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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위 국민참여위원, 수능 서·논술형 도입 두고 1박2일 토론한다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서·논술형 도입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민참여위원회 숙의토론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참여위원회 미래대입제도 숙의토론'은 오는 29~30일 1박2일 동안 경기도 화성시 소재 연수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숙의토론회는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에 담길 미래 대입제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의 학생·청년·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국민참여위원을 대상으로 미래 대입제도에 대해 숙고된 의견을 청취한다. 숙의토론회에는 500명의 국민참여위원 중 203명이 신청해 참여할 예정이다. 미래사회를 대비한 대입제도 개편 방향과 내신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및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숙의토론회는 균형 잡힌 사전정보를 제공하고 충분한 토론 기회를 보장해 숙고된 국민의견을 듣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국민참여위원은 미리 배포된 자료집을 학습한 뒤 다양한 참여자로 구성된 소그룹에서 이틀 동안 6개 세션에서 토론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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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수능 최저학력 없는 명지대, 2027명 수시 선발
명지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27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에는 논술 전형이 없으며,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명지대는 수시전형에서 진로선택과목 전 과목을 반영한다. 수시 지원 6회 제한을 지키고 면접 및 실기고사 일정이 겹치지 않는 선에서는 모든 전형 간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명지대의 주요 전형으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이 있다. 학생부교과전형에는 대표적으로 '학교장추천전형'과 '교과면접전형'이 있다. 학교장추천전형은 교과 성적 100%만 반영하며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이나 면접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고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다. 교과면접전형은 1단계 교과 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면접 30%을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학교생활기록부) 평가를 통해 선발하는 '서류형'과 단계별로 서류 및 면접평가를 시행하는 '면접형'으로 나뉜다. 학생부종합 면접형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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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송도캠퍼스 개교…글로벌바이오&비즈니스융합학부 신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102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교장추천전형 370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78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85명, 기회균형전형 183명, 논술전형 452명이다. 모든 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지만 기회균형전형은 별도의 지원 자격을 충족해야 하고 동일한 전형으로 2개 이상의 모집 단위에는 지원할 수 없다. 올해는 송도캠퍼스 개교에 따라 '글로벌바이오&비즈니스융합학부'가 신설돼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을 통해 총 15명을 선발한다. 또 대학·계열별 모집단위로 AI(인공지능)융합대학(서울·통합모집)과 AI융합대학(글로벌·통합모집)이 신설돼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과 논술전형에서 총 3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선발하는 학교장추천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학교폭력 조치 사항이 기재된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3학년 1학기까지의 국어·수학·영어·사회(역사/도덕 포함)·과학·한국사 전 과목 성적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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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전체 정원 55% 선발…지능전자공학부 신설
숭실대학교는 2027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3160명의 약 55%인 1740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은 △학생부종합(SSU미래인재전형) 이원화(서류형 신설)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논술(논술우수자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지정과목 폐지, 전 계열 2개 합 6등급) △논술(논술우수자전형) 반영비율 변경(논술 80%→ 90%)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기, 연출) 반영비율 변경 등이다. 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숭실대학교는 올해 기존 전자정보공학부(전자공학전공)과 전자정보공학부(IT융합전공)두 모집단위를 통합해, 반도체·AI(인공지능) 등을 배우는 '지능전자공학부'를 신설했다. 수시모집에서는 114명을 선발한다. 3학년 진급 시 △반도체 △피지컬AI △AI인프라 △전파통신 중 희망하는 과정을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자유전공학부는 수시모집에서 SSU미래인재전형(서류형)에서 18명, 교과우수자전형에서 24명을 각각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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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올해 3006명 선발…학폭 반영 강화·사회계 수리논술 폐지
경희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5433명 중 3006명(55. 3%)을 선발한다. 경희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위주전형에서 기존 평가요소별 평가를 평가항목별 평가로 세분화했다. 논술을 일부 개편하고 학생부 비교과 출결과 학교폭력 조치상황 반영을 강화했다.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은 보다 세분화된 서류평가 체계로 운영된다. 학업역량은 학업성취도 25%, 학업태도 및 탐구력 15%로 반영한다. 진로역량은 전공(계열) 관련 교과 이수 노력 및 성취도 25%, 진로 탐색 활동과 경험 15%다. 공동체역량은 협업과 소통능력, 리더십 10%, 나눔과 배려, 성실성과 규칙준수 10%로 총 6개 평가항목이 있다. 자율·자유전공학부는 진로역량 대신 자기주도역량을 반영해 자기주도 교과 이수 노력 및 성취도 25%, 자기주도 진로 탐색 활동과 경험을 15% 반영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업성취도 30%, 학업태도 및 탐구력 30%, 전공(계열) 관련 교과 이수 노력 및 성취도 40%로 반영하고, 자율·자유전공학부는 학업성취도 50%, 학업태도 및 탐구력을 50%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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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수시지원 선택지 넓혔다…학종·논술 신설 전형 도입
중앙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57. 5%에 해당하는 2862명을 선발한다. 올해 중앙대 수시모집의 핵심은 '전형 세분화'와 '지원 선택지 확대', '신입생 장학 혜택 강화'다.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에서 각각 새로운 유형을 신설하고 주요 전형 간 중복지원을 허용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기존의 '탐구형인재(512명)'와 '융합형인재(378명)'에 더해 '성장형인재(108명)'를 새롭게 도입해 선발 체계를 3원화했다. 성장형인재는 1단계 서류 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 30%를 반영하는 다단계 전형이다. 탐구형인재와 달리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성장형인재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서울캠퍼스 인문·자연계열 및 간호학과 기준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다. 약학부와 의학부는 4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다. 논술전형도 이원화 체제로 개편된다. 기존 전형은 수능 이후 고사를 치르는 '논술(일반형)(403명)'으로 유지되며, 여기에 올해부터 '논술(창의형)(86명)'이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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