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칸젠 '스노우톡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전문숍 개점
바이오 기업 칸젠은 자사의 화장품 브랜드 스노우톡스(SNOWTOX)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전문숍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스노우톡스는 유효 성분을 피부에 전달하는 칸젠의 CDP(Cargo Delivery Peptide)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다. 핵심 전달 기술을 스킨케어 제품에 적용해 피부 노화 관리에 특화한 것이 특징이다. 칸젠은 국가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선도물질 개발부터 특허 확보, 제품 출시, 인체적용시험에 이르기까지 연구개발을 이어왔다. 회사에 따르면 스노우톡스는 인체적용시험에서 제품 사용 2주 후 팔자주름 관련 평가 지표가 25% 개선됐다.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일본 QVC에서는 12분 만에 판매가 완료됐으며, 시세이도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관한 차세대 화장품 유망기업에 선정됐다. 중국 618쇼핑축제에서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부문 1위를 기록했고, 소비자 브랜드 대상에도 선정됐다. 이번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전문숍 개점은 스노우톡스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알리는 첫걸음이다.
-
에이데이타, 'SCV v2.0' GS인증 1등급…서울형 R&D 성공 판정
에이데이타(대표 이동혁)가 서울형 R&D(연구·개발) 과제로 개발한 노코드(No-Code) 데이터 연계 솔루션 'SCV(Smart Collection Vehicle) v2. 0'이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과제는 서울경제진흥원(SBA) 최종평가에서도 '성공' 판정을 받았다. 이 솔루션은 SBA의 '2025년 서울형 보증연계 R&D 지원사업'으로 개발됐다. SBA 평가위원회는 "기존 기술의 한계를 분석해 기술 고도화와 통합 솔루션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AI(인공지능) 밸류체인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번 버전의 핵심은 AI 기반 데이터 수집이다. REST API(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API) 방식의 수집·적재 기능에 AI를 적용, 자연어 입력으로 수집 작업이 구성된다. 회사 측은 코딩 없이 화면 설정만으로 연계할 수 있어 개발 인력이 부족한 기관·기업도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집한 데이터를 외부에 제공하는 개방 기능도 새로 갖췄다.
-
옥주현 '190억' 한남더힐, 6개월 만에 경매로…청구액은 21억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190억원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택 '한남더힐'이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지 약 6개월 만에 법원 경매에 넘어갔다. 29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 14일 옥주현 소유의 한남더힐에 대해 임의경매개시결정을 내렸다. 임의경매는 채무자가 담보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등 근저당권자가 담보권을 실행하기 위해 신청하는 경매 절차다. 이번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한국금융자산관리대부로, 경매 청구 금액은 약 21억7000만원이다. 해당 주택의 등기부에는 총 4건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으며, 채권최고액을 합하면 237억원에 달한다. 다만 경매가 신청된 구체적인 사유와 실제 채무 규모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주택 매입 가격에 비해 경매 청구 금액이 적다는 점에서 이자 미납 등에 따른 채무 상환을 압박하기 위한 경매 신청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현재는 경매 개시 단계로, 옥주현 측이 채무를 변제하거나 채권자와 합의하면 경매가 취하될 수 있다.
-
서울시-SBA '서울게임콘텐츠센터 게임랩' 신규 입주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중소 게임 개발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서울게임콘텐츠센터 게임랩'의 신규 입주기업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게임콘텐츠센터 게임랩'은 초기 게임 개발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성된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6개 좌석으로, 공유오피스 형태의 개방형 고정좌석으로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전국의 중소 게임 개발사로, 모집 시작일인 2026년 10월 23일 기준 4대보험 가입자 명부상 총 직원 수 5인 이하인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가 지원할 수 있다. 1개 기업당 최대 3석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게임랩' 입주기업에게는 입주 공간 임대료는 물론, 매달 발생하는 관리비까지 전액 지원한다. 기본 계약 기간은 1년이며 연장 평가를 거쳐 최장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
인포카, 2026 하이서울기업 선정..앱 다운로드 1200만건
차량 데이터 플랫폼 기업 인포카(대표 최거석)가 서울특별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2026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유효기간은 2029년 9월30일까지다. '하이서울기업'은 서울 소재 유망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성, 성장성, 기술 경쟁력, 글로벌 역량 등을 평가해 지정하는 서울시 기업 인증 제도다. 인증 기업은 3년간 하이서울기업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기업 간 거래(B2B) 연계와 네트워킹,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SBA 지원사업 평가 시 가점을 받는다. 인포카는 차량 OBD2(차량 자기 진단 장치) 단자에 꽂는 스마트 스캐너로 전자제어장치(ECU)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주행·연료 소비 데이터로 연료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분석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업체 측은 "개인 운전자용 '인포카 앱'은 누적 다운로드 1200만 건, 월간 활성 이용자(MAU) 50만명 이상"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법인·공공기관용 차량관제 솔루션 '인포카 비즈'도 운영 중이다.
-
체리, DDP 쇼룸에 'AI 가상피팅 포토부스' 선보여
체리(CHERRY, 대표 이수정)는 자사의 포토부스 서비스 '체리포토'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 AI(인공지능) 얼굴 분석 기반 가상피팅 포토부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체리포토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2026 DDP 쇼룸 패션기업 PoC(기술검증)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포토부스는 AI 기술을 활용, 이용자의 얼굴에 어울리는 안경을 추천하고 실제 착용 없이 다양한 스타일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화면에서 원하는 안경 디자인을 선택한 뒤 AI 가상피팅 기능으로 착용 모습을 실시간 확인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DDP 쇼룸 전용 포토 프레임도 함께 적용됐다. 체리는 기존 사진 촬영 기능에 AI 기술 기반 맞춤형 체험 콘텐츠를 결합, 포토부스 활용도를 넓히고 있다. 앞으로 브랜드와 공간 특성에 맞춘 전용 콘텐츠를 통해 체험형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수정 체리 대표는 "이번 DDP 쇼룸의 AI 가상피팅 포토부스는 AI 기술로 사진 촬영의 체험 요소를 강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및 공간과 협력해 AI 기반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서울경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서울경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