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인상적인 선수들 많았다" 모레노 감독, 'AG 금메달 멤버' 얼마나 부를까
"깊게 분석하진 못했지만, 인상적인 선수들이 많았다. " 지난 6일이었다.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 중 소집을 염두에 두고 있는 선수들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우즈베키스탄전을 끝으로 9·10월 A매치 4연전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다. 그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일본에서 열린 결승에서 일본을 상대로, 경기장 상태가 좋지 않은 데도 그런 성과를 낸 건 의미 있고 대단한 일"이라며 "선수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건 대표팀은 항상 열려 있는 문이라는 점"이라고 했다. 내달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와의 중동 2연전 명단이 오는 29일 발표되는 가운데, 지난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 가운데 과연 누가 모레노 감독의 부름을 받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물론 아시안게임 멤버 중에는 이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섰던 A대표팀 자원들도 있으나,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로 새 출발 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전임 감독 시절 A대표팀 이력이 반드시 이번 대표팀 승선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다.
-
'스타상' 골프 미래 양윤서 "LPGA·KLPGA·올림픽까지 도전하고파... 장수 골퍼 될 것" [2026 퓨처스 스타대상]
한국 여자골프 유망주 양윤서(18·인천여고부설방통고·삼천리)가 2026 퓨처스 스타대상 골프 부문 스타상을 수상하며 프로 무대와 올림픽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6 퓨처스 스타대상(스타뉴스 주최·주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민국농구협회, 대한배구협회, 한국스포츠레저주식회사, 팔색미 후원)' 시상식이 2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올해 신설된 골프 부문에서는 양윤서가 스타상을 받았다. 양윤서는 올 한 해 아마추어와 프로 무대를 오가며 활약했다. 지난 2월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선수권(WAAP)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했고, 6월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대한골프협회(KGA) 여자 랭킹 1위를 유지했다. 174㎝의 신장에서 나오는 장타를 앞세워 프로 대회에서도 성적을 냈다. 지난 6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에서는 김민솔과 연장 승부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베스트 아마추어상을 받았다.
-
"반전 있는 선수"... '깜짝 AG 金→LA 올림픽 정조준' 황서현, 영예의 미래스타상 수상 [2026 퓨처스 스타대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0년 만의 평균대 금메달 신화를 쓴 황서현(18·인천체고)이 미래스타상을 품에 안으며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확실한 미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6 퓨처스 스타대상(스타뉴스 주최·주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민국농구협회, 대한배구협회, 한국스포츠레저주식회사, 팔색미인 후원)' 시상식이 2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황서현은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미래스타상을 수상했다. 신장 135cm, 체중 33. 9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작은 거인' 황서현은 이번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14. 700점을 획득하며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체조가 아시안게임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것은 1986년 서울 대회 서선앵 이후 무려 40년 만이다. 황서현은 일곱 살 때 영서유치원에 체조부가 신설되면서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기계체조와 인연을 맺었다.
-
메디팹, ICAM 2026 참가… 인도네시아 의료진에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 소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국제미용의학학회 'ICAM 2026(International Congress of Aesthetic Medicine)'에 메디팹의 현지 대리점인 PT. Star Cospharm Indonesia와 함께 참가, 자사의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현지 의료진에게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키토산 기반 스킨부스터 '레스노베 크리스탈 플러스(res novae Crystal Plus)'와 두피용 의료기기 '스칼프 MD 솔루션(Scalp MD Solution)'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제품의 특성과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관련 학술 정보를 공유했다. 행사 기간 중 메디팹의 초청 연자로 참여한 김시연 원장은 'Needle-free Skin Boosting: Painless, High-Compliance Skin Revitalization'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원장은 천연 고분자 소재인 키토산의 특성과 생체적합성·생분해성, 체내 이온 환경에서 겔화되는 LTG(Liquid-to-Gel) 기술의 작용 원리를 설명했다.
-
앤트로픽 상장 본격화에 닛케이 1.73%↑[Asia마감]
2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 73% 뛴 6만3268. 37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 신고서를 제출하며 본격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어드반테스트가 9% 가까이 뛰었고 소프트뱅크그룹도 5% 올랐다.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 자산운용의 우에노 히로유키 수석 전략가는 "장기적으로 AI 수급 불안은 여전하다"면서도 "세계 증시에서 AI 종목의 상장 연기가 잇따르는 가운데 앤트로픽이 IPO가 가능한 환경이라는 신호를 주면서 시장은 안도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앤트로픽 상장은 고평가 및 과잉 투자에 대한 시장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AI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중화권에선 글로벌 증시 흐름을 타는 대만 가권지수가 0. 12% 상승한 4만6096. 23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1.
-
아시아 통화 줄줄이 추락 속 원화는 웃었다…기술 수출이 방파제
국제유가 급등과 인공지능(AI) 산업 호황이 아시아 신흥국 통화의 양극화를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의 통화는 약세 압력을 받는 반면, AI 수출 호황을 누리는 한국 원화는 2년여 만의 최고 수준에서 거래되며 역내에서 선방하고 있다는 평가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 통화 가운데 가장 부진한 필리핀 페소는 이날 달러 대비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수입 비용이 늘면서 통화 가치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어서다. 인도네시아 루피아도 사상 최저치에 근접했고, 태국 바트화는 18개월 만의 최저 수준에 가까워졌다. 반면 원화는 달러 대비 약 2년만의 최고 수준에서 거래되며 역내 통화 중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 5원 내린 1323. 1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는 주간 거래 종가 기준 지난 2024년 10월 2일(1319. 3원) 이후 2년여 만의 최저치(원화 강세)다.
입력하신 검색어 아시아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아시아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아시아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