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청하, 무슨 일? 새벽 응급실행…대학 축제 불참
가수 청하(30)가 건강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돼 예정됐던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18일 공식 사회관계망(SNS)에 "이날 새벽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돼 현재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귀룡제 무대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며 "무대를 기대해 주신 경기대학교 관계자분들과 학생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와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청하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대 학생회도 "공연을 기다려주신 학우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청하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이날 공연에는 가수 경서예지와 헤이즈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청하는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 아이오아이(I. O. I)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로 활동해왔다. 2023년 10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1일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
-
이노파마, 'MFA 2026'서 인니 기업과 MOU…아시아 시장 공략
지혈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파마(대표 김성환)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의료기기 전시회 'MFA 2026(MEDICAL FAIR ASIA 2026)'에서 지혈 제품군을 선보이고 인도네시아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전시회에서 △액상 스프레이형 지혈용품 '플로스탑(FlowStop)' △동물용 액상 스프레이형 지혈용품 '플로스탑 애니멀(FlowStop-Animal)' △동물용 파우더형 지혈용품 '페티스탑(PetiStop)' △구강용 액상 스프레이형 지혈용품 '덴티스탑(DentiStop)' 등 자체 개발한 제품군을 공개했다. 전시 기간에는 싱가포르와 대만 등의 의료기기 유통사,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벌였다. 회사 측은 "기존 압박형 지혈제품과 차별화된 스프레이 방식과 비접촉 사용성, 의료 현장뿐 아니라 산업·응급 현장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점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했다"고 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기업과 지혈 제품의 현지 사업화 및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대학생민간구조협력단 발대식 가져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최근 무등산공원사무소에서 무등산 대학생민간구조협력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무등산 대학생 민간구조협력단은 광주대, 광주보건대의 응급구조학과 대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의 재난안전 직무 교육을 마치고 △바이탈센터운영 △산행안전 캠페인 △재난취약지구 점검 △탐방로 합동 순찰 등 다양한 재난안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최진희 무등산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대학생민간구조협력단은 미래세대와 기성세대를 이어주는 중간인 대학생을 통해 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을 홍보하기 위해 창단하게 됐다"며 "대학생민간구조협력단의 재난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끔찍! 前 두산 외인, 수비하다 목 꺾이는 부상→병원 긴급 후송 "의식은 돌아왔다" 천만다행
2024시즌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내야수 제러드 영(31·뉴욕 메츠)이 수비 도중 동료 투수와 충돌해 의식을 잃는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의식을 되찾고 최악의 고비는 넘겼다는 소식이다. 제러드 영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퀸스에 위치한 시티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끔찍한 장면은 메츠가 0-3으로 뒤진 6회초 수비 도중 나왔다. 필라델피아 저스틴 크로포드의 느린 땅볼 타구가 1루 베이스라인을 타고 굴러갔다. 타구를 잡으려는 메츠 투수 놀란 맥클린과 1루 베이스를 커버하려던 제러드 영의 동선이 완전히 엉켰다. 베이스 근처에서 몸을 숙이며 타구를 쫓던 맥클린의 오른쪽 무릎이 공을 잡으려 손을 뻗던 제러드 영의 머리와 목 쪽을 그대로 강타했다. 강한 충격에 목이 꺾인 제러드 영은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미동조차 하지 못했다. 순식간에 시티필드는 얼어붙었고, 메츠 트레이너와 의료진이 급히 투입됐다. 정적 속에 응급 처치를 받은 제러드 영은 들것에 실려 카트에 올랐다.
-
"모국어로 안전 배운다" 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맞춤 교육 확대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국적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확대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6일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공사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국·베트남·태국·캄보디아·미얀마 등 5개 국적별로 나눠 각국 출신 안전문화 지도사가 모국어로 교육을 진행했다. 각국 출신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가 직접 교육에 참여해 근로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안전보건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응급처치 이론을 근로자의 모국어로 설명해 교육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실습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실제 상황을 가정해 반복 실습했다. 전 현장을 대상으로 한 화상교육도 병행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해부터 한국창직역량개발원·중앙응급처치교육원과 협력해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정례화하고 있다. 국적별 '안전보건 리더'를 선발해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와 외국인 근로자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
쓰러진 정청래, 3일째 병원 입원..."심한 과로와 피로 누적"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정 전 대표는 18일 오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16일 아침 오한 발열로 응급실에 실려와 3일째 물 한 모금 못 마시고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며 사진과 함께 근황을 밝혔다. 정 전 대표는 "1주일 정도 병원에 있어야 할 것 같다"며 "그래도 주렁주렁 매달린 고마운 저것 덕분에 밥 안 먹고 살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지난 1~2년 동안 쉼 없이 너무 무리했는지 몸이 못 따라온 것 같다. 심한 과로와 피로 누적으로 몸이 못 버텨서 고장이 난 것 같다"며 "어제저녁 이틀 만에 처음으로 잠시 산책하러 나갔는데 걷는 자유가 참 좋았다. 아파보니 역시 건강이 제일 중요하더라"고 했다. 정 전 대표는 "넘어지면 발밑의 돌부리가 보인다고 했다"며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병원에 있는 동안이라도 자주 하늘도 보며 주변을 둘러보겠다"고 밝혔다.
입력하신 검색어 응급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응급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응급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