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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성, '실낙원'에서 꺼낸 낯선 얼굴...'우리들의 블루스' 지웠다
배우 배현성이 '실낙원'에서 낯선 얼굴을 꺼내들었다. 과거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보여준 순수한 아들의 모습을 지웠다. 배현성은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실낙원'(감독 연상호)에서 엄마 류소영(김현주 분) 앞에 9년 만에 돌아온 아들 류선우 역을 맡았다. 배현성은 이번 '실낙원'을 통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과거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던 순수한 아들의 이미지를 지우면서 달라진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순수하고 우직한 고등학생 정현 역을 맡았던 배현성. 캐릭터와 동화된 그는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었다.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현성은 부드러운 인상 속에 단단한 마음을 지닌 정현을 연기했다. 방영주(노윤서 분)와 아이를 지키려는 책임감부터 아버지 정인권(박지환 분)을 향한 원망과 애정까지 복합적인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아들 캐릭터로는 순수한 이미지가 남아있던 배현성. 그는 '실낙원'에서 류선우 역을 맡아 거친 분위기와 속내를 알 수 없는 태도로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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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즈미디어, '제이엔피글로벌 조합'서 시드 투자 유치
생성형 AI(인공지능) 콘텐츠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임즈미디어(대표 소휘수)가 제이엔피글로벌이 공동 운용에 참여하는 '케이-제이엔피 아이피 벤처투자조합'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에임즈미디어는 네이버, 구글 등과 협업하고 EBS, KBS 등 방송사에 콘텐츠를 공급해 왔다. 회사 측은 상업용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자체 엔지니어링 기술로 범용 AI 모델의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핵심 기술 고도화와 자체 솔루션 개발에 속도를 내고,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임즈미디어는 생성형 AI 모델을 통합 제어하는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기술과 콘텐츠 제작 자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자체 소프트웨어와 IP(지식재산권)를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사와 협력사가 자체 GPU(그래픽처리장치) 환경에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국산 AI 솔루션의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박지환 제이엔피글로벌 대표는 "이번 투자로 에임즈미디어가 AI 콘텐츠 품질에 대한 편견을 타파하길 바란다"면서 "AI 콘텐츠 산업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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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민정, 박지환과 부부 된다...민진기 감독 차기작 '써닝야구단' 합류
배우 공민정이 '신병4 : 사보타주' 민진기 감독의 차기작 '써닝야구단'에 합류한다. 1일 아이즈 취재 결과, 공민정이 최근 티빙 오리지널 '써닝야구단'에 출연을 확정했다. '써닝야구단'(극본 윤기영, 연출 민진기)은 사회인 야구단을 배경으로 평범한 가장들의 삶과 연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웃음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오정세, 전혜진, 박지환, 주종혁, 이상진, 배윤경 등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로 올 연말 크랭크인을 목표로 촬영 준비 중이다. 공민정은 '써닝야구단'에서 앞서 캐스팅 소식을 전한 박지환의 아내 역할로 출연한다. 공민정은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써닝야구단'에 재미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공민정이 박지환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극 중 오정세-전혜진, 이상진-배윤경 등 부부로 나선 배우들과의 연기 대결도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공민정은 최근 민진기 감독이 연출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서 김하나 소령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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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더 주고 싶을 정도" 상무 감독 홀린 '롯데 유망주' 이태경 "엉성해 보여도 집중력 최고" 극찬
"휴가를 더 주고 싶습니다. 선수에게는 그게 최고의 선물 아니겠습니까. " 퓨처스리그 왕좌를 탈환한 국군체육부대(상무) 박치왕(57) 감독의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번졌다.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수훈 선수를 향한 포상을 묻자, 망설임 없이 내야수 이태경(24)의 이름을 꺼냈다. 상무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메디힐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울산 웨일즈를 8-3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날 8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태경은 4타수 2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상무 타선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팽팽하던 흐름을 단숨에 끌어온 4회말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상무는 선두타자 박한결의 몸에 맞는 볼과 이승현, 박관우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박지환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3-2 역전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다. 뒤이어 타석에 들어선 이태경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태경은 거침없는 스윙으로 좌익선상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작렬하며 스코어를 5-2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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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노히트 역투' 김기중 앞세운 상무, '하재훈 투런' 울산 8-3 꺾고 퓨처스 통합 우승! [고척 현장리뷰]
상무 피닉스가 2026시즌 퓨처스리그 통합 왕좌에 올랐다. 상무는 2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메디힐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 단판 승부에서 울산 웨일즈를 8-3으로 꺾고 최종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울산은 김서원(중견수)-배영빈(3루수)-하재훈(좌익수)-최지만(지명타자)-알렉스 홀(포수)-에진원(우익수)-노강민(1루수)-박문순(2루수)-신준우(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오카다였다. 이에 맞선 상무는 정현승(좌익수)-장재영(1루수)-이율예(포수)-박한결(지명타자)-이승현(2루수)-박관우(우익수)-박지환(중견수)-이태경(3루수)-강성우(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마운드에는 선발 김대호가 올랐다. 양 팀은 1회부터 점수를 주고받았다. 1회초 울산은 선두타자 김서원의 볼넷과 배영빈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루에서 하재훈의 중월 투런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상무는 1회말 곧바로 반격했다. 1사 후 장재영, 이율예, 박한결의 연속 볼넷으로 잡은 만루 기회에서 이승현의 유격수 땅볼과 폭투를 묶어 2점을 만회,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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