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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황후' 신민아-주지훈, 제31회 BIFF '액터스 하우스' 뜬다!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로 기대를 모으는 신민아-주지훈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등장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는 신민아-주지훈뿐만 아니라 김고은 김민하 류승룡 이민호 등 더욱 막강해진 라인업으로 관객과 만난다. 2021년 신설된 이래 매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되짚으며 연기 철학과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고 깊이 있게 나누는 특별한 토크 프로그램이다. 먼저, 10월7일에는 '한류스타' 이민호가 부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글로벌 히트작 '파친코'(2022, 2024)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각인시킨 배우 이민호의 부산 영화제 첫 방문에 팬들이 뜨겁게 반응할 전망이다.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2009)로 한류의 중심에 선 이후 '강남 1970'(2015)으로 스크린 첫 주연을 맡아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 '전지적 독자 시점'(2025)에 이어 곧 개봉될 '암살자(들)'(2026)까지 스크린에서 과감한 도전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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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서 무대로 옮겨도 감동은 여전한 뮤지컬 '겨울왕국' [스테이지]
‘뮤지컬 '겨울왕국'의 ‘렛 잇 고(Let It Go)’ 장면에서 객석의 환호가 터졌다. 자신의 마법 능력을 두려워해 이를 억누르며 살아온 엘사가 산으로 들어간 뒤, 속박에서 벗어나 자신의 능력과 존재를 긍정하며 자신만의 얼음 왕국을 세우는 노래다. 엘사의 손짓에 따라 얼음 기둥이 솟아오르고, 마침내 웅장한 얼음성이 완성된다. 엘사가 ‘렛 잇 고’를 힘차게 외치는 순간, 짙고 무거운 색조의 의상은 에메랄드빛이 감도는 화려한 드레스로 변신한다. 노래의 절정과 맞물린 마술 같은 의상 전환은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넘어서는 라이브 무대의 백미로, 객석에서는 거의 매회 환호가 터져 나온다. 2014년 국내 개봉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당시 전 세계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으며, 국내에서도 애니메이션 최초로 1천만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대표곡 ‘렛 잇 고’는 신드롬이라 부를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한 것은 물론 수많은 패러디 영상이 화제를 모았고, 말을 갓 뗀 아이들조차 영어로 “렛 잇 고”를 외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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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재벌X형사2', 디즈니 종합 1위...'유부녀 킬러' 넘어 금토극 1위 오를까
안보현 주연의 '재벌X형사2'가 흥행 가속 폐달을 밟았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지난 7일 첫 방송했다. '재벌X형사2'는 지난 15일 4회 방송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극적인 시청률 반등에 성공했다. 앞서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은 1회 6. 1%, 2회 5. 8%, 3회 5. 1%를 기록했다. 첫 방송 후 3회까지 연이은 시청률 하락으로 위기였다. 그러나 4회 5. 7%, 5회 6. 2%, 6회 7. 5%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5회, 6회 2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에 '재벌X형사2'는 동시간대(금, 토요일 오후 10시대) 경쟁작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와 시청률 격차도 대폭 줄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유부녀 킬러' 8회는 시청률 8. 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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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보기 힘든 '승부욕' 폭발…우도환과 예능 나들이 예고
배우 현빈이 우도환과 '틈만나면'에 출격한다. 25일 방영된 SBS '틈만나면' 55회에서는 배우 차태현, 진기주와 함께 광진구의 '틈 주인'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에 배우 현빈, 우도환의 출연을 알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경기도 안양이었다. 우도환은 안양에 대해 "제가 나고 자란 곳"이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예고편 속 현빈은 평소 작품에서 보여준 묵직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예능감을 예고했다. 현빈은 핀셋을 들고 작은 너트를 조심스럽게 쌓는 미션에 도전했다.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손을 떠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며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또 다른 미션 장소는 태권도장이었다. 현빈은 태권도장에서 미트를 들고 성처럼 쌓인 캔을 무너뜨리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때 게임에 몰입한 현빈은 "조용히 해"라고 말하며 집중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또 "그 '도전'이 너무 싫어"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빈은 짧은 예고만으로도 현빈의 승부욕과 예능 적응기가 드러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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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NN 뉴스로 영어실력·사고력↑…소크라AI, 새 프로그램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듀테크 기업 소크라에이아이가 초등 영어교육 브랜드 '리얼 아카데미'를 통해 CNN 뉴스 콘텐츠를 활용한 영어 글쓰기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CNN의 청소년 대상 뉴스 프로그램 'CNN10'의 시사 영상을 소재로 영어 글쓰기를 학습하는 과정이다. 총 60개 강의로 구성됐으며 정보 전달·설득·묘사·서사·창작 등 다섯 가지 유형의 글쓰기를 다룬다. 차별점은 학습자가 영어로 읽고 쓰는 소재다. 기존 초등 영어 콘텐츠가 창작 스토리나 일상 회화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전세계 언론이 실제로 다루는 이슈를 학습 소재로 쓴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달 기지의 폐기물 재활용 방법을 찾기 위해 개최한 공모전, 로봇청소기 해킹으로 드러난 스마트홈 기기의 보안 결함, 디즈니가 공개한 인터랙티브 로봇 캐릭터 등이 하나의 강의가 된다. 학습자는 정해진 문장을 외우는 대신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영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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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공효진·이동욱 제치고 화제성 1위 등극...'오싹한 연애' 유종의 미 [iZE 포커스]
배우 박은빈이 자신이 주연한 '오싹한 연애'로 화제성 1위를 거머쥐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5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8월 3주차(8월 17일~8월 23일) 화제성 순위 발표에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1위를 싹쓸이했다. 먼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오싹한 연애'의 박은빈이 1위를 차지했다. 박은빈은 앞서 8월 1주차에 이 부문 1위를 기록했지만, 지난 주 8월 2주차에서 3위로 밀려난 바 있다. 종영 주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어 박은빈과 함께 '오싹한 연애'에서 주연을 맡았던 양세종이 2위를 거머쥐었다. 앞서 8월 2주차에서 4위를 기록했던 양세종은 2위로 순위 상승했다. 또한 '오싹한 연애'는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는 첫 방송(7월 18일)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에 밀려 한 번도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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