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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시스템 개편…26일까지 카드정보 확인해주세요
모두의카드 이용자 중 아직 카드정보를 현행화하지 않은 이용자는 오는 26일까지 실제 사용 중인 카드번호와 모두의카드에 등록된 번호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사용 중인 카드번호와 모두의카드에 등록된 번호가 일치하지 않는 이용자의 경우, 27일 이용분부터 교통비 환급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시스템을 개편한 데 따라 모두의카드 시스템에 등록된 카드정보(번호)와 실제 사용 중인 카드의 정보가 동일해야 이용 내역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광위는 카드사와 협력해 지난 6월부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카드정보 현행화를 지속적으로 안내했고 이에 다수 이용자가 카드정보 현행화를 완료했으나 일부 이용자는 아직 현행화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대광위는 카드정보 불일치로 교통비 환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이용자들의 카드정보 확인 및 변경을 재차 당부했다. 카드정보 변경은 26일 밤 12시까지 가능하다. 모두의카드 누리집 또는 앱에 로그인한 뒤 등록된 카드번호와 실제 사용 중인 카드번호를 비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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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서울 지하철 해외카드 결제 18만건…6월보다 13% 늘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이용시 해외 신용카드를 이용한 요금 결제가 크게 늘고 있다며 공항철도와 연결된 서울역에서는 지난 3개월 사이 결제 건수가 30% 넘게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가 지난 3월 도입한 해외 신용카드·간편결제 서비스의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한 달간 해외카드 결제 건수가 17만9483건으로 6월(15만8553건)보다 13. 2% 증가했다. 하루 평균으로는 5285건에서 5983건으로 늘고 결제금액도 약 8억2298만원에서 약 9억4246만원으로 14. 5% 증가했다. 해외카드와 간편결제를 합친 지난달 결제 건수는 25만3566건, 하루 평균 약 8452건이었다. 다만 간편결제는 같은 기간 9만7280건에서 7만4083건으로 23. 8% 줄었다. 공사는 국내 이용자 비중이 높은 간편결제가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운영 종료에 따른 충전 수요 감소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역별로는 서울역과 홍대입구역이 지난 6월과 9월 모두 해외카드·간편결제 합산 결제금액 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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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日야구는 모두 와일드카드 업셋 나왔다→가을야구 막 오르는 KBO는 어떨까
단기전 가을야구의 묘미이자 잔혹함인 '업셋'의 칼바람이 일본 열도를 먼저 강타했다. 1승과 함께 홈 어드밴티지를 얻었던 센트럴리그 2위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퍼시픽리그 2위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가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 정규시즌 최종 순위를 확정한 KBO리그 역시 14일부터 곧바로 가을 잔치에 돌입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번 시즌 일본프로야구(NPB) 클라이맥스 시리즈(CS) 퍼스트 스테이지는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2위 팀들의 무덤이 됐다. 센트럴리그 2위 요미우리는 홈 도쿄돔에서 3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 2연패를 당하며 허무하게 짐을 쌌다. 퍼시픽리그 역시 정규시즌 2위 세이부가 안방 베루나 돔에서 3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의 거센 기세를 넘지 못하고 탈락의 쓴맛을 봤다. 양대 리그 퍼스트 스테이지가 모두 3위 팀의 승리로 끝나는 '동반 업셋'이 완성된 것이다. 정규시즌 승률과 홈 어드밴티지조차 단기전 기세 싸움 앞에서는 안전장치가 되지 못함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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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3% 환급"…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 연말까지 연장
정부가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고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 제도를 연말까지 연장 시행한다.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는 출퇴근 최고 혼잡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추가 환급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시차시간대인 △오전 5시30분~오전 6시30분 △오전 9시~오전 10시 △오후 4시~오후 5시 △저녁 7시~저녁 8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추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2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6개월간 추가경정예산 확보를 통해 모두의카드 혜택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모두의카드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하고 출퇴근 혼잡시간 전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률형 환급률(20~53. 3%)을 30%p(포인트) 추가해 인정받을 수 있다. 그 결과 모두의카드 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금액 환급 비중은 약 60%(추경 이전 환급 비중 31%)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차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의 환급 비중은 최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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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에 그린카드 더했다"…모두의그린카드, 10월 출시
대중교통비를 돌려받는 '모두의카드'와 친환경 소비 혜택을 주는 '그린카드'를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나의 카드로 두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두의그린카드'를 다음달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를 각각 발급받아야 했지만 이번 통합에 따라 카드 한 장으로 대중교통비 환급과 친환경 소비 인센티브를 동시에 받는 것이 가능해졌다. 모두의카드는 올해 1월 기존 K-패스에 정액형 방식을 추가해 확대·개편한 제도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 일부를 환급한다. 시행 8개월 만에 이용자가 600만명을 넘어섰고 연내 700만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그린카드는 친환경 생활 실천 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 모두의그린카드는 10월부터 BC카드와 광주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수협, IM뱅크 등 6개 카드사에서 순차적으로 발급된다. 기본적으로 대중교통비 환급과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 인센티브, 공공시설 요금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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