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강남 아파트까지 팔았는데" 송진우, 외삼촌 영화 비화 폭로
송진우가 외삼촌 이동준의 영화 '클레멘타인' 제작 비화를 공개했다. 송진우는 이동준이 영화 제작을 위해 강남 아파트까지 처분했다고 폭로한 반면 이동준은 흥행 실패를 인정하면서도 자신을 기억하게 만든 작품이라며 후회는 없다고 전했다. 13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58회에서는 배우 송진우가 외삼촌인 이동준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준은 송진우 부부를 초대해 루프탑 테라스에서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송진우는 과거 영화 '클레멘타인'에 얽힌 추억을 꺼냈다. 송진우는 "옛날에 삼촌이 영화 '클레멘타인' 개봉하기 전에 내가 고등학교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후시 녹음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에 우리 엄마, 아빠도 출연했었다. 아빠는 경찰 역할을 맡았고 엄마는 경찰서에 끌려온 여인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2004년 개봉한 영화 '클레멘타인'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큰 흥행 실패를 겪었고 이동준에게 거액의 빚을 남긴 작품으로도 알려졌다.
-
볕 드는 수도권, 그늘 짙어진 지방… 분양시장 온도차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에 찬바람이 분다. 서울의 분양시장 기대심리는 3개월 만에 기준선을 넘어섰지만 지방은 더 악화했다. 수도권의 집값과 전셋값은 동반상승하는 반면 지방은 미분양 물량이 거듭 쌓이는 모습이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0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82. 3으로 전월보다 4포인트 떨어졌다. 8월 93. 2에서 9월 86. 3으로 떨어진 데 이은 두 달 연속 하락이다. 분양전망지수는 주택사업자들이 내다보는 분양시장 전망을 의미한다.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분양시장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업자가 더 많다는 의미다. 수도권과 지방의 분양 기대감은 반대방향으로 움직였다. 수도권 분양전망지수는 84에서 92로 8포인트 상승했다. 서울은 93. 9에서 105. 7로 11. 8포인트 올랐다. 기준선 100을 넘어선 것은 3개월 만이다. 인천과 경기도 각각 83. 3, 86. 8로 전월보다 상승했다. 반면 지방은 86. 8에서 80. 2로 6. 6포인트 하락했다. 경북은 23. 5포인트 떨어진 76. 5를 기록했다.
-
임광현 국세청장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거래, 과세 대상 아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 성남 분당 아파트 매도 거래와 관련해 내부 검토 결과 과세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이 대통령의 부동산 거래에 대한 과세 여부 질의에 대해 "저희 소관 파트에서 언론에 공개된 자료를 대상으로 과세 여부를 검토했는데 대상이 아닌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앞서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대통령의 거래도 국세청이 검증하겠다고 밝힌 고액 사인 간 채무와 세법상 확인할 쟁점이 있는 거래"라며 세무 검증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월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29억원에 매각했다. 매수인을 채무자로 둔 채 17억7700만원 규모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거래 방식이 알려지면서, 야권으로부터 사금융을 활용한 편법 거래라는 지적을 받았다. 또 배 의원은 '대통령과 유사한 방식으로 주택을 매입했다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는 취지의 인터넷 게시글을 거론했다.
-
안경원 프랜차이즈 '오늘의 안경', 양주덕계점·구월아시아드점 연이어 오픈
안경원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레디즈(대표 백진성)가 신규 가맹점을 잇달아 오픈하며 수도권 가맹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레디즈는 지난 10월 8일 '오늘의 안경 양주덕계점'을 오픈한 데 이어 13일 '구월아시아드점'을 개점하며 주요 생활 상권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두 매장은 서로 다른 입지와 창업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양주덕계점'은 덕계역 인근 신축 건물 2층에 입점해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섰으며, '구월아시아드점'은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선수촌 중심 상권에 자리 잡았다. 특히 구월아시아드점은 기존 안경원이 영업 활성화를 위해 '오늘의 안경'으로 브랜드를 전환한 리뉴얼 매장이다. 레디즈는 가맹점 확대의 주요 경쟁력으로 '원스톱 카운슬링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다. 기존 점포 정리 및 이전 컨설팅부터 신규 상권 분석, 인테리어 최적화, 오픈 초기 맞춤형 마케팅까지 창업과 브랜드 전환 전 과정을 1:1로 지원해 가맹점주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매장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
법원 "윤석열 도어스테핑 장소 공사업체에 5억8000만원 줘라"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과 한남동 관저 등 대통령경호처 의뢰를 받아 공사에 참가했으나 공사 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낸 인테리어업체가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부장판사 류승우)는 13일 인테리어업체 A사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공사대금 청구소송에서 "국가는 A사에 5억85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A사가 청구한 비용 중 5억8500여만원만 국가가 얻은 부당이익으로 봤다. 재판부는 소송비용의 60%도 국가가 부담하라고 했다. A사는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경호처가 발주한 대통령실과 관저 등 관련 시설 공사 5건에 수의계약 형태로 참여했다. 이후 경호처 담당자의 요청으로 대통령실과 경호처 관련 시설 21곳의 추가 공사를 별도 계약 없이 진행했지만 대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냈다. 추가 공사에는 윤 전 대통령이 출근길 문답을 진행하던 장소 일부와 대통령실 지하 1~3층 회의실 및 국가안보실, 당시 경호처 간부들이 관사로 사용하던 아파트의 리모델링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줄 세워놓고 얼굴 때렸다"...김포 야산서 중학생 집단 폭행?
경기 김포의 한 야산에서 중학생들이 집단으로 폭행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 당국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지난 7일 김포 지역 맘카페에는 '풍무동 중학생 15명 산속 폭행 현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지난 2일 풍무동 신동아 아파트에서 한화 쪽으로 올라가는 산길에서 남색 교복을 입은 중학생 15명 정도가 모여있었다는 이야기를 지나가던 지인에게 들었다. 지인은 인원이 너무 많아 직접 개입하지 못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A씨 지인에 따르면 무리 중 사복을 입은 학생이 앞장 서는 듯 했고 다른 학생들은 그를 따라다녔다. 이들이 산에서 담배를 피우고, 망을 보고, 다른 학생들을 줄 세워 얼굴을 때리는 모습도 목격됐다. 맞는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약해 보였다고도 했다. A씨는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흩어진 뒤였고, 경찰은 학생들을 찾지 못한 채 철수한 것으로 보인다. 연락을 받고 아파트 위에서 지나가던 중학생 무리를 발견해 사진을 찍어뒀는데 지인이 그 복장이 맞다고 확인해줬다"고 적었다.
입력하신 검색어 아파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아파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아파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