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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고등학생 금융경제 교육 '키움드리머 6기' 시작
키움증권이 21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키움드리머 6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키움드리머는 '건전한 금융경제 교육'을 목표로 UIC(전국대학생투자동아리연합회)와 함께하는 고등학생 금융경제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미래 경제 주체가 될 고등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금융 지식을 전달해 건전한 투자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년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일환으로 시작했다. 6기 키움드리머는 약 5개월 동안 매달 1회씩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한다. 네이버 카페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 활동도 병행한다. 6기는 5기인 서울컨벤션고와 전일고(전주)가 두번째로 참여해 보다 심화한 학습 커리큘럼을 준비했다. 지표에 대한 이해와 기업분석을 통해 최종적으로 리서치 보고서를 직접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금까지 숭의여고, 인천외고, 서울고, 경성고, 학익고, 역곡고, 광주제일고, 남성여고, 대동고, 용호고, 전일고, 서울컨벤션고에서 약 350명(멘토·멘티 합산)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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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존, 과기부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예스티 제조 AX 지원
ICT 인프라 및 AX 최적화 솔루션 전문기업 위존(대표 박대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X(인공지능전환)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요기업 예스티를 중심으로 위존과 네이버클라우드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컨소시엄은 'AI 기반 반도체 장비 조립라인 디지털전환·품질검사 시스템'을 구축해 숙련 인력과 수기 문서에 의존해온 조립·검사 공정을 디지털·지능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스티는 반도체 장비 조립 현장과 조립 절차서·도면·검사 기준, ERP 연계 환경을 제공하고 현장 실증을 맡는다. 위존은 시스템과 AI 모델 개발, 제조 데이터 통합·축적 및 모델 생애주기 관리를 담당하며, 네이버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위존은 생산·품질·설비·에너지 등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모델의 생성부터 학습·운영·재학습까지 지원하는 제조 AI 플랫폼 'We. zard'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능형 생산계획(APS), 설비관리(CMMS), 에너지관리(FEMS), 품질관리(QMS), 비전 AI, 생성형 AI 등 다양한 분야의 구축 경험을 축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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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저, 8년 연속상 'Good-Technology Award' 수상
인사이저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2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8년 연속상'으로 'AI 텍스트 분석' 부문 'Good-Technology Award'(굿-기술대상)를 수상했다. 인사이저는 AI(인공지능) 기반 텍스트 분석 전문기업으로, 6년 이상 네이버클라우드의 CLOVA(클로바) OCR(광학 문자 인식) 파트너로 활동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에는 자산운용사가 다루는 펀드 상품 문서의 생성부터 변경·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문서 솔루션 '다큐스퀘어(DocuSquare·DSQ)'를 개발해 서비스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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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지주 대신 '인적분할' 택한 이유…B2C AI 집중 환경 조성됐다
"카카오X와 카카오AI는 사업목적이 서로 다른 만큼 독립적으로 경영될 겁니다. 카카오X를 지주사로 전환할 계획도 없습니다. "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21일 오후 카카오의 기업구조 개편안을 발표한 직후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카카오는 △톡 플랫폼 △맵 플랫폼 △광고 △커머스 사업을 인적분할해 신설법인 '카카오AI'를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한 지배구조 재편안을 발표했다. 존속법인 '카카오'는 사명을 '카카오X'로 변경하고 △테크핀(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페이증권) △콘텐츠(카카오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카카오픽코마) △모빌리티(카카오모빌리티) △투자(카카오인베스트먼트·카카오벤처스) 사업을 남긴다. 카카오가 AI 사업회사와 투자 회사로 분리된 셈이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과 AI 기술 중심 회사로 인프라 서비스를 자회사로 보유한다. 카카오X는 투자 및 포트폴리오 운영회사로 거듭나 모든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자회사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일각에서는 지주사를 세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으나 카카오는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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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동생, 연애 프로 '몰표녀' 등극…LG마케팅 직원
배우 조보아의 친동생 조유경이 김태호 PD의 연애 예능에서 포착돼 화제다. 21일 조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 거기서 모해?"라는 글과 함께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작사 TEO의 유튜브 웹 예능 '사사로운 만남추구' 방송 화면이 담겼다. 조보아의 동생 조유경은 지난 20일 공개된 '사사로운 만남추구' 2화에 출연했다. 당시 조유경은 네이버에 근무하는 남성 출연자와 만남을 가졌다. 조유경의 직업은 LG 마케팅팀 직원으로 소개됐다. 조유경은 단아하고 청순한 분위기의 외모로 패널들의 관심을 받았다. 방송에서 조유경은 "연애를 시작하면 모든 게 스톱 되는 스타일이다. 상대방이 '나 너 싫어'를 이럴 때까지는 직진한다. 후회로 남을 바에야 지르는 편"이라고 연애관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첫인상 선택에서는 남성 출연자 세 명이 모두 조유경에게 몰표를 던지기도 했다. 조유경은 최종 선택에서는 남성 출연자와 엇갈리며 커플 성사는 실패했다. 누리꾼들은 "조보아 동생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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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네이버클라우드와 실무인재 양성…"생성형→자율형 AI로"
단순한 질의응답 수준에 머물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복잡한 과업을 완수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교육 모델이 대학 현장에 도입됐다.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재학생들의 차세대 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네이버클라우드 아카데미 Agentic AI 과정'을 개설하고 집중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이 목표를 이해하고 외부 도구를 활용해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동형 자율 에이전트 설계·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재학생 30명은 네이버클라우드 인프라 활용법부터 클로드 코드(Claude Code) 기반의 소프트웨어 자동화, 외부 API 연동 실습, 실전 자율 프로젝트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수했다. 대학 측은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는 한편, 네이버클라우드 공인 자격증(NCE-AI) 모의시험 응시 기회를 제공해 기술 역량을 검증받도록 했다. 아울러 과정 수료 후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네이버의 기술 랜드마크인 '1784 사옥 투어'를 진행하고, 현직자 맞춤형 취업 멘토링과 기업 현장실습 연계 등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후속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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