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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AG'서 빛난 코리아하우스 1.8만명 방문, '대한민국 제대로 알렸다'
선수단이 경기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사이 경기장 밖에선 코리아하우스가 제대로 대한민국을 알렸다. 대한체육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맞아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과 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운영됐으며,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의 스포츠·문화·관광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아시안게임 최초로 선수단과 가족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조성하고, 국제스포츠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등 운영 영역을 넓혔다. ■ 누적 방문객 1만 8000여 명, 다양한 K-콘텐츠로 현지 방문객 호응 나고야 레고랜드 재팬 인근 '라이브즈 나고야(Lives Nagoya)'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는 운영기간 동안 총 1만 8628명이 방문했으며, 하루 최대 2104명이 찾는 등 현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스포츠뿐 아니라 문화와 관광,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K-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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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을야구 'APBC 日 직관 떠나요' KBO, 도쿄돔 원정 응원단 운영
야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가을야구,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를 국내 팬들과 함께 직관할 기회가 생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APBC 대한민국 참가 전 경기에 원정 응원단을 운영한다. 예선 호주전, 일본전, 대만전 3경기 및 결승전(또는 3, 4위전) 1경기에 대한민국 내야 응원석을 확보하였으며, 도쿄돔 응원 규정에 따라 기립 응원 및 응원가 안무가 가능한 해당 응원석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모을 예정이다. 원정 응원단에 참여할 야구팬 모집은 12일 오전 11시부터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응원단 패키지는 관람 경기에 따라 예선 호주전, 일본전 2경기 관람을 포함한 3박 4일 패키지(11월 11일~14일), 예선 대만전과 결승전(또는 3, 4위전) 2경기 관람을 포함한 2박 3일 패키지(11월 14일~16일), 대한민국 전 경기(4경기) 관람을 포함한 5박 6일 패키지(11월 11일~16일)의 세 종류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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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의 해"…SKT, T팩토리 성수서 'K-보물길' 선보인다
SK텔레콤의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T Factory) 성수가 한국 고유의 문화유물 전시 체험공간으로 바뀐다. SKT는 T팩토리 성수를 거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중앙박물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문화관광 프로젝트 'K-보물길(K-Treasure Road)'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K-보물길'은 '2027~2029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우리 문화유물을 소재로 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를 지역박물관 방문과 여행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SKT와 3개 기관은 T 팩토리 성수에서 생긴 문화유물에 대한 관심이 그 유물을 품은 지역의 박물관과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지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특히 SKT는 자사의 공간·콘텐츠 기획 역량에 공공기관의 문화자산 및 전문성을 더해 문화유물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청년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성수의 특성을 살려 박물관과 문화유물을 여행과 연결한 전시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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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키링부터 명품·패션 모았다...갤러리아, 中 국경절 여행객 공략
갤러리아백화점이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K콘텐츠와 명품 쇼핑을 결합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오는 7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글로벌 프로모션 'Luxury Hall in Seoul'을 진행한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기획 프로모션이다. 국립중앙박물관 내 공식 굿즈 매장 뮷즈(MU:DS)의 '국새 키캡 키링 세트'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온라인몰에서 조기 품절돼 화제를 모은 인기 상품을 비롯해 황금 신라 키캡, 진묘수 키캡 키링, 유물완상 북마크 등을 처음 공개한다.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준태킴 아티셔널' 팝업에서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에선 2026년 가을·겨울 신상품과 디즈니 협업 컬렉션을 소개한다. 한국 역사 속 인물을 모티프로 한 국내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 팝업과 국내 신진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글로우' 팝업도 함께 운영한다. 전통 수공예 홈웨어·침구 브랜드 '빈컬렉션', 전통 도예 테이블웨어 브랜드 '가미크래프트', 국내 홈웨어 브랜드 '폴앤안나' 등도 팝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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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日 AG 현장 찾는다→개회식 참석·코리아하우스 지원 사격
최휘영(62)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부 대표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을 찾아 본격적인 스포츠 외교와 현장 격려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일본 나고야를 방문해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국제 스포츠계와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최휘영 장관은 18일 나고야 현지에서 카와이 준이치 일본 스포츠청장과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체육 분야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최 장관은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나고야항 선수촌 인근 '라이브즈 나고야(Lives Nagoya)'에 마련한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10여 명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고위 인사,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지도부 등 국제 스포츠계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자리했다. 최 장관은 이들과 직접 교류하며 한국 문화와 체육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하계아시안게임에서 코리아하우스가 문을 연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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