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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설인아에 맨정신 입맞춤...시청률 5.0%[종합]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이 설인아와 두 번째 입맞춤으로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에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5회에서는 윤이준(임시완 분)이 맨정신으로 강재희(설인아 분)와 두 번째 입맞춤을 나눴다. 윤이준과 강재희의 설렘 유발 전개가 펼쳐진 '나의 유죄인간' 6회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 0%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4회 시청률 6. 0%보다 하락했지만, 5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날 케이블 채널 시청률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번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윤이준은 강재희에게 심술을 부렸다. 앞서 취중 입맞춤 사고 이후 강재희와 사소한 접촉만으로도 심장이 요동치는 이상 증세를 겪게 된 윤이준은 정작 강재희가 입맞춤 사태를 기억하지 못하자 일부러 예민하게 굴었던 것. 자신에게는 밤잠까지 설치게 만든 일생일대의 사건이 강재희에게는 없었던 일이 되어버리자 억울함이 치밀어 올랐기 때문이었다. 윤이준의 심란한 마음은 별안간 집에 찾아온 약혼녀 이시아(최희진 분)의 등장으로 더욱 뒤숭숭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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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출전, 일본은 포기' 안세영 선택에 외신도 주목... "9월부터 강행군, 무릎·종아리 테이핑까지"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한국에서 열리는 코리아오픈에는 출전하지만, 일본 구마모토 마스터스에는 나서지 않기로 했다. 이러한 선택에 해외 언론도 주목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일부터 8일까지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슈퍼500)에 출전한다. 안세영은 3일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세계 38위)와 여자 단식 32강 첫 경기를 치른다. 최근 강행군으로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안세영은 국내 팬들 앞에 서기로 했다. 대신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리는 구마모토 마스터스(슈퍼500)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BWF가 발표한 구마모토 마스터스 출전 철회 명단에도 안세영의 이름이 포함됐다. 이러한 소식은 해외에서도 관심을 끌었다. 대만 매체 타이사운즈는 "안세영이 일본 구마모토 마스터스를 포기하는 대신 한국에서 열리는 코리아오픈에 출전해 시즌 11번째 우승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특히 안세영이 지난 9월부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몸 상태에도 부담을 안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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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추영우X김소현, 이별 후 재회했지만 이대로 끝?...자체 최고 2.8% [종합]
'연애박사' 추영우, 김소현이 이별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이대로 끝나게 되는 걸까. 지난 2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9회에서는 이별 후 1년 만에 재회한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높은 현실의 벽에도 서로를 택했던 두 사람이 결국 이별을 맞이했다는 사실은 놀라움을 안겼고,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감정은 여전히 엇갈렸다. 안타까운 이별 그리고 재회 전개가 펼쳐지면서 극적 재미를 높인 '연애박사'는 시청률이 상승했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 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8회 시청률 2. 7%보다 소폭 상승,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3. 2%를 기록했다. 8회에 이어 이번 9회까지 연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계속될 시청률 상승을 기대케 했다. 이번 '연애박사'에서는 1년 후, 임유진의 곁에는 더 이상 박민재가 없는 상황이 펼쳐졌다. 박민재는 미국으로 포닥을 떠났고, 두 사람은 결국 이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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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힐링' 대신 '사이다' 택한 의료 드라마의 또 다른 극단 [iZE 포커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안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이래저래 뜨겁다. 시청률 23. 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로는 2, 3년 내 견줄 드라마가 등장할지 궁금했던 '김부장'이 끝난 지 채 반년도 안 돼 6회 만에 시청률 19. 5%를 찍으면서 '김부장'의 위상을 위협했다. 높은 시청률로 주목받더니 중반부에 들어서는 광주민주화운동, 의료 파업 등 커다란 사회 이슈들도 다뤄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닥터X'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병원을 하얀 가운 입은 마피아들의 세상으로 보는 드라마다. 사익을 위해 뭉치는 의사들은 윗사람에 대해 무조건 복종하고 불합리한 관행들을 묵인한다. 줄타기에 급급해 불의에 눈 감고 부조리에 동참한다. 환자 돌봄보다는 본인들 성공과 병원 수입에 더 가치를 두는 이 집단에, 해외 오지 의료 봉사활동에서 돌아온 주인공 계수정(김지원 분)이 나타나 '마피아'들과 대적한다. 오직 수술 실력과 환자에 대한 진심으로 문제를 돌파해 나가고 그 과정을 통해 본인의 개인적인 과거 트라우마도 극복해 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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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오승환·박병호 총출동' 한일 레전드 맞대결, 사상 첫 고척돔 개최! 12월 4~5일 전야제·본경기 확정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야구 전설들이 이번에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맞붙는다. 지난해 일본 원정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던 이대호(44)를 비롯해 오승환(44), 박병호(40), 윤석민(40)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들이 다시 유니폼을 입는다.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6'이 오는 12월 4일과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4일에는 전야제가 진행되고, 5일에는 한국과 일본 레전드들이 맞붙는 본경기가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다. 이 대회는 2024년 7월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처음 시작됐다. 양국 프로야구의 발전에 기여한 은퇴 선수들이 다시 그라운드에 서는 교류 행사로, 앞선 두 차례 대회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첫 대회에서는 일본이 한국에 10-6으로 역전승했다. 한국이 6-5로 앞서던 6회말 일본이 5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당시 일본의 이토이 요시오(45)가 MVP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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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또 안세영이라니" 9개 대회 연속 조기 탈락 '말레이시아 한숨'... 한국서 반등 노리는데 또 '여제' 만날 위기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코리아오픈에 출전해 한국 팬들 앞에서 시즌 11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상대국은 벌써부터 걱정스러운 반응을 내비쳤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슈퍼500)에 나선다. 안세영은 3일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세계 38위)와 여자 단식 32강 첫 경기를 치른다. 앞서 안세영은 지난달 25일 프랑스오픈(슈퍼750)을 제패해 시즌 10승, 5개 대회 연속 정상, 국제대회 통산 48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짧은 휴식을 취한 안세영은 또 한 번 정상에 도전한다. 최근 강행군으로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안세영은 코리아오픈 출전을 결정했다. 대신 오는 10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구마모토 마스터스에는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안세영의 출전 소식에 말레이시아는 걱정 가득이다. 말레이시아 매체 더스타는 자국 여자 배드민턴 선수 K. 레치아나가 "최근 유럽 대회에서 연이어 부진했다"면서 "다가오는 코리아오픈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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