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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벤처스, 민간모펀드 2차 GP 8곳 선정…원익·컴퍼니케이 등 낙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하나벤처스가 '하나 모두 성장 K-미래전략산업 벤처 모펀드 2026' 2차 출자사업의 최종 운용사(GP) 8곳을 확정했다. 출자 규모가 지난 1차(200억원)의 두 배인 400억원으로 커진 만큼, 대형 분야 선정 운용사도 2곳에서 3곳으로 늘었다. 29일 하나벤처스는 출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결성 규모 1000억원 이상인 대형 분야에는 뮤렉스파트너스, 원익투자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등 3곳이 선정됐다. 1000억원 미만인 일반 분야에서는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스퀘어벤처스,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 플래티넘기술투자, 플럭스벤처스 등 5곳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 운용사는 3개월 이내 펀드 결성을 마쳐야 한다. 운용사별 출자금은 각 펀드 결성총액의 10% 이하 범위에서 정해진다. 투자 대상은 ABCDEF(인공지능, 바이오·헬스케어, 콘텐츠·문화, 방위·항공우주, 에너지, 제조업) 등 국가전략 첨단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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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인천 직업계고 3곳 '경력개발로드맵 경진대회' 성황
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인천 지역 3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IAP & 경력개발로드맵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이하 고맞고)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학생들이 직접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취업 준비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는 인천금융고등학교,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인천반도체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목표와 단계별 실천 계획을 담은 경력개발로드맵을 작성해 제출했다. 인하공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심사를 거쳐 3개 학교 전체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대상을 선정하고, 학교별로 금·은·동상 및 장려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인천금융고와 정석항공과학고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이어 27일 인천반도체고 시상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용승림 인하공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경력개발로드맵 작성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맞고 사업을 통해 지역 고등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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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야장에 우주인 맥주까지…유망골목상권에는 특별함이 있다
지역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이자 국가유산인 산방산과 용머리해안을 중심에 둔 제주도에는 특유의 역사와 관광코스를 형성하며 연결되는 독특한 상권이 있다. 부산에는 상권과 대학생,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부산대 상권이 있고 강릉에는 노포가 모인 야간의 미식 골목이 있다. 전국의 지역 구석구석마다 그 동네가 가진 독특한 골목상권이 있다. 이러한 특유의 골목 상권이 형성된 곳은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서 관광객이 모여든다. 각 고장의 음식, 노포, 카페촌 등 지역만의 색깔을 가지고 모인 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역상권 육성 사업 중 하나인 '유망골목 상권' 사업을 추진 중이다. 중기부와 소진공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 상권을 발굴해 지역의 창업 생태계 조성과 브랜딩·마케팅, 인프라 등을 집중 지원한다. 강릉에는 40년 역사의 미식 골목이 있다. 1970년~80년대 포남동 구획정리사업과 함께 자연스럽게 형성된 생활밀착형 골목상권이다. 강릉 용마미식골목은 동서로 곧게 뻗은 골목에 1~2층 저층 상가가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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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3분기 영업익 4520억..전년 대비 46%↓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943억원, 영업이익 452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46% 감소했다. 주력인 지상방산 부문은 매출 1조2455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으로 집계됐다. 폴란드 K9 2차 물량 등 주요 사업의 인도가 4분기에 몰린 데다 일부 물량이 지난 2분기에 조기 납품된 영향이다. 4분기부터는 실적 회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폴란드 K9과 천무 2차 물량의 인도가 본격화하고 이집트·호주 K9 사업도 진행된다. 내년에도 이미 확보한 수주 물량의 생산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신규 수주는 꾸준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8월 스페인 인드라시스템스와 K9 수출 실행계약을 맺으며 서유럽 시장에 진출했다.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미 육군 차세대 기동전술포(MTC) 사업의 시제품 공급계약을 따냈다. 지난 9월에는 크로아티아와 약 4억1000만유로(약 6400억원) 규모의 천무 18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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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일본도 꺾었다' 韓 탁구 미래들의 반란! 아시아선수권 은1·동2 수확... 中 4관왕·日 3관왕 양분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특히 남자대표팀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나선 일본을 꺾고 7년 만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한국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제29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단체전 은메달, 여자단체전 동메달, 혼합복식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중국과 일본이 7개 종목의 금메달을 나눠 가졌다. 중국은 남자단체전과 여자단식, 남녀복식 등 4개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일본은 여자단체전과 남자단식, 혼합복식에서 우승하며 3관왕에 올랐다. 중국은 왕추친, 쑨잉샤, 왕만위 등 세계 최상위권 선수 일부가 불참했음에도 4개의 금메달을 가져갔다. 일본은 주력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남자단식 하리모토 토모카즈가 중국의 리톈양을 꺾고 우승했다. 혼합복식에서도 마츠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 조가 중국의 황유정-천이 조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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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우승 감독 경질' 7개월 만에 정식 사령탑 확정! 김영래 대행, 도로공사 감독 승격... 컵대회 준우승 인정받았다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우승 감독과 결별하는 초유의 선택을 했던 한국도로공사가 약 7개월 만에 정식 사령탑 체제를 갖췄다. 김종민(52)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았던 김영래(45) 감독대행이 정식 감독으로 승격됐다.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는 29일 "2026~2027시즌 V리그 개막에 맞춰 김영래 감독대행의 정식 감독 승격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 이유로 "세터 출신 지도자답게 경기 전체의 흐름을 읽고 코트 위 선수단을 폭넓게 아우르는 세심하고 정교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첫 공식 무대였던 지난 '2026여수·NH농협 프로배구대회'에서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며 팀을 결승 진출로 이끌었다. 구단은 지난 비시즌 동안 팀을 빠르게 정비하고 다져온 지도력을 높이 평가해 정식 감독 선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도로공사는 지난 4월부터 이어온 감독대행 체제를 약 7개월 만에 마무리하게 됐다. 도로공사의 사령탑 교체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도로공사는 김종민 감독의 지휘 아래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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