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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남편 정호영과 활짝 웃는 이영애…"20살 연상"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씨와 함께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뉴스1에 따르면 이영애는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사업가인 남편 정호영씨와 동행했다. 이날 이영애 부부는 신영균의 외손녀인 가수 이재와 같은 테이블에 자리했다. 이영애는 이재의 어머니인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의 소개로 이재와 그의 약혼자 샘킴 등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나이 차가 20살이라는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았다. 1971년 1월생인 이영애는 만 55세이며, 1951년 1월생인 정호영씨는 만 75세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정호영씨는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IT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1980년대 후반부터 국내에서 통신 벤처기업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방위산업체 회장을 맡기도 했으며 재산 규모는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故) 안성기가 굿피플연예인상, 김무열이 영화예술인상, 박근형이 공연예술인상, 이석기 촬영감독이 공로예술인상, 김도영 감독이 신인예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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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박근형 "이제 겨우 연기가 뭔지 알아…99세까지 연극"
배우 박근형이 99세까지 연극 무대에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근형은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공연예술인상을 받았다. 수상 직후 박근형은 "기초 예술인 연극에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연극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어 "배우가 탄생하는 데 반백년이 걸린다고 한다. 제가 올해 86세다. 반백년을 제하고 나면 연극 활동을 한 지 서른여섯해가 된다"며 "이제 겨우 발걸음 떼서 연기가 뭔지 알고 사람이 뭔지 알아서 표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신영균)선생님처럼 백수(白壽)가 되도록 연극 무대에서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수는 99세를 뜻하는 말로, 박근형은 장수 배우로서 오랫동안 무대에 남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故) 안성기가 굿피플연예인상, 김무열이 영화예술인상, 이석기 촬영감독이 공로예술인상, 김도영 감독이 신인예술인상을 받았다. 고 안성기의 상은 차남인 미술 작가 안필립씨가 대리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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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영기(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본부장·에이비온 대표)씨 모친상
■최옥선(향년 91세)씨 별세, 신상범씨 부인상, 신영균·신영세·신영기(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본부장·에이비온 대표)·신영미씨 모친상, 최윤라씨 시모상, 정삼기씨 장모상=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24일 오전 11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거쳐 제주시 조천읍 신촌동수동 가족묘지. 02-34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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