한 노화(Healthy Aging) 영역으로 확장되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Wilac D001'은 전시회 내 '신규 원료 존(New Ingredient Zone)'에 별도 전시됐다. 이와 함께 대표 브랜드 '악마다이어트'와 이너뷰티 제품 등 독자적 제형을 적용한 완제품 라인업도 전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시 기간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Wilac D001 및 Wilac M002의 원료 공급과 제품 개발, 사업 협력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팜스빌 관계자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소재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껍질째 톡! 달콤함이 팡!'...올 추석엔 장성 과일 선물하세요
전남광주 장성군이 대표 과일인 포도 품종 3개를 묶어 선물 꾸러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선물꾸러미를 구성하는 품종은 '샤인머스캣'과 '자옥', '블랙사파이어'다. '포도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성 '샤인머스캣'은 18~20브릭스를 기록할 정도로 당도가 높다.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한다. 비타민 C와 K, B6 등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성군은 최근 처음으로 샤인머스캣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상차식도 가졌다. 올해 안에 10t 물량을 수출할 계획이다. '거봉'으로 친숙한 '자옥'은 알이 굵고 과즙이 풍부하다. 샤인머스캣과 달리 식감이 부드럽고 산미도 적다. '자옥'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과 건강 개선에 이롭다. 손가락처럼 길쭉한 '블랙사파이어'는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가지 포도'로도 불린다. 높은 당도는 물론, 껍질이 얇고 씨가 없어 고급 디저트로 사랑받고 있다. 항산화 물질인 레스베라트롤, 폴리페놀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세포 노화 방지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노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노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노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