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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당역서 男 역무원이 흉기로 女 동료 목 찔러
경기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역무실에서 여성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남성 역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고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역무원 A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낮 12시31분쯤 고양시 덕양구 원당역 사무실에서 직장 동료인 30대 여성 B씨의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목 부위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재 응급수술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현장에 있던 역 관계자와 시민에게 제압됐으며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이날 중 A씨의 신병을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넘길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철도시설 및 열차 안에서 발생하는 범죄와 관련해선 특사경(특별사법경찰)에 수사 우선권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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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당역서 女역무원 흉기 피습...男동료가 찔렀다
경기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역무실에서 남성 역무원이 여성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고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낮 12시31분쯤 고양시 덕양구 원당역 역무실에서 동료인 20대 여성 역무원 B씨의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목과 다리 등을 크게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현장에 있던 역 관계자들에게 제압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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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플래티넘 승급, 日은 4500만… 삼성카드는 절반 수준
삼성카드가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의 플래티넘 등급을 쉽고 빠르게 달성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였다. 일본 제휴 카드는 플래티넘 등급을 받기 위해 1년에 약 4500만원을 써야 하지만, 삼성카드는 이 조건을 절반 이하로 낮췄다. 미국을 제외하곤 전 세계에서 발급되는 카드 중 가장 좋은 조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카드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22일 서울 강남에서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삼성카드 TM'(메리어트 삼성카드) 출시를 기념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상품은 연회비가 100만원으로 여행·출장이 잦은 프리미엄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 최대 연 2회 숙박 제공과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승급 등을 제공한다. 메리어트 삼성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메리어트 플래티넘 등급을 받는 데 필요한 실적 기준이 낮다는 것이다. 메리어트 플래티넘 등급은 △50% 보너스 포인트 적립 △호텔 조식·라운지 △스위트 업그레이드 △오후 4시 체크아웃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플래티넘 승급을 위해선 연간 50박을 달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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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한 통 보냈더니 시장이 왔다"…고양시 직통문자, 현장행정으로
경기 고양특례시는 운영 중인 '시장 직통문자'가 시민과 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소통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3개월간 시장 직통문자를 운영한 결과 6800건이 접수됐다. 하루 평균 약 70건에 이른다. 주말 접수분만해도 900여건이 된다. 민경선 시장은 접수된 문자를 직접 확인하고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기 어려운 사안이나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소통협치담당관이 시민에게 전화해 내용을 확인하고 현장 방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연결한다. 시민들은 개천 정비와 창릉천 가로등 보수, 생활쓰레기 수거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전달했고, 개선 이후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분야별로 보면 도로·교통이 2385건(35. 1%)으로 가장 많았고 일자리·경제 2314건(34. 0%), 주택·건축 1642건(24. 1%)이 뒤를 이었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K컬처밸리 조속 추진, 원마운트 관련 비상대책반(TF) 구성 요청 등 상위 4개 집단·반복 문자는 5563건으로 전체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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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담합' CJ제일제당·삼양사 대표 "국민께 죄송…재발 방지 약속"
김찬호 CJ제일제당 대표와 이운익 삼양사 대표가 설탕 등 식품 원재료 담합 사태와 관련해 국정감사에서 나란히 고개를 숙였다. 경쟁사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도 내놨다. 김 대표는 7일 오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공정경쟁 질서를 훼손하고 시장과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회사를 대표해 국민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기업의 시스템과 문화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원점에서 바로잡고 있다"며 "첫번째는 경쟁사와의 접촉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관련 협회를 탈퇴했으며 불가피하게 경쟁사와 만날 경우 사전·사후 보고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담합에 가담한 임직원에 대해서는 강한 인사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전 구성원에게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사내 리니언시(자진신고 제도)를 통해 문제가 되는 사안을 사전에 발굴해 선제적으로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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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에 고개 숙인 김찬호 CJ제일제당 대표…"국민께 사죄"
김찬호 CJ제일제당 대표가 설탕 등 식품 원재료 담합 사태와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경쟁사와의 접촉을 원천 차단하고 담합에 가담한 임직원에 대한 인사 조치를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도 재차 약속했다. 김 대표는 7일 오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공정 경쟁 질서를 훼손하고 시장과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회사를 대표해 국민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기업의 시스템과 문화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원점에서 바로잡고 있다"며 "여러 대책이 있지만 첫 번째는 경쟁사와의 접촉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경쟁사와의 접촉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대한제당협회 등 관련 협회에서 탈퇴했다. 불가피하게 경쟁사 관계자와 만날 경우에는 사전·사후 보고 절차를 거치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가 등에 연동해 가격을 정하는 판가 결정 시스템과 준법경영위원회 기능 강화 등의 재발 방지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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