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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키도 팀플레이"…운동·영양·심리 '팀닥터' 붙인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그동안 아이의 성장을 둘러싼 시장은 파편화돼 있었습니다. 운동·영양·심리 전문가가 따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한 아이를 함께 들여다보는 '팀닥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배윤정 위드닥터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운동·영양·수면·심리·생활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맞춤형 성장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성장관리 센터"라고 회사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2024년 설립된 위드닥터스는 운동·영양·심리 등 분야별 전문가가 한 아이를 함께 관리하는 '팀닥터' 방식을 소아·청소년 성장관리에 접목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체형·체력부터 영양, 수면, 스트레스, 생활습관까지 다각도로 분석해 아이마다 다른 성장 저해 요인을 찾고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설계한다. 초기 검사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관리 방안을 설계하고 운동은 주 2회, 심리와 영양은 정기적으로 개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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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예방은 더 어릴 때부터' KBSA, U-15 선수 100여명에 선진 S&C 트레이닝 전수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성장기 유소년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체계적인 신체 관리를 위해 선진 트레이닝 기법을 전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KBSA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진행한 'U-15 선수를 위한 Strength & Conditioning(S&C) 트레이닝 기법 전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과 8월 U-18 고교 투수를 대상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을 보다 어린 연령대까지 확대한 것이다. 투구 과정에서 어깨와 팔에 가해지는 부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암 케어(Arm Care)'와 관절의 올바른 움직임을 돕는 가동성 훈련 등을 중학교 1~3학년 선수들에게 조기에 전수해 성장기 부상을 예방하고 선수 생활을 보다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KBSA는 지난 7월에도 고교 투수를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당시 서울 지역 6개 고교 약 120명의 선수들이 투구 전후 관리 루틴과 지면 반력을 활용한 파워 트레이닝, 포지션별 가동성 훈련 등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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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미애 논란' 두고 고성…"정쟁 소환 말라" "秋 대변인인가"
여야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두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추 지사가 모욕적 발언과 진정성 없는 사과로 공직자의 자긍심을 짓밟았다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이 국토위 국정감사와 관련 없는 논란을 끌고 와 정쟁화한다고 반발했다. 의원 간 대치 과정에서 고성이 오가면서 국정감사가 초반부터 파행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추 지사 발언에 대해 "제복 공직자의 대표적 상징인 소방관들에게 지울 수 없는 모욕적인 망언을 했다. 열악한 환경에서 목숨 걸고 국민께 봉사하는 제복 입은 공직자의 자긍심을 짓밟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 사과드린다'는 추 지사 발언을 두고 "이것이야말로 2차 가해, 또 다른 망언"이라며 "속칭 '개사과'"라고 비판했다. 이어 "소방관과 관련한 그간 언행에 대해 어떤 생각인지 진솔한 심정을 표현해 달라"고 요구했다. 추 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사과 말씀드렸는데 다시 한번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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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김윤석 VS 구교환, 선후배 대치 현장 포착!...도대체 무슨 일?
'폭설' 김윤석과 구교환의 팽팽한 대치를 담은 스틸이 공개돼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폭설'(감독 홍의정 박선우)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와 새로 온 후임 현택(구교환)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 제작진은 서로를 향해 경계를 늦추지 않는 갑수와 현택의 모습을 담은 ‘경계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설오역에서 서로를 예의주시하는 갑수와 현택의 모습을 차례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역무실에서 전화기를 쥔 채 굳은 표정으로 주변을 살피는 갑수와 삽을 움켜쥔 채 역무실 안을 주시하는 현택 사이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른다. 총을 든 갑수와 몸을 낮춘 현택이 마주한 장면은 두 사람의 날 선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이어 흐트러진 복장의 갑수와 얼굴에 피를 묻힌 현택의 모습은 이들이 서로를 경계하게 된 이유와 함께 설오역에서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윤석과 구교환의 연기 앙상블은 한 공간 안에서 서로를 경계하는 갑수와 현택의 관계를 한층 강렬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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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부모·보육인 모두의 축제…강남구, '2026 강남아이빛' 개최
서울 강남구는 '강남을 힘차게, 아이를 신나게, 빛나는 강남보육'을 주제로 보육인의 날을 기념한 '2026 강남아이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보육인의 날'을 현장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공자를 표창하는 단발성 기념행사로 운영했다. 올해는 보육 교직원뿐만 아니라 영유아와 부모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10일간의 축제로 개편했다. 특히 보육 교직원들이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직접 홍보 포스터 제작에 참여하는 등 보육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했다. 아울러 다채로운 공모전과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보육 주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운영된다. 10일간 이어지는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양육자 심폐소생술 교육 △서천석 박사 초청 부모교육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 △어린이 뮤지컬 '이상한 색깔나라의 무지' △보육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강남구 보육인의 날 기념행사 등이 펼쳐진다. 부모를 위한 양육 정보 제공 프로그램으로 오는 21일 강남구민 회관에서 '양육자 심폐소생술 교육'이, 22일 논현2문화센터에서 '서천석 박사 초청 부모교육'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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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유정 못 믿은 구국단, 암살 작전 처참 결말…시청률 자체 최고 9.0% [종합]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을 향한 구국단의 의심이 암살 작전의 운명을 뒤흔들었다. 지난 18일 방송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4회에서는 유소란(김현주)과 구국단이 사토 신이치(진선규)를 향한 두 번째 암살 작전에 나섰다. 그러나 이가경(김유정)에 대한 불완전한 믿음과 잘못된 판단이 겹치며 계획은 또다시 어긋났다. 여기에 이가경은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에게 밀정이라는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에 시청률도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4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평균 9. 8%, 최고 10. 6%, 전국 가구 평균 9. 0%, 최고 9. 8%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 채널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이가경 납치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납치는 유필립(이무생)과 구국단원들이 이가경의 밀정 자질을 확인하려 꾸민 시험이었다. 이가경은 극한의 위협에도 구국단의 존재를 발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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