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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박보경, 이준혁 성장시키는 박부장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박보경이 주인공을 한층 더 성장시킨 만나고 싶은 '부장님'의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5회, 6회에서 박보경의 강렬한 활약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연이어 성과를 만들어내며 더 큰 역할을 맡게 된 주인공 공은태(이준혁 분)에게 결과보다 과정과 책임을 짚어주며, 그의 성장에 맞춰 한층 높아진 기준을 제시하는 박현숙 부장의 면모를 그려냈다. 5회에서 박현숙은 정선혁(오대환 분)의 독립과 만토바 거래를 둘러싼 상황을 이미 예의주시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공은태가 진해주(옥자연 분)를 통해 박현숙이 일주일 전부터 법무팀을 찾아 근로계약서의 경업금지 조항을 확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선혁의 퇴사를 받아들이면서도 이후 회사에 미칠 영향과 대응 가능성까지 미리 살펴보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이후 정선혁의 거래를 견제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향한 공은태는 만토바와의 협상 과정에서 당초 결재받은 금액보다 90만 유로, 한화 약 14억 원을 초과하는 거래를 결정했고, 귀국 직후 박현숙과 장경철 차장(이현균 분) 앞에서 자신이 내린 판단을 설명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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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1000명 찾은 하남시민의 날·이성산성문화제…성황리 마무리
경기 하남시는 제37주년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과 '2026 하남이성산성문화제'가 이틀간 2만1000여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제37주년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하남의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또 19·20일 이틀간 미사호수공원과 이성산성 일원에서 이성산성문화제를 열고 하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67명에게 경기도민상, 하남시민 표창, 감사장, 하남시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이 수여됐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장학봉 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경기도민상을,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가 감사장을 받았다. 배우 박보경씨는 하남시 홍보대사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기념사에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전국 최초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살기 좋은 도시' 평가 3년 연속 수도권 TOP 10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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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벌어 3만원 내"…쌀 없어도 십일조 냈다는 배우 부부
배우 진선규 박보경 부부가 과거 생활고 속에서도 십일조를 내며 신앙심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내가 매일 기쁘게'에는 "[방송 최초] "여보, 정신 차려!" 청룡을 뒤집어놓은 진선규♥박보경 부부가 함께 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MC 박시은 진태현은 게스트로 출연한 진선규 박보경 부부의 결혼 초기를 물었다. 박시은이 "너무 힘드셨을 때 쌀도 떨어졌다고 들었다"고 묻자 진선규는 "카드가 끊겼다. 한 달 빚 갚고 또 한 달 살고 그랬던 때였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말했다. 박시은은 "보통 경제적으로 힘들면 부부싸움이 일어나기 쉽다. 근데 그때 오히려 박보경 씨가 담대하게 얘기하셨다더라"고 말했다. 진선규는 "'괜찮아~. 친한 오빠한테 쌀 좀 빌려와' 이러더라"라고 담담했던 박보경의 반응을 전했다. 당시 박보경은 집 근처 교회를 찾아갔다가 신앙심이 흔들려 눈물을 흘렸다고도 떠올렸다. 그는 "첫째 아기를 안고 집 근처 교회에 갔다. 아이를 위해 쓸 만원짜리를 들고나왔는데 교회에서 헌금 봉투를 돌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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