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영광, 코스닥 상장일 초반 80% 점프
영광이 코스닥 상장일 초반 공모가 1. 8배를 웃돌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에서 영광은 공모가(1만7000원) 대비 1만3600원(80. 00%) 오른 3만6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만5850원(93. 24%) 오른 3만2850원이다. 영광은 1962년 영광공작소로 출발, 1999년 법인으로 설립된 조선·플랜트 기자재 및 에너지·환경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배관·철골·기계·전기·계장을 한 프레임에 통합한 대형 모듈을 기본설계부터 제작·설치·시운전까지 일괄 수행할 수 있다고 상장 대표주관사 신한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지난해 연결 실적은 매출 1131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4%, 11. 8% 각각 줄었으나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9. 9%에서 10. 9%로 개선됐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지난달 22~23일 진행, 청약증거금 3조2900억원을 모집하며 경쟁률 685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537억원이다.
-
'장녹수' '명성황후'…대하사극 거장 정하연 작가 별세, 향년 82세
드라마 '장녹수' '왕과 비' '명성황후' 등 대하사극을 집필했던 정하연(본명 정연) 작가가 세상을 떠났다. 고(故) 정하연 작가는 지난 1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1944년 황해도 안악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희곡 '산울림'이 당선되며 등단했다. 고인은 1970년 배우 신성일이 메가폰을 잡은 '어느 사랑의 이야기'(1971) '그건 너'(1974) '목마와 숙녀'(1976) '영광의 9회말'(1977) 등 영화 시나리오를 썼고 라디오 드라마 극본도 맡았다. 이어 고인은 KBS 'TV문학관' '전설의 고향' 극본으로 TV에 발을 들였다. 희극도 썼다. 극단 제작극회가 올린 '마로니에의 길'은 제15회 동아연극상 대상을 차지했다. 정 작가는 해당 작품으로 1979년 동아연극상 특별상과 백상예술대상 희곡상을 받았다. 고인은 50세를 넘긴 나이에 대하사극 거장으로 떠올랐다. 1995년 KBS '장녹수'를 선보였고 이어 '조광조'(1996), '왕과 비'(1998~2000), '명성황후'(2001~2002), MBC '신돈'(2005~2006)을 잇따라 선보였다.
-
"故최불암 묘소서 5분 거리 식당"…고인 이용한 홍보 '뭇매'
경기 파주시 한 고깃집이 배우 고(故) 최불암의 영면을 식당을 홍보하는 데 이용해 뭇매를 맞고 있다. 파주시 탄현면 소재 바비큐 식당 측은 지난 1일 SNS(소셜미디어)에 "최불암 선생님이 우리 동네 파주 통일동산 동화경모공원에 모셔진다"는 글과 함께 식당을 홍보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최불암 사진과 함께 식당 내외부 곳곳을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식당 측은 "동네 아저씨처럼 친근하고 따뜻하고 오랫동안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신 그분께서 우리 동네 동화경모공원에 영면하심에 참으로 감사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 식당은 동화경모공원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특별한 분들과 특별한 분위기를 원하시는 많은 분들이 오시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글 말미에는 '최불암', '최불암 장지', '동화경모공원' 등을 적기도 했다. 게시글에는 비판 댓글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이걸 홍보라고 올리느냐", "글 내리는 게 좋을 듯하다", "누군가의 슬픔을 갖고 광고하는 게 맞나",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올 것 같나" 등 반응을 보였다.
-
끝내 'FA 2명' 이탈, KIA 예측 다 뒤집었다... '왜' KIA 팬들이 PO 탈락에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나 [PO5 현장]
2026년 KIA 타이거즈의 야구가 막을 내렸다. KIA 팬들은 아쉬운 마음과 함께 그래도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올 시즌 상위권에 오르는 것조차 어렵다는 전망을 깨트리고 당당히 3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KIA는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1-6으로 패했다. 이 패배로 KIA는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밀리며 결국 아쉽게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KIA는 선발 아담 올러가 2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무너진 게 뼈아팠다. 여기에 타선은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고, 결국 이렇다 할 반격을 해보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사실 올 시즌을 앞두고 KIA는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핵심 자원 2명이 팀을 떠났다. 베테랑으로 타선에서 중심을 잡아줬던 최형우는 삼성 라이온즈로, 내야의 핵심 사령관 역할을 맡았던 박찬호는 두산 베어스로 각각 향했다. 그랬기에 개막 전 KIA의 올 시즌 전망을 이야기하면서 쉽지 않을 거라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다.
-
미시간 민주당 '내홍'… 경선서 패한 스티븐스, 공화당 후보 공개 지지
미국 미시간주 상원의원 민주당 경선에서 패배한 헤일리 스티븐스 하원의원이 1일(현지시간) 공화당 후보인 마이크 로저스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이는 민주당의 연방 상원 탈환에 있어 핵심 탈환지로 꼽히는 미시간주에서 당내 분열을 심화시킬 위협으로 지적된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에따르면 스티븐스 의원은 로저스와 함께 한 교회 행사에 나타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그는 지난 8월 치러진 경선에서 근소한 차이로 같은 당내 후보인 압둘 엘사예드에 패배한 바 있다. 특히 이스라엘 정책에 비판적인 엘사예드 후보와 이견이 선거 막판 불거지면서 등을 돌린 것으로 해석된다. 스티븐스는 교회 밖에서 열린 즉석 기자회견에서 로저스 옆에 서서 "이것은 개인적이고 사적인 결정이었다"며 "내가 미국 상원의원으로 투표할 사람과 함께 여기에 와 있다. 그 사람은 바로 마이크 로저스다"라고 말했다. 이날 스티븐스 의원의 공화당 지지가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불확실하다. 미시간주에 스티븐스 의원이 교회에 나타나기 전에 이미 주 등록 유권자의 거의 30%가 부재자 및 사전 투표를 통해 투표를 마친 상태다.
-
'충격' 알고 보니 옆구리 부상 달고 뛰었다! 강민호 "KIA에는 지고 싶지 않았다→모두 우리가 질 거라 예상했기에"
2년 전인 2024시즌 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에 무릎을 꿇으며 눈물을 훔쳤던 베테랑 포수 강민호(41·삼성 라이온즈)가 마침내 지독했던 설욕전을 완성해냈다. 알고 보니 정상적인 타격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안고도 출전을 강행한 집념이 빚어낸 결실이었다. 삼성은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5차전 KIA와 홈 경기서 6-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삼성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2024시즌 이후 두 시즌만이다. 경기 종료 직후 만난 강민호의 표정에는 후련함과 함께 벅찬 감정이 교차했다. 사실 강민호는 이번 플레이오프 무대를 온전치 못한 몸 상태로 소화했다. 강민호의 본인 설명에 따르면, 심각한 옆구리 부상으로 인해 병원 검진 결과마저 좋지 않았고, 정상적인 풀스윙을 돌릴 수 없는 지경이었다. 타석에서 레그킥을 자제한 채 배트 중심에 공을 툭툭 맞히는 타격 방법으로 버텼던 이유다. 누가 봐도 몸 상태에 이상이 있는 모습이었다.
입력하신 검색어 영광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영광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영광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