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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방송미디어 AX·투명성 센터 예산 확보…내년 2977억원 투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내년도 '미디어 기본사회 구현'을 위해 297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346억원(13. 2%) 늘어난 수준이다. 방미통위는 전년 대비 346억원(13. 2%) 늘어난 총 2977억원으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미디어 기본사회'는 방미통위가 추구하는 핵심가치다. 국민 누구나 미디어에 쉽고 안전하게 접근하고 그 혜택을 고르게 향유하는 사회를 의미한다. 이에 방미통위는 △방송·미디어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혁신 지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 △국민 미디어 주권 강화 분야에 재원을 중점 배분했다. 먼저 방미통위는 방송·미디어 산업의 AX(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방송사들이 보유한 영상물을 AI 학습용 데이터로 가공하는 '방송영상 AI 학습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에 100억원을 신규 편성한다. 또 내년부터 △중·영세 방송사업자들을 대상으로 AI 제작·편집 솔루션 바우처 지원 △AI 활용 방송콘텐츠 숏폼 제작 지원 △AI 기술 교육을 받은 청년인턴 지원 등의 사업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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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검증한 슈퍼컴 '냉각' 기술…레노버, AI 시대 최적화 '씽크스테이션 P4' 출시
" AMD 프로세서를 공급받아 단순 장착하는 수준을 넘어 프로세서가 가진 한계치 성능을 끌어내려고 초기 설계부터 협업해왔습니다. "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1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제품 '씽크스테이션 P4(ThinkStation P4)'에 최초로 AMD 라이젠 프로 9000시리즈 프로세서가 탑재됐다"면서 AMD와의 파트너십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공개한 씽크스테이션 P4(이하 P4)는 AMD의 라이젠 프로 9000 프로세서와 최대 256GB DDR5(5세대 DDR 메모리)를 기반으로 설계된 AI 최적화 고성능 전문가용 PC 워크스테이션이다.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GPU(그래픽처리장치)를 기반으로 최대 4000 TOPS(초당 4000조회)의 AI 연산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이번엔 고성능 프로세서의 성능을 극대화할 새로운 수랭식 냉각 방식을 넣었다. 최상위 프로세서 탑재 모델에 적용되며, 장시간 고부하 작업 시에도 안정적인 성능과 낮은 소음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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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가성비' 샤오미 가전, 이젠 직구 안해도 돼"…스마트 홈케어 신제품 3종 출시
샤오미코리아가 로봇청소기와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하며 홈케어 제품군을 확대한다. 샤오미코리아는 올인원 로봇청소기 '샤오미 로봇청소기 H50 프로'와 '샤오미 로봇청소기 H50', 대형 공간용 공기청정기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공기청정기 엘리트'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H50 프로는 최대 1만5000파스칼(Pa)의 흡입력을 갖췄다. 측면 브러시와 물걸레 패드가 청소 영역을 넓혀 벽면과 모서리까지 청소할 수 있다. 물걸레 패드는 최대 79㎜까지 바깥쪽으로 확장되며, 두 개의 물걸레 패드가 분당 최대 180회 회전한다. 머리카락이 브러시에 감기는 것을 줄이는 이중 엉킴 방지 기능도 적용했다. 레이저를 이용해 주변을 인식하는 엘디에스(LDS) 내비게이션과 129도 광각 센서를 활용해 집 안 구조를 파악하고 청소 경로를 설정한다. 최대 20㎜ 높이의 문턱도 넘을 수 있다. 카펫을 감지하면 물걸레 패드를 자동으로 들어 올리는 기능도 지원한다. 본체 높이는 9. 3㎝로 낮은 가구 아래까지 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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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3만~8만원대 웨어러블 3종 국내 출시…가성비 시장 공략
샤오미가 3만~8만원대 스마트워치·밴드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보급형 웨어러블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독립형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갖춘 스마트워치부터 약 18g(그램) 무게의 스마트밴드까지 가격과 기능을 세분화했다. 샤오미코리아는 △'레드미 워치 6 라이트' △'레드미 워치 6 액티브' △'샤오미 스마트밴드 11 액티브' 등 웨어러블 3종과 블루투스 스피커 '샤오미 사운드 플레이'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상위 제품인 레드미 워치 6 라이트는 GPS, Galileo, GLONASS, BeiDou, QZSS 등 5개 위성 시스템을 지원하는 독립형 GNSS를 탑재했다. 스마트폰을 소지하지 않아도 러닝이나 걷기 등 야외 운동 경로와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 150가지 이상의 스포츠 모드와 5ATM 방수를 지원한다. 49. 7㎜(밀리미터) AM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15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블루투스 음성 통화도 가능하다. 배터리는 최대 18일, 일반 사용 기준 최대 12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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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배 뛴 CXMT…반도체 주도권 뺏는 中?
중국 최대 반도체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지난달 상장 후 처음 공개한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중국 메모리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이 주목받는다. 다만 기술격차가 여전하다는 반론도 있다. 29일(현지시간) 투자전문매체 배런스는 CXMT가 호실적에 힘입어 지난 28일 장마감 기준 시가총액이 3조2800억위안(약 672조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중국 증시 최대 시총이다. 28일 공개된 CXMT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3. 6% 급증한 1500억3000만위안(약 30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새 거의 10배로 불어난 것으로 지난해 매출과 비교해도 2. 4배 많다. 지난해 상반기엔 23억3200만위안 적자였지만 이번에 776억위안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실적급증의 배경으로 '글로벌 D램 공급부족'을 꼽았고 하반기에도 이런 시장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봤다. 또 스마트폰 등에 사용 가능한 차세대 D램 'LPDDR(로파워더블데이터레이트)6'를 고객사에 납품해 검증을 마쳤다고 밝히는 등 추가 매출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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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쇼크' 안겼던 CXMT, 매출 10배로...중국발 '칩포비아' 오나
중국 최대 반도체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중국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주목 받는다. 중국 반도체가 무섭게 치고 올라온다는 이른바 '차이나칩 포비아'가 일어날 수 있다. 기술격차가 여전하단 반론도 있다. 29일(현지시간) 투자전문매체 배런스는 CXMT가 호실적에 힘입어 28일 장마감 기준 시가총액이 3조2800억위안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는 텐센트, 알리바바 등 굴지의 빅테크를 뛰어넘는 중국 최대 시총이다. CXMT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3. 6% 급증한 1500억3000만위안(약 30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기준 매출이 거의 10배로 늘어난 결과다. 지난해 연간 매출의 2. 4배에 달하는 수준을 절반 기간만에 달성했다. 지난해 상반기 23억3200만위안 적자를 봤던 순손실은 776억위안 흑자로 돌아섰다. CSMT가 지난달 중국 상하이 증시에 상장한 후 정기 실적공개는 처음이다. 회사 측은 실적 급증의 배경으로 '글로벌 D램 공급 부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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