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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쥬, 반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
유화증권은 7일 바이오비쥬에 대해 "하반기에 실적이 집중되는 에스테틱 산업의 계절성을 고려할 때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바이오비쥬는 2분기 매출액 9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60% 늘었고, 전분기와 비교해도 24% 증가한 수치다. 바이오비쥬의 주요 제품으로는 스킨부스터, 필러(코레나, 칸도럽), 메디컬 화장품 4종(CDL), 차세대 소재인 ECM(셀리비온) 등이 있다. 에스테틱 산업 전반을 커버하는 다각화된 제품 라인업을 자체 구축하고 있다. 고승범 유화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는 경쟁이 심화된 기존 1~2세대(필러/보톡스) 시장을 넘어 스킨부스터 라인업과 메디컬 코스메틱(CDL) 제품군의 성장이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상반기 누적 매출액 179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을 달성해 이미 전년 연간 영업이익(42억 원)을 반기 만에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고 연구원은 "에스테틱 산업의 계절성을 고려하면 올해 연간 매출액은 380억원, 영업이익은 100억원 수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아울러 지난 7월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완료하고 36% 수준의 고배당 정책을 유지하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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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유전체'로 희귀질환 잡는다…'선별검사 연구' 신생아 모집
질병관리청이 국립보건연구원이 '전장유전체 염기서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 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생후 28일 이내 일반 신생아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 사업으로, 희귀 유전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국립보건연구원은 유전체 기반 선별검사의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다학제 협의체 구성,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 모집·상담 체계 마련 등 준비 절차를 마친 뒤 8월부터 실제 신생아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신생아 모집 규모는 올해 1차년도 500명으로 시작해 2028년까지 총 18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서울아산·삼성서울·신촌세브란스·분당차·세종충남대·양산부산대병원의 전국 6개 병원이 참여한다. 신생아 선별검사는 치료 가능한 선천성 질환을 증상이 나타나기 전 발견해 치료하기 위한 국가 공중보건사업이다. 현재 국내에선 선천성 대사이상질환과 청각 선별검사가 시행되고 있다. 최근 유전체 분석 기술 발달로 더 많은 희귀 유전질환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전장유전체 스크리닝' 선별검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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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제약 특허법 중요 쟁점'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태평양(BKL)이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태평양 본사에서 개최한 '제약 특허법 중요 쟁점'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태평양 지식재산권(IP) 그룹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기업 실무자 및 학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제약 특허법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제네릭 업계가 주목하는 스키니 라벨(Skinny Label)과 의약용도발명 특허 침해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Hikma Pharmaceuticals USA Inc. v. Amarin Pharma, Inc. 판결을 분석하고 국내 특허법 개정으로 '수출'이 간접침해 행위에 포함되면서 의약품 반제품 수출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무적 대응 방향과 바람직한 법 개정 방향을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은 제약·바이오 특허 전문가인 한예인 태평양 변호사가 '스키니 라벨과 의약용도발명 침해 - Hikma v. Amarin 판결의 이해 및 국내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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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CEO대표단, 독일·룩셈부르크 방문...신성장 투자 기회 찾는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과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 14명 등으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이 독일, 룩셈부르크를 방문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금융투자협회는 증권NPK 대표단이 6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룩셈부르크를 방문하는 출장 일정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유럽 최대 가전·테크 전시회인 'IFA 2026'을 참관한다. IFA에서 AI·스마트홈·로보틱스·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의 실제 상용화와 산업·사업모델 변화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딥테크 혁신이 글로벌 자본시장에 미칠 영향과 새로운 투자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온디바이스 AI, 휴머노이드·피지컬 AI(Physical AI), 차세대 모빌리티 등 주요 기술의 상용화 수준과 시장 확장성을 점검하고, 관련 산업의 밸류체인과 사업모델 변화에서 새로운 투자테마를 발굴할 계획이다. 룩셈부르크에서는 자비에 베텔(Xavier Bettel) 부총리 겸 외교·통상장관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양국 금융투자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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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냐" 묻자 "할 말 많지만..." 입 닫았다! 축구계 두 동강 낸 인판티노, 기어이 4선 강행 '전 세계 사퇴 압박 비웃듯'
잔니 인판티노(56)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사퇴 압박에도 불구하고 4선 연임 도전을 재확인했다. FIFA는 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인판티노 회장의 2027년 회장 선거 출마 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발표했다. 재선에 성공할 경우 임기는 2031년까지 연장된다. 최근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 등 FIFA 주관 대회 운영 지분 20%를 민간 펀드에 매각하려는 이른바 '월드컵 민영화'를 추진했다가 전 세계적인 반발을 샀다. 해당 계획은 철회됐으나 유럽축구연맹(UEFA), 아시아축구연맹(AFC),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은 그의 사퇴를 요구했다. 특히 UEFA는 FIFA 대회 보이콧 및 배임 혐의 스위스 법원 형사 고발 가능성까지 시사했으며 특히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축구협회 등은 공개적으로 지지를 철회했다. 입지가 흔들린 상황이지만 인판티노 회장은 여전히 아프리카와 남미축구연맹의 지지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맞서 UEFA는 인판티노 체제에 대항할 후보를 물색 중이며, 빅터 몬탈리아니 CONCACAF 회장이 유력한 대안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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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화제人] 박병래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대표 “정밀타격 핵심부품 기술로 K-방산의 세계화 선도”
진행 : 박수연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박수연입니다. 최근 K-방산이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으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천궁 지대공 유도무기를 필두로 한 국산 무기 체계의 수출 확대와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부품 기업들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K-방산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부품 전문 기업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박병래 대표를 모시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전략에 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서 웨이브일렉트로닉스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대표 박병래입니다. 우리 회사는 1999년도에 이동통신 중계기 기지국과 같은 통신 장비에 들어가는 고출력 증폭기를 만들다가 2015년을 기점으로 해서 방산 분야에 탐색기, 유도조종장치와 같은 핵심 부품 장치를 만드는 방산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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