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중소형 호텔 브랜드 아늑,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중소형 호텔 브랜드 '아늑'이 대국민 소비자 투표로 진행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중소형 호텔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늑'은 음악, 영화, 명상, 스파, 사우나 등 21개 이상의 콘텐츠를 객실 단위로 접목한 브랜드다. 등급과 가격 기준의 기존 방 방식을 벗어나, 상권별 고객 니즈에 맞춘 콘텐츠룸을 선보여 숙박 시설을 콘텐츠 소비 공간으로 재정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늑은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과 시공 계열사 '스페이스플래닝'이 협력해 기획·개발했다. 더휴식은 누적 250여 개 이상의 호텔 개발 역량을 통해 저평가된 자산을 발굴하고, 스페이스플래닝은 200여 개 프로젝트의 숙박 시공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획·브랜딩·시공을 담당한다. 시공을 담당한 스페이스플래닝은 '케이브 료칸', '스테이 패스포트', '루프 서울', '더바운더리', '사담재' 등 다양한 숙박 브랜드를 시공해왔다. 더휴식 김준하 대표는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콘텐츠 중심의 숙박 경험이 실제 이용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이어졌음을 확인한 계기"라고 전했다.
-
남성 전용 사우나서 집단 음란행위...내빼려던 현직 경찰, 뒤늦게 벌금
올해 초 서울 금천구의 한 남성 전용 사우나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된 경찰관이 약식기소됐다. 당시 이 남성은 현장에서 벗어나려다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19일 50대 남성 경찰관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피의자를 정식 재판에 넘기지 않고 서면 심리 등을 통해 벌금형을 내려달라고 청구하는 절차다. 앞서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3월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인천의 한 경찰서에 소속된 A씨는 지난 2월 금천구의 한 남성 전용 사우나 수면실에서 다른 남성 5명과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남성들은 현장에서 경찰에 적발됐는데, A씨는 현장에서 벗어나려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나머지 5명은 즉결심판에 넘겨지거나 경범죄 통고처분을 받아 사건이 종결됐다. A씨는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다가 뒤늦게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
1649가구 대단지에 완성형 입지…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분양
DL이앤씨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48-21번지 일원에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분양한다.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897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374가구 △59㎡B 107가구 △74㎡A 208가구 △74㎡B 108가구 △84㎡A 73가구 △84㎡B 27가구 등이다.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더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소사역을 통해 2·5·7·9호선은 물론 공항철도까지 빠르게 연결될 수 있어 부천시는 물론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춘 계약 조건도 제공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으로 LTV 최대 70%가 적용되며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대출(60%)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0월이다.
-
"때수건 사러 남대문 간다" 2030 우르르…외국인도 빠진 K세신
"손님이 많아져서 예전보다 품목도 늘렸어요. " 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목욕용품점을 운영하는 상인 A씨는 이렇게 말했다. 매대에는 형형색색의 헤어캡과 때 타올 등이 빼곡하게 놓여 있었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발길을 멈추고 물건을 직접 만져보거나 상인에게 사용법을 물었다. 한 여성 일행은 괄사를 직접 몸에 대보더니 "시원하다"며 감탄했다. A씨는 "2~3주 전부터 손님이 부쩍 많아졌다"며 "매출이 늘어난 게 체감될 정도"라고 말했다. 이날 시장 내 목욕용품점들은 젊은 손님들로 북적였다. 특히 20·30대 여성들이 눈에 띄었고 외국인 관광객도 종종 매대를 둘러봤다. 손님들은 제품들을 비교하며 장바구니에 담았다. 대부분 수천원대 제품이어서 여러 품목을 한꺼번에 사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시민들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가게를 알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물건을 직접 만지고 써본 뒤 살 수 있는 데다 상인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물건을 고르는 '시장만의 재미'도 인기를 끄는 요인이었다. 소셜데이터 플랫폼 '썸트렌드'에 따르면 '남대문시장'의 온라인 언급량은 한 달 사이 8배 이상 증가했다.
-
더한옥헤리티지, 호텔 전관 완성..."국내 최대 한옥 문화 플랫폼"
국내 최고급 호텔인 더한옥헤리티지(TheHanokHeritage)가 한국형 웰니스 리추얼 공간 '라온재(Raonjae)'를 준공하며 호텔 전관을 완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10만2000평 부지 위에 호텔과 독채, 레스토랑, 갤러리, 티하우스, 문화공간, 웰니스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 문화 플랫폼이 완결됐다. '즐겁다'는 순 우리말에서 이름을 가져온 라온재는 '즐거운 울림이 머무는 곳'이란 의미를 담아,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한국형 럭셔리 웰니스 공간으로 조성됐다. 대지면적 1168평, 건축면적 약 270. 7평 규모다. 1층엔 한옥의 처마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실외 한옥 인피니티 풀, 가족 고객을 위한 키즈풀, 프라이빗 스파, 웰니스 라운지, 제철 식재료 기반의 건강한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몬토(MONTO)와 바가 자리한다. 지하 1층에는 리셉션, 건식 사우나, 사계절 이용 실내 수영장, 락커룸, 샤워룸 등을 갖춘 복합 웰니스 공간이 연중 운영된다. 라온재의 중심엔 '쉼'이 있다.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9월 분양…1393실 규모
현대건설이 다음 달 서울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를 분양한다. 2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로 조성된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면적대로 구성해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가족 단위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겨냥했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복합개발사업 '송파·위례 더그리드'(THE GRID)에 들어서는 첫 주거단지다. 더그리드는 주거·업무·상업 등 도시의 다양한 기능을 연결하는 현대건설의 복합개발사업 브랜드다. 송파·위례 더그리드는 대지면적 21만9000㎡, 연면적 약 166만㎡ 규모로 총사업비만 13조원대에 달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4만명이 상주하는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복합용지 3블록에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가 들어서며 2블록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연구 거점인 'HMG 퓨처콤플렉스'가 조성된다.
입력하신 검색어 사우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사우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