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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도시' 옛말, 전국서 몰려온다…'나혼산' 서범준 탄 '빵버스' 뭐길래
대전의 유명 빵집들을 한 번에 돌아보는 이른바 '빵버스'가 SNS(소셜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누리꾼은 SNS에서 "빵투어 버스 신청했다. 주말에 가도 인기 많은 빵을 살 수 있냐"고 물었다. 다른 누리꾼은 "4만원짜리 버스보다 8000원짜리 버스가 가성비 좋다"며 두 상품을 비교했다. 빵버스는 대전 곳곳의 유명 빵집을 전용 버스로 순회하는 관광 상품이다. 성심당을 중심으로 형성된 대전의 '빵지순례' 문화가 지역 빵집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여러 빵집을 한 번에 둘러보는 단체 관광으로 이어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서범준이 45인승 빵지순례 버스에 탑승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버스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승객들이 가득 찼다. 당초 택시로 운영되던 투어가 이용객 증가에 따라 대형버스로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평일에 가야 그나마 살 수 있다", "주말에는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온다", "대전은 이제 빵도시", "먹어보고 싶었던 빵 다 사 와서 만족한다", "빵집 라인업을 잘 살펴보고 신청해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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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학생식당이 특별한 레스토랑으로…재학생에 '무료 스페셜 런치'
유한대학교가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재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점심 한 끼를 선물했다. 유한대는 최근 교내 학생회관 학생식당에서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후원으로 재학생 대상 무료 점심식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메뉴로 구성한 '스페셜 런치'가 제공됐다. 대형 돼지고기 바비큐에 치즈를 곁들인 '돈마호크'와 빵 속에 로제 소스 스파게티를 담은 '빠제 로제 스파게티'를 비롯해 크림 수프와 하겐다즈 미니컵 아이스크림이 준비됐다. 가을 분위기로 꾸며진 학생식당에서는 친구들과 식사를 즐기고 사진을 남기는 학생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바쁜 학업 일정 속에서 맛있는 음식과 대화를 나누며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다. 김성지 멀티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전공 학생은 "중간고사와 과제로 바쁜 시기에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잠시 여유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며 "학생들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고 학교에 대한 애정도 커졌다"고 말했다. 케냐 출신 체벳 조이 학생(글로벌관광학과 호텔관광전공)도 "한국에 와서 대학에서 이런 특별한 점심을 선물받을 줄 몰랐다"며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환영받는 느낌이 들어 기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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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빵 100만개 '불티'…로열티 10% 줘도 남는 장사?
편의점업계의 IP(지식재산권) 상품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익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IP 사용료와 판매 실적에 따른 로열티 지급 등 복잡한 계약 구조에도 불구하고 경쟁력 있는 IP를 확보할 경우 상품 판매뿐 아니라 고객 유입과 연계 매출 확대까지 기대할 수 있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와 세븐일레븐은 IP 상품 발굴을 위한 별도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GS25는 트렌드상품차별화팀을 운영 중이며 세븐일레븐은 서비스상품팀 내 IP총괄 담당을 두고 있다. CU와 이마트24는 별도의 IP 전담 조직을 두기보다 마케팅팀과 상품기획(MD) 부서 간 협업을 통해 IP 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IP 상품 개발 과정에는 여러 이해관계자가 참여한다. 먼저 최신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IP 권리자와 상품 개발 가능성을 검토한다. 이후 상품 콘셉트와 생산·유통 방식 등을 협의한 뒤 IP 사용 계약을 체결한다. IP 상품의 로열티는 매출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거나 제품 판매량에 따라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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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보이려고" 빵에 물감 넣었다가 납 중독…中 유치원 책임자 무기징역
중국에서 유치원 급식에 식용이 금지된 물감을 넣어 납 중독 사태를 일으킨 책임자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17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 뉴스1 등에 따르면 간쑤성 란저우시 중급인민법원은 전날 1심 판결에서 해당 유치원의 실제 책임 운영자인 리모씨에게 '유독·유해 식품 생산·판매죄'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법원은 정치적 권리의 종신박탈형과 개인 재산 50만 위안(약 1억원) 몰수형도 내렸다. 유치원 집행원장 주 모 씨에 대해서는 징역 15년과 벌금 30만위안(약 6000만원), 이들의 지시를 받고 범죄에 가담한 주방 직원 4명에 대해서도 징역 6∼8년 형을 선고했다. 앞서 지난해 7월 간쑤성 톈수이시의 한 유치원에서는 원아 251명 중 247명, 교직원 34명 중 28명의 혈중 납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당국 조사 결과 유치원 측은 원아 모집에 활용할 급식 사진을 돋보이게 하려고 식용이 금지된 미술용 안료를 구매해 밀가루 반죽에 물감을 섞어 빵 등을 만든 뒤 한 달 평균 6차례 급식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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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청년들 앞에선 최태원 "제가 20대로 돌아간다면?"...다함께 빵 터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12~16일 EBS '위대한 수업'에 강연자로 나섰다. 주제는 'AI(인공지능)와 새로운 자본주의 그리고 청년'이었다. 그는 닷새에 걸쳐 △AI 활용 △AI 교육 △AI와 노동의 가치 등과 관련한 자신의 지론을 설파했다. ━모두가 AI 직접 만들고 써봐야━우선 최 회장은 'AI 네이티브 사회'가 되기 위한 과제로 "우리 모두가 AI를 만들어보고,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AI 모델의 성능 경쟁을 넘어 개인과 조직, 도시와 국가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한 것이다. 최 회장은 "AI 산업은 에너지에서 반도체, 인프라, 파운데이션 모델,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풀스택(full-stack)' 구조를 갖는다"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애플리케이션"이라고 꼽았다. 그러면서 "국민 1인당 AI 에이전트 하나씩을 두고, 이들이 우리나라의 데이터를 모아 어떤 문제가 있는지 찾아낼 수 있다"고 힘을 줬다. 그는 "500명, 1000명 규모의 조직이나 동아리에서도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정보를 어떻게 넣어 무엇을 할 것인지 실험해볼 수 있다"며 "어린 아이라도 AI를 자꾸 써보고 어떻게 발전하는지 계속 쫓아가는 사람은 앞단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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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는 멋졌는데 바지가 '훌러덩'... NBA 스타 스코티 반스 '민망한 워밍업' 화제, 본인도 빵 터졌다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의 스타 스코티 반스가 경기 전 워밍업에서 뜻밖의 민망한 장면을 연출했다. 미국 스포츠매체 '클러치포인트'는 15일(한국시간) "반스가 경기 전 워밍업 도중 발생한 민망한 의상 사고로 예상치 못한 화제의 중심에 섰다"고 전했다. 사건은 지난 14일 열린 토론토와 뉴욕 닉스의 프리시즌 경기를 앞둔 워밍업에서 벌어졌다. 반스는 경기 전 몸을 풀던 중 화려한 360도 덩크를 시도했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 점프하는 순간 헐렁한 트레이닝 바지가 아래로 흘러내린 것이다. 멋진 덩크를 선보이려던 순간이 순식간에 민망한 장면으로 바뀌었다. 다행히 트레이닝 바지 안에 유니폼 바지를 입고 있어 더 큰 사고는 피할 수 있었다. 공교롭게도 당시 모습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고, 해당 사진은 이후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반스도 자신의 민망한 모습을 외면하지 않았다. 오히려 직접 웃어넘겼다. 사진이 화제가 되자 반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왜 하필 나야? 이 빌어먹을 바지"라고 농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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