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신세경 악플러 우울증 호소했지만…2심서도 '징역 8개월'
배우 신세경의 악플러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악의적인 비방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신세경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2일 "지난달 22일 당사 소속 배우 신세경을 상대로 지속적인 협박과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아 온 악플러가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에서 구속됐다"고 밝혔다. 해당 악플러는 익명 계정을 활용해 신세경뿐만 아니라 가족, 지인, 팬들에게 반복적으로 모욕적인 표현과 협박성 메시지를 게재했다. 결국 모욕죄 및 협박죄 등으로 기소됐고, 1심 재판부는 "사회에 미치는 해악이 크다"며 실형을 선고한 바 있다. 2심 재판부 역시 피고인이 두 달여 동안 수백회에 걸쳐 익명으로 배우 신세경을 향한 경멸적인 욕설과 모욕적인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작성한 점, 배우의 가족까지 표적으로 삼아 신체적 위해를 암시하는 협박성 게시물을 게재한 점 등을 지적했다. 피고인은 우울증 등 개인적 사정과 반성을 이유로 선처를 호소했으나 재판부는 "피해자는 누구인지도 모르는 피고인으로부터 과격하고 엽기적인 해악이 자행될 것 같은 불안함과 두려움 속에서 활동해야 했다"며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으로 인한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위자하지 못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
가슴 수술 사진이 왜 남친에게?…강남 성형외과 해킹, 올해만 세 번째
서울 강남의 한 대형 성형외과에서 가슴 성형 수술을 받은 여성의 신체 사진과 개인정보가 유출돼 협박에 악용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31일 KBS에 따르면 30대 직장인 A씨는 지난달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가슴 성형 수술을 받았다. A씨는 상담 당시 "가족처럼 책임을 져 줄 수 있는 이런 병원에서 하셔야 한다"는 병원 측 설명을 믿고 수술을 결정했다고 한다. 수술 약 한 달 뒤 A씨의 남자친구에게 낯선 이의 메시지가 도착했다. 메시지에는 A씨의 얼굴과 상반신이 노출된 사진, 이름과 주소가 적힌 상담서가 담겨 있었다. 발신자는 병원에서 유출된 개인정보를 확보했다며 6일 뒤 SNS에 공개하겠다고 했다. 이를 막으려면 100만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보내라고 협박했다. A씨는 "지인들한테 다 유출이 됐을 것만 같은 공포감에 사로잡혔다"고 토로했다. A씨가 곧바로 연락하자 병원은 내부 서버에 악성코드가 삽입돼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있다는 사과문을 보내왔다. 병원은 지난 11일 악성코드 삽입 정황을, 12일 해킹 정황을 파악했고, 사과문도 약 열흘 전부터 홈페이지에 올려둔 상태였다.
-
경찰, 불법사금융 6개월 특별단속…신고 포상금 최대 1억2500만원
불법사금융 범죄가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경찰이 6개월간 전국 특별단속에 나선다. 불법 대부업과 고금리 대출, 불법 채권추심은 물론 상품권·가상자산 등을 활용한 신종 수법까지 집중 수사하고 피해 신고와 범죄 가담자의 자수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는 2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전국 시·도경찰청과 경찰서에 전담 수사체계를 구축해 불법사금융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12월31일까지 2개월간 특별자수·신고기간도 운영한다. 이번 단속은 불법사금융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데 따른 조치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1~9월 전국에서 발생한 불법사금융 사건은 44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185건)보다 5. 3% 증가했다. 연간 발생 건수도 2023년 2126건에서 2024년 3391건, 지난해 5519건으로 증가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사금융업 운영과 법정이자율(연 20%)을 초과한 이자 수취, 불법 채권추심 등이다. 상품권 예약판매나 가상자산 거래 등을 이용한 신종 수법도 수사 대상에 포함된다.
-
[영상]"죽여버릴 거야"...격투기 선출, 헬스장 사장 묻지마 폭행
종합격투기 선수 경력을 내세운 지인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는 헬스장 사장이 보복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했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30일 경기 광명시에서 PT(개인 트레이닝) 전문 헬스장을 운영하는 40대 남성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건은 지난 28일 발생했다. 술에 취한 지인이 헬스장을 찾아와 큰소리로 말을 걸자, 수업을 앞둔 A씨는 다음 날 오후 차를 마시자며 돌려보냈다. 이 남성은 같은 동네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A씨와 10년간 알고 지냈지만,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다고 한다. 그런데 남성은 두 시간 뒤 다시 나타났다. 헬스장 주변 복도를 서성이다 출입문 앞에 서 있던 그는 A씨가 문을 열자 "맞짱 뜨자"며 주먹을 휘둘렀다. 남성은 A씨를 어깨로 밀치고 멱살과 머리채를 잡아 폭행했다. 피하는 A씨를 뒤쫓아가 주먹과 발로 얼굴과 턱을 때리고 뒤통수도 가격했다. 근처 고깃집 사장이 들어와 말렸지만 폭행은 멈추지 않았다. 욕설과 협박도 이어졌다. 남성은 A씨를 쫓아다니며 "내가 어떻게 죽이나 봐", "죽여버릴 거야"라고 위협했다.
-
"무시 당했다" 한달 뒤 노래방 다시 찾은 손님…흉기로 찔렀다
노래방 업주에게 무시당했다고 생각해 앙심을 품고 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임성철)는 살인미수와 특수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6월 16일 오후 11시52분쯤 부산 금정구의 한 노래방에서 업주인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범행 약 한 달 전 손님으로 노래방을 방문했다가 B씨에게 무시당했다고 생각해 앙심을 품은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당일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한 A씨는 집에 있던 흉기를 챙겨 노래방을 다시 찾았다. 이후 B씨와 대화를 나누던 중 흉기를 휘둘렀고, B씨가 저항하자 머리채를 잡고 복부와 허벅지 등을 찔렀다. B씨는 강하게 저항하다 현장에서 달아나 목숨을 건졌다. A씨는 B씨가 도망친 뒤에도 흉기를 든 채 주변을 돌아다니며 그를 찾아다녔고, 인근 식당에 들어가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
국감까지 등장한 '여성 학대 의혹' 유튜버…결국 채널 삭제
여성 출연자 학대 논란에 휩싸였던 유튜버 카광(31·본명 이상일)의 유튜브 채널이 삭제됐다. 29일 카광의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했기 때문에 채널이 삭제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표시된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리 수술, 지적장애 의심 취약 여성을 학대·착취한 유튜버 카광을 고발한다'는 제목의 글이 확산돼 논란이 불거졌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이 피해 여성의 변호사라며 카광이 출연자에게 가학적인 행위를 해서 돈을 번다고 폭로했다. A씨는 지적장애로 추정되는 피해 여성이 인공고관절 수술 뒤 회복 중인 상태에서 학대와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현재 피해 여성은 수술한 발과 다리가 끔찍하게 부어있고, 지속적인 감금, 학대, 협박으로 심각한 정신적 타격을 받은 상태로, 타인과의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론화됐다.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해당 피해 여성이 인공관절 수술 후 회복 중 방송에 출연했다가 목발 파손, 식사 제한, 수면 방해, 강제 음주 등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언급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협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협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협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