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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영하 '여기까지인가'
2026 신한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WC) 결정전 LG 대 두산전이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이영하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자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가 진정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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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조기 투입' 승부수에도 '골대 징크스에 울었다'... 전북, 고베 원정서 0-2 뼈아픈 패배
전북 현대가 두 차례나 골대를 강타하는 불운 속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시즌 첫 패배를 안았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14일 일본 고베 미사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비셀 고베에 0-2로 완패했다. 지난달 1차전에서 가시와 레이솔을 2-1로 꺾었던 전북은 이날 패배로 1승 1패를 기록했다. 반면 고베는 2연승을 달렸다. 이날 전북은 모따를 최전방에 세우고 이탈로, 강상윤, 김승섭을 2선에 배치한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하지만 시작부터 꼬였다. 전반 11분 코너킥 위기에서 오사코 유야에게 선제골을 헌납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0-1로 전반을 마친 정정용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승섭을 빼고 이승우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7분 강상윤의 날카로운 슈팅을 기점으로 전북의 공격이 살아나는 듯했지만 지독한 골대 불운에 발목이 잡혔다. 후반 12분 이탈로의 크로스를 받은 모따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때렸고, 1분 뒤 이승우의 결정적인 헤더마저 골문을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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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잠실 라이벌 마지막 가을 끝냈다' 오스틴 생일포+박해민 환상 수비! LG, 두산 4-1 격파→준PO 진출 [WC1 현장리뷰]
베테랑의 힘을 보여준 경기였다. 외국인 1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39)의 관록투와 캡틴 박해민(36)의 명품 수비가 LG 트윈스를 한 단계 더 높은 무대로 이끌었다. 해결사는 이날 생일을 맞이한 오스틴 딘(33)이었다. LG는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와일드카드 결정전(WC) 1차전에서 두산에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정규시즌 4위 LG는 1승의 어드밴티지를 활용해 준플레이오프(준PO)에 진출했다. 2016년, 2019년, 2020년에 이어 네 번째 WC 출전에서도 모두 다음 무대로 향하게 됐다. 반면 정규시즌 5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한 두산은 단 한 경기 만에 탈락했다. 2023년 NC 다이노스와 1차전부터 WC 4연패에 빠졌다. 특히 지난해까지 세 차례 WC에 나섰던 LG와 달리 두산은 2021년을 제외하면 모두 첫 관문을 넘지 못했다. 올해 두 팀의 맞대결은 더욱 특별했다. 1982년 개장해 올해 마지막 시즌을 보내는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포스트시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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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영하 '막아야 한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WC) 결정전 LG 대 두산전이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이영하가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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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영하 '두루미 회오리 역투'
2026 신한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WC) 결정전 LG 대 두산전이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이영하가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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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무대 넘어 지역 문화로"…허윤정 안양대 교수, 엔터대상 품었다
안양대학교는 허윤정 공연예술학과 교수가 후학 양성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가 주최·주관한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영하, 김보연, 권오중, 이한위 등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허 교수는 1985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 1986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연이어 수상한 중견 배우다. 현재는 안양대 강단에서 미래 연기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극단 아리를 이끌며 제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허 교수는 학술 인프라와 현장 제작 경험을 결합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생태계를 활성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허 교수는 안양대 경기앵커사업단과 손잡고 민·관·학 협력 기반의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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