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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출 가이던스 시장 예상 웃돌았지만…주가는 3%대 하락
애플이 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을 웃도는 회계연도 4분기(올 7~9월) 매출액을 밝혔다. 이번 실적은 지난 9월1일 팀 쿡 후임으로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존 터너스가 처음으로 발표하는 것이다. 애플은 올 7~9월 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주당 세금 환급액 5센트를 포함해 2. 10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는 1. 99달러였지만 애플이 내놓은 2. 10달러와 단순 비교가 가능한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44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133억9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아이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575억8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565억4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이번 아이폰 매출액에는 신형 아이폰 18 프로가 판매된 8일간의 실적이 포함됐다. 아이폰 듀오는 올 7~9월 분기가 끝난 뒤 판매를 시작했다. 맥 매출액도 맥북 네오 등의 선전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07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96억1000만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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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출액, 시장 예상 상회…시간외 주가 1% 미만 상승
애플이 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을 웃도는 회계연도 4분기(올 7~9월) 매출액을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9월1일 취임 후 처음 발표하는 것이다. 애플은 올 7~9월 분기 매출액이 1144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133억9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아이폰 매출액은 575억8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565억4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이번 아이폰 매출액에는 신형 아이폰 18 프로가 판매된 8일간의 실적이 포함됐다. 아이폰 듀오는 올 7~9월 분기가 끝난 뒤 판매를 시작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주당 세금 환급액 5센트를 포함해 2. 10달러로 나타났다.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는 1. 99달러였지만 세금 환급액이 포함된 2. 10달러와 단순 비교가 가능한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올 7~9월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47. 9%로 전 분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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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후발주자" 굴욕→안전자산 재평가...애플, 엔비디아 제치고 시총1위
인공지능(AI) 투자 거품론 우려에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그간 AI 투자 경쟁에서 뒤처졌던 애플이 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에 복귀했다. 30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전일 대비 1. 23% 하락한 344. 6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5조300억달러(약 6700조원)로 줄었다. 그러나 전날까지 시가총액 1위였던 엔비디아가 이날 전일 대비 4. 22% 추락으로 시가총액이 4조9300달러로 줄면서 애플이 엔비디아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로 다시 올라섰다. 애플이 종가 기준 시가총액 1위에 오르건 지난 7월 말 이후 3개월여 만이자 지난 9월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 취임 이후 처음이다. 애플은 앞서 빅테크의 AI 투자 경쟁에서 밀리며 AI 후발주자라는 굴욕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빅테크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AI 지출을 최소화해 온 애플이 기술주 내 '안전 자산'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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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올려도 잘 팔릴걸" 애플 주가 25% 뛰더니...시총 5조달러 돌파
애플이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 5조달러(약 6695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그동안 반도체 대장기업 엔비디아만 세운 기록이지만 애플이 사상 두 번째가 됐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결과 애플 시가총액은 5조5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 8월 말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물러나고 존 터너스가 새 CEO에 취임한 지 약 한 달 반 만에 나온 것이다. 애플은 앞서 장중에만 여섯 차례 5조달러를 넘었지만 종가로 이 선을 지킨 적은 없었다. 애플이 장중 처음 5조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 7월 28일이다. 당시 주가는 장중 1. 8% 오른 342. 89달러까지 치솟았지만 340. 08달러에 마감해 시총은 5조달러 선을 지키지 못했다. 지난 13일 주가는 장중 사상 최고가인 348. 15달러를 찍었으나 종가 기준 시총은 4조9800억달러에 머물렀다. 두 달 반 동안 5조달러를 넘나들면서 결국 종가기준 돌파에 성공한 것이다. 애플의 회계연도 3분기(4~6월) 매출은 1094억달러로 전년 대비 1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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