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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또 구설..."말릴 사람 없다" 아침 '만취' 라방
배우 최현욱(24)이 아침부터 만취 상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도마 위에 올랐다. 최현욱은 30일 오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취기가 역력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반가움의 댓글을 남기는 외국 팬들을 향해 "외국인들이 많은 것 같은데, 알아서 번역되겠지만 대한민국 사람한테 잘해야 한다. 진짜로"라고 말했다. 최현욱은 또 "지금 너무 못생기지 않았나. 돼지라서 그렇다"며 자기 외모를 비하하는가 하면, 취중 방송을 걱정하는 팬들 만류에도 "한국인은 이 시간에 다 잘 거다. 그래서 말릴 사람이 없다"며 거침없는 언행을 이어갔다. 최현욱의 아슬아슬한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2년 클럽에서 여성들과 어울리며 흡연하는 영상이 유출돼 구설에 오른 데 이어 이듬해엔 서울 압구정에서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하는 모습이 포착돼 비판을 받았다. 2024년엔 SNS에 올린 소품 인증샷에 전라 실루엣이 반사돼 노출되는 대형 사고를 쳤고, 지난해에는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어린이 시타자를 향해 강속구를 던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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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작가 괴롭힌 '뱃속 시한폭탄'…혈관 부푸는 '이 병' 증상은?
복부대동맥류는 복부에 있는 대동맥이 풍선처럼 서서히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대동맥은 심장에서 나온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는 가장 큰 혈관으로, 복부대동맥은 배·골반·다리로 혈액을 공급한다. 이 혈관의 직경이 정상보다 50% 이상 커지면 복부대동맥류로 진단한다. 최근 신작을 발표한 조정래 작가가 지난해 복부대동맥류 수술을 받은 사실이 공개되면서 질환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복부대동맥류는 상당 기간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뱃속의 시한폭탄'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동맥류가 커지면서 혈관 벽이 약해지면 결국 찢어지거나 파열될 수 있고, 이때 대량 출혈로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쇼크에 빠질 수 있다. 특히 복부대동맥류가 파열된 상태로 발견되면 사망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파열 전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복부대동맥류는 나이가 들면서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고혈압이 있거나 흡연력이 있는 경우, 60세 이상 남성,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누운 자세에서 배에 손을 대었을 때 심장박동처럼 두근거리는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복부대동맥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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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 드린다"...본인에 '현상금' 건 개그맨 이선민, 왜
개그맨 이선민이 금연을 선언하며 자신이 흡연하는 모습을 목격해 제보하는 이에게 현금 30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 원본 박물관'에는 '코미디언 이선민 초대석' 라이브 방송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침착맨은 자신이 금연에 성공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이선민에게 금연을 권했다. 이에 이선민은 "마흔 전에는 금연도 하고 90㎏ 이하로 체중을 유지하며 살고 싶다"며 "지금은 96㎏"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침착맨은 "금연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하는 것은 극한의 환경에 놓이는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자신의 금연 비결을 공개했다. 침착맨은 "내가 흡연자였는데 금연한 뒤 3~4년 동안 한 번도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며 "내가 담배 피우는 모습을 본 사람이 제보하면 현상금 1000만원을 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선민에게도 3000만원의 현상금을 걸고 금연을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이선민은 금연 시작 시점을 고민했지만 침착맨의 권유에 따라 즉석에서 금연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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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에 "가슴 뛰었다"던 김의성…알고 보니 15년 동거
배우 김의성이 15년 넘게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동거 중임을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김의성과 전화 연결에 나선 송은이와 김숙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숙은 최근 김의성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송은이를 꼽자 두 사람을 가상 부부 콘셉트의 예능인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 출연시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전화 연결에서 김숙이 "형부 안녕하세요. 처제 김숙입니다"라며 너스레를 떨고는 '우결' 관련 내용을 봤는지 묻자 김의성은 "기사를 봤다. 가슴이 좀 뛰었다"고 화답했다. 송은이가 "부정맥 아니시냐"고 농담하자 김의성 역시 "이 나이에 가슴 뛰면 부정맥이긴 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송은이 언니의 이상형이 지적인 남자"라며 두 사람의 만남을 제안했다. 김의성은 "시간을 만들어보겠다. 다른 분도 아니고 송은이씨인데"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의성은 이상형에 대해 흡연자와 애주가도 좋다며 "너무 키 큰 여자는 안 좋아한다"고 설명했고, 김숙은 기다렸다는 듯 송은이와의 만남을 추진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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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대걸레로 '쓱쓱', 안내물 뜯고 담배까지...무인매장 사장님 '분통'
무인 매장을 찾아 수 차례 난동을 부린 남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 남성은 매장 내에서 흡연을 하고, 안내문을 무단으로 제거했으며 오염된 대걸레로 바닥을 문질러 어지럽히는 등 점주에게 피해를 줬다. 2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남 창원에서 무인 매장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20일 청소를 위해 매장을 찾았다가 내부가 어질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A씨가 매장 CCTV(폐쇄회로TV)를 확인한 결과 전날인 19일 한 남성이 매장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비치된 팸플릿과 안내물 등을 뜯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당시 A씨는 단순히 이상한 손님이 다녀간 것으로 생각하고 넘어갔다. 그러나 나흘 뒤인 24일 다시 매장을 찾은 A씨는 심한 악취와 함께 매장 곳곳이 오염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 CCTV를 다시 확인하자 앞서 문제 행동을 했던 남성이 22일과 23일에도 연이어 매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23일에는 남성이 상의를 벗은 채 화장실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이는 대걸레를 들고 매장 곳곳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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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갈등소통방' 이웃 분쟁 해결 앞장…46건 대화로 풀었다
서울 중구는 '갈등소통방'을 활용해 주민 간 심각한 대립으로 번질 수 있었던 '환풍구 분쟁'을 해결하는 등 소통 유도와 갈등 중재 역할을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광희동에서는 한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 이후 환풍구에서 나오는 이물질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지만, 외부인 출입이 통제되는 외국인 대상 숙박시설이라 당사자 간 만나기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구청 갈등관리팀이 중재에 나서 현장을 확인하고 출입문에 갈등소통방 안내문을 붙인 뒤 자발적인 연락을 기다렸다. 이후 건물 관계자가 구청으로 연락해 오면서 소통이 시작됐고, 중재와 면담을 거쳐 이틀 만에 환풍구 차단막을 설치했다. 2023년 개설한 갈등소통방은 층간소음, 흡연, 쓰레기, 주차, 누수 등 이웃 간 생활 분쟁이 생기면 대화를 통해 해결되도록 돕는 구의 제도다. 중재의 객관성을 위해 현장에는 주민 참여 기구인 '마을갈등조정지원단'이 동행한다. 특히 책임 소재 파악이 어려운 누수 분쟁은 대한누수탐지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현장 방문 시 전문가가 동행해 원인 진단과 해결 방안을 자문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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