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아티젠스페이스 '부카', '에듀테크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 대상
AI(인공지능)·AR(증강현실) 기술기업 아티젠스페이스(대표 서영선)가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제11회 에듀테크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아티젠스페이스는 AI·AR 기반 실감형 독서 서비스 '부카'(bookar)의 기술력과 사업성,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출판사와 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에듀테크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카'는 종이책을 읽으면서 AI와 AR 기술로 책 속 콘텐츠를 듣고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독서 서비스다. 태블릿이나 PC 카메라 앞에 책을 펼치면 페이지를 인식해 내레이션, 캐릭터 애니메이션, 증강현실 콘텐츠, 노래, 퀴즈, 캐릭터 대화 등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약 30개 언어를 지원해 여러 국가와 교육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면서 "별도 앱(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웹에서 이용 가능해 가정·학교·도서관·유치원 등에서 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가덕도신공항 협의체 출범…정부·부산시·사업시행자 협력 강화
정부와 부산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 전반을 협력하기 위한 협의체를 꾸린다. 국토교통부, 부산광역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18일 오후 부산역 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공단 부이사장이 참여하는 3개 기관 협의기구로 사업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지난 7일 부지조성공사 시공사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기본설계도서를 제출하면서 인허가 협의, 실시설계 등 착공 준비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사업 전반의 정부-지방정부-사업시행자 간 상시 소통·협력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협의체가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중동전쟁 이후 공사비 상승분을 계약 금액에 반영하는 방안과 신속한 해결 필요성을 공유하고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지역 건설업체의 의견과 현장 애로사항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어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과 기념식 준비 방향도 논의한다.
-
서울 중구, 도서관 사연·그림일기 공모전 개최
서울 중구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에서의 소중한 추억과 이야기를 나누는'내가 사랑하는 도서관 사연&그림(사진)일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겪은 소소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에서 보낸 즐거운 시간이나 고마웠던 순간, 기억에 남는 책, 좋아하는 공간은 물론 앞으로 바라는 도서관의 모습 등을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공모분야는 글쓰기와 그림(사진)일기 두 가지로 글쓰기 분야는 도서관에 얽힌 추억과 경험을 글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그림(사진)일기 분야는 도서관에서의 하루나 좋아하는 공간, 재미있었던 순간 등을 그림이나 사진, 웹툰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중구 소재 학교나 직장 등에 다니는 생활권 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 1인 1작품에 한해 다음달 13일까지 접수하며, 신청서는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관내 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과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
아이오케이이엔엠, 김진명 '고구려' 학습만화 출간…연내 매출 가시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이오케이이엔엠이 김진명 작가의 역사소설을 원천 지식재산권(IP) 삼아 키즈 에듀테크·학습만화 시장에 진출한다. 오는 12월 첫 출간을 시작으로 출판 및 2차 저작권 매출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이오케이이엔엠은 김진명 작가의 역사소설 '고구려'를 초등용 학습만화로 선보이기 위해 원작 IP 계약을 맺고, 출판사 이타북스와 제작·배본 및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고구려 전성기 역사를 입체적으로 다루는 총 70권 규모의 기획 시리즈 'GO! 고구려-기록하는 소년'을 순차 출시한다. 오는 12월 1~3권을 전국 서점에 동시 출간하고 4~5권의 사전 예약 판매를 개시해 초기 시장 점유율을 선점할 방침이다. 국내 아동 학습만화 시장은 단일 도서 출판을 넘어 대규모 팬덤과 파생 상품을 창출하는 핵심 에듀테인먼트 산업으로 꼽힌다. '와이(Why?) 시리즈', '마법천자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등 주요 성공작들은 검증된 스토리텔링을 통해 학부모의 구매 신뢰를 얻은 뒤 애니메이션, 뮤지컬, 모바일 게임 등으로 영역을 넓혔다.
-
[농담]돼지 살리려 돼지 묻었던 7년…ASF 잔혹사, 이제 끝이 보인다
돼지를 살리기 위해 돼지를 죽여야 했다. 지난 7년간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싸워온 대한민국 양돈산업의 역설이다. 2019년 9월17일 오전 6시30분. 경기 파주의 한 양돈농장에서 폐사한 어미돼지 5마리를 검사한 결과 ASF 양성이 확인됐다. 국내 첫 발생이었다. 정부는 즉시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올리고 전국 돼지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등에 48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렸다. 발생농장과 농장주가 소유한 농장의 돼지 3950마리도 살처분됐다. 그날부터 대한민국 축산현장은 달라졌다. 농장 입구에는 생석회가 깔렸고, 도로에는 소독차량이 달렸다. 돼지가 이동하는 길에는 통제초소가 세워졌다. ASF는 사람에게 감염되지는 않지만 돼지에서는 치사율이 100%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당시 상용 백신이 없었던 만큼 방역당국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감염된 돼지와 주변 위험축을 없애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었다. 첫 발생 이후 한 달도 되지 않아 파주 5건, 강화 5건, 김포 2건, 연천 2건 등 14건이 발생했다.
-
AI시대 농업 R&D 경쟁력은 '사람'…농진청·학계, 미래인재 키운다
인공지능(AI)과 기후변화 등으로 농업 연구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한 농업계가 젊은 연구인재 양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농촌진흥청은 17일 본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 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와 공동으로 '제15회 농촌진흥청-농대협-농과협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진청과 농학계 대학,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대학원생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심포지엄의 화두는 '사람'이었다. 참석자들은 AI 기술 확산으로 연구 방식과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미래 농업 연구자에게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점검하고, 대학 교육에서 연구현장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인재양성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농진청과 농학계는 지난 2009년부터 이 심포지엄을 통해 미래 농업 연구개발(R&D) 방향과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해 왔다. 올해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까지 참여해 농업기초기반 전문기술 인재양성사업의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학·연 협력의 폭을 넓혔다. 1부 심포지엄에서는 김남주 연세대학교 AI혁신연구원 에듀테크센터장이 'AI 시대, 미래 연구자에게 필요한 역량'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입력하신 검색어 도서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도서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