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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대응부터 현장관제까지…행안부, CCTV 관제 경진대회 개최
행정안전부는 부산 벡스코에서 '2026 지방정부 CC(폐쇄회로)TV 통합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방정부의 CCTV 활용 우수사례 7건을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공무원, 기업, 협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장에서 CCTV와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주민 안전을 높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노력한 우수 지방정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에서 발굴한 우수사례 27건을 대상으로 지방정부와 함께 서면심사와 경진대회 현장 최종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 등 총 7건을 시상했다. 2회차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 현장 행정서비스로 구현된 사례가 다수 제출되어 눈길을 끌었다. 심사 결과 대상은 경기도 동두천시의 'AI CCTV 기반 사회적 약자 보호 플랫폼 구축'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충청남도 예산군의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안전도시 구현'과 울산광역시 북구의 '스마트 통합 재난대응 서비스'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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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성장펀드, HD현대·고려아연 등 500억 모았다
지역 경제 성장과 벤처창업의 마중물이 될 지역성장펀드의 두번째 지역으로 울산이 등극했다. 모태펀드를 비롯해 HD현대중공업 등 지역 기반 대기업, 경남은행 등 금융권이 힘을 합쳤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울산 미래성장 펀드' 결성식을 열어 울산에 중점 투자하는 울산 벤처모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전북에 이어 두번째로 결성되는 지역성장펀드인 '울산 미래성장 펀드'는 모태펀드의 350억원을 마중물로 울산광역시,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경남은행, 농협은행, 울산과학기술원 등 지역의 기업, 은행, 대학과 같은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출자자로 참여하며 총 500억원 규모의 모펀드로 결성된다. '울산 미래성장 펀드'는 한국벤처투자, 지방정부와 주요 출자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통해 출자분야를 확정하고 9월 말부터 자펀드 출자사업을 시작해 630억원 이상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4월 울산시가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 선정됨에 따라 울산과학기술원 중심의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도시 특화펀드가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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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UAM 안전운용기술 실제 운용환경서 실증한다
정부가 지방정부와 협력해 도심항공교통(UAM)의 실증기술을 개발하고 향후 도심 진입 기반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UAM)의 안전한 운용을 위한 '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 중인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의 후속사업이다. 기존 사업이 UAM 안전운용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 사업은 개발된 기술을 실제 운용환경에서 연계·검증하고 실증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84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재원별로는 국비 578억원, 민간 176억원, 지방비 9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부가 안전운용 기술개발을 총괄하고 기상청이 기상관측·예측 기술개발을, 울산광역시가 실증환경 구축을 각각 담당한다. 국토부는 2028년 지역연계, 관광, 공항연계, 공공의료 등 초기 UAM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하면서 제도·인프라·전문인력 등 상용화 기반을 함께 마련하고 이번 연구개발(R&D)를 통해 안전운용 기술을 지속적으로 실증·고도화해 2032년 UAM의 도심 진입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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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특별법' 본격 시행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이 28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산림청은 지난 2월27일 제정·공포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이날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관계부처, 울산광역시,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관련 기관의 의견을 모아 협의 및 심사 등을 거쳐 시행령을 마련했다. 시행령에는 △박람회 관련시설 종류 △기부금품의 접수 및 관리 △대테러·안전대책 △박람회 기금의 운용 및 관리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수익사업 △정부실무위원회의 구성 등에 관한 사항 △박람회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에 포함돼야 하는 내용 △조성사업구역의 지정·고시 △과태료의 부과기준 등을 담았다.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박람회 성공적인 개최에 필요한 범정부적 지원과 도심 곳곳을 박람회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박람회 관련시설의 사후활용 방안에 대한 제도적 기반도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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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울산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참여… 자율주행·UAM 인프라 선도
디지털 트윈 기술 보유 기업 이지스는 3년 연속 울산광역시의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에 참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이지스는 해당 사업 참여를 통해 향후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스마트 모빌리티 등 첨단 모빌리티 상용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지스는 드론 촬영, 항공 영상, 라이다(LiDAR), 다방향카메라, 이동지도제작시스템(MMS) 등을 통해 취득한 데이터를 자체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 연계하며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공간 데이터를 단순 지도 형태가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에 활용 가능한 2차원 및 3차원 디지털 트윈 데이터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심 환경에서 구현되기 위해서는 현실 공간을 정밀하게 반영한 데이터뿐 아니라 도시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최신화되는 데이터 운영 체계가 필요하다. 이지스는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취득부터 구축, 활용, 갱신까지 연결되는 데이터 체계를 확립하고 자율주행 및 스마트 모빌리티 상용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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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20' 박성웅-'타율 0.368' 박문순, 7월 울산 웨일즈 MVP 선정
박성웅(27)과 박문순(23)이 7월 울산 웨일즈의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누렸다. 울산 웨일즈가 지난 16일 문수야구장 로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 앞서 7월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 겸 울산웨일즈 구단주가 참석해 7월 한 달간 팀의 승리를 위해 활약한 선수에게 직접 시상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7월 투수 MVP에 박성웅, 야수 MVP에 박문순이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각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7월 투수 MVP 박성웅은 7월 3경기에 등판해 15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1. 20, 10탈삼진을 기록했다. 박성웅은 시즌 초부터 울산 웨일즈의 4선발로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팀의 국내 선발진 가운데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다. 매 경기 정교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긴 이닝을 책임지며 불펜진의 부담을 덜어줬고 필요할 경우 불펜으로도 등판하는 등 팀 상황에 맞춰 마운드에서 역할을 수행했다. 7월 야수 MVP 박문순은 시즌 개막 이후인 3월 29일 울산 웨일즈에 입단한 뒤 빠른 발과 정교한 컨택 능력을 앞세워 팀의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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