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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깜짝 놀란 신들린 경기" 신다인, KG 레이디스 오픈 '최초 2연패' 달성
신다인(25)이 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대회 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하며 올 시즌 첫 타이틀 방어의 주인공이 됐다. 신다인은 30일 경기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최종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신다인은 투어 통산 2승째를 수확했다. 이로써 신다인은 우승 상금 1억 8000만 원과 함께 부상으로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차량을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으로 대상 포인트는 27위에서 12위로, 상금 순위는 39위에서 19위로 수직 상승했다. 공동 선두로 최종 4라운드를 출발한 신다인은 전반 3번 홀부터 7번 홀까지 5개 홀 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8번 홀(파4)을 파로 막아선 뒤 9번 홀(파5)에서 볼이 카트 도로와 화단을 맞는 위기 끝에 첫 보기를 범해 1타 차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10번과 11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다시 격차를 벌린 신다인은 15번 홀(파4) 버디에 이어 17번 홀(파4)에서 약 7m 거리의 쐐기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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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워크'에서 러닝도 기록…넛지헬스케어 러너 지원 플랫폼 탑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넛지헬스케어가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 내에서 마라톤 대회 정보 탐색부터 러너 간 소통, 기록 관리까지 지원하는 러닝 플랫폼 '런마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런마일은 최근 대중화된 러닝 및 마라톤 수요에 대응해 대회 일정 확인부터 참가자 커뮤니티, 개인 러닝 데이터 측정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8월 둘째 주 기준 총 171개의 국내외 마라톤 대회 상세 정보와 참가 후기를 제공하며, 신규 일정을 상시 업데이트한다. 이용자는 대회별 전용 채팅 기능을 통해 같은 마라톤에 참가하는 러너들과 코스 공략, 훈련 팁 등 대회 준비 전후의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일상 러닝을 위한 기록 관리 기능도 탑재됐다. 런마일 내 '러닝크루' 기능을 활용하면 일일 주행 거리와 시간을 측정할 수 있으며, 페이스 분석과 칼로리 소모량 등 세부 주행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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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션베이, '기어트레인 콘퍼런스'서 E-Drive 액슬 저감 설계법 발표
펑션베이가 대전 ICC 호텔에서 열린 '2026 기어트레인 콘퍼런스'에서 E-Drive 액슬(Axle) 시스템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발표에서는 'E-Drive 액슬 시스템 거동 특성을 고려한 기어 미스얼라인먼트(Gear Misalignment) 및 TE(전달오차) 저감 설계 방법'를 다뤘다. 대한기계학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기어트레인의 핵심 요소인 기어와 베어링 관련 강도·내구, NVH(소음·진동), 효율, 설계·최적화, 제작, 시험평가 및 적용기술, 재료 등에 대한 연구 결과 총 35편이 소개됐다. 펑션베이는 다분야 통합 CAE(컴퓨터 지원 엔지니어링) 동역학 해석 소프트웨어 '리커다인'을 개발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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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중국 여성 발·여행가방에 소변"…일본 관광객, 집행유예
부산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의 신체와 여행 가방에 소변을 보는 등 추행한 일본인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부산지법 형사3단독은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일본 국적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4월15일 부산진구의 한 게스트하우스 다인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중국인 여성 관광객 B씨 머리를 만지고, 침대 옆에서 바지를 내려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B씨의 발과 여행 가방에 소변을 본 혐의도 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뜻을 밝혔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가 여행 중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판단하면서도 A씨가 초범인 점과 피해자 측과 금전적 합의를 한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 재판장은 "피고인이 한국을 방문해 들뜬 기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폭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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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고용노동부에 제도 개선 촉구…"근로시간, 자율 협의에 맡겨야"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회장이 근로시간과 최저임금 등 주요 노사 현안을 기업과 근로자 간 자율적 협의 영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용과 노동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고용 부진을 해소하자는 취지다. 최 회장은 7일 서울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중견기업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 회장은 국가데이터처의 6월 고용동향을 인용해 청년층(15~29세) 고용률이 43.9%로 전년 동월 대비 1.7%포인트 하락하며 26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인 점을 짚으며 청년 고용 부진 현상이 길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26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청년 고용률은 단순한 통계치가 아닌 우리 공동체의 긴급한 대처를 요청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청년들의 비전과 보람의 회복은 삶의 터전으로서 좋은 일자리를 갖는 데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법·제도·정책 합리화를 통해 고용의 원천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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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반도체 명가' 해치텍, 코스닥 IPO 도전장
해치텍이 코스닥 상장 시험대에 섰다. 센서 집적회로(IC) 팹리스의 전문성을 내세워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의 급랭 국면을 극복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최성민 해치텍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피지컬 AI(인공지능)와 자동화 환경이 고도화할수록 미세한 변화를 오차 없이 측정하는 반도체 센서의 가치가 더욱 커질 것"라며 "글로벌 아날로그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17년 설립된 해치텍은 센서 IC 설계·개발 전문기업이다. 지자기·디지털·아날로그 자기센서와 환경(온도·온습도)센서 기술 및 제품군을 갖고 있다. 고객사 요구에 따라 전압감도·측정범위·인터페이스 등을 조정한 센서를 개발·납품한다. 회사의 뿌리는 옛 LG반도체·현대반도체 합병으로 만들어진 하이닉스 비메모리 부문과 후신 매그나칩반도체다. 하이닉스 연구원을 거쳐 매그나칩반도체 센서사업부장을 지낸 최 대표는 센서 기술·사업을 양수해 독립했다. 주력 제품은 지자기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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