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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이긴 한데..."삼성 따라 했네" 논란의 화웨이 폰, 초기 물량은?[IT썰]
화웨이의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3단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 XT 2'가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설계와 닮았다는 논란에도 예약 시작 직후 전 모델 품절을 기록했다. 공식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작을 고려하면 2만위안(약 407만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중국 정보기술(IT) 매체 콰이커지에 따르면 메이트 XT 2는 전날 오전 10시 8분 예약을 시작한 직후 2초 만에 전 색상·용량의 준비 물량이 품절됐다. 다만 화웨이는 초기 물량과 예약자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오는 7일 정식 공개되는 메이트 XT 2는 화웨이의 새 운영체제(OS)인 하모니OS 7을 처음 탑재한다. 검은색과 흰색, 보라색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메이트 XT 2는 16GB 메모리를 기본으로 512GB와 1TB 저장용량으로 출시된다. 옆에서 화면을 들여다봐도 내용이 잘 보이지 않는 시야각 제한 디스플레이를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울트라에 도입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유사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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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생산·소비 주춤… 설비투자 홀로 뜀박질
지난 7월 생산과 소비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전월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늘어나는 '트리플 증가'를 기록한 데 따른 기저효과다. 반면 투자는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정부는 소매판매의 월별 변동성이 크지만 소비회복 흐름이 지속된다고 평가했다. 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이하 같은 기준) 보합을 기록했다. 서비스업, 건설업에서 감소했지만 공공행정, 광공업에서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3. 1% 늘었다. 소매판매는 2. 4% 감소했고 설비투자는 7. 5% 증가했다. 지난 6월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늘어난 '트리플 증가'를 기록한 뒤 투자를 제외하고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광공업생산은 자동차(-4. 5%) 등에서 줄었으나 전자부품(20. 7%) 1차금속(4. 2%) 반도체(0. 5%) 등에서 늘어 0. 2% 증가했다. 전자부품의 경우 신형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인쇄회로기판 등의 생산이 늘어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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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매출 성장에도 순이익 급감…"메모리 가격 부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화웨이의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매출은 4678억2000만위안(95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2%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36% 줄어 238억1000만위안(4조8000억원)에 머물렀다. 이익이 크게 줄어든 것은 연구개발(R&D) 지출 때문. 올해 상반기 화웨이는 R&D 비용 1213억8000만위안(24조7000억원)을 지출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매출의 25. 9%에 해당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 2% 늘어난 액수다. 비용 구조도 부담이 됐다. 매출원가가 전년 동기 대비 12. 4% 증가했다. 매출원가가 매출보다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 또 현금흐름표상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에서 398억8000만위안(8조1000억원)이 유출됐다. 화웨이가 주력하는 AI(인공지능)와 통신기술, 스마트 기기 등의 원자재, 부품 확보에 상당한 현금이 투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가격 증가가 현금흐름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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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가임력 진단키트' 앰플리, 메가타운약국 매장 입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강 진단 브랜드 '윈티'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앰플리가 전국 메가타운약국 주요 지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앰플리는 개인이 일상에서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는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영양 상태, 남성 가임력, 피부 건강 등 진단 제품을 상용화했다. 유한킴벌리와 영유아 영양진단 스마트 기저귀 솔루션도 공동 개발했다. 앰플리가 입점한 메가타운약국은 전국 각지에 지점을 확장하고 있다. 경기광주, 대전, 수원, 군산, 천안아산, 포항 등에도 신규 매장 출점이 예정돼 있다. 윈티도 메가타운약국의 신규 출점에 맞춰 입점 지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입점 제품은 남성 가임력 상태를 확인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 맨스크(MSK)와 소변을 통해 영양·건강 관련 지표를 확인하는 리브잇(LIV8)이다. 맨스크는 정액 내 정자 농도를 측정해 남성 가임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체외진단의료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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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직장인들 '눈' 잡는다…3D 안경 '브리즘', 신규 매장 개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차원(3D)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국내 17번째 직영 매장 '브리즘 문정 스토어'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콥틱은 3D 얼굴 스캐닝과 3D 프린팅, AI(인공지능) 추천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안경을 제작하며 서울·수도권과 부산·송도·대구 등에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매장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문정 스토어는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인근에 자리했다. 법조단지와 지식산업센터 등 업무시설이 밀집한 문정비즈밸리 상권으로, 직장인과 전문직 종사자를 비롯한 서울 동남권 고객의 접근성을 고려한 입지다. 문정지구는 법조단지와 미래형업무단지가 함께 조성된 서울 동남권의 대표적인 업무지역으로 꼽힌다. 송파구에 따르면 문정도시개발지구에는 약 11만㎡ 규모의 법조단지와 약 15만㎡ 규모의 미래형업무단지가 조성돼 법원·검찰청 등 공공행정시설과 업무시설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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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중앙시장 혁신…박상현 도의원, 스마트 경관 등 '뉴트로 상권' 추진
박상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2)은 지난 27일 부천시 원종중앙시장 회의실에서 상인회와 부천시 관계자, 시각디자인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통시장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젊은 세대와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시장의 분위기에 LED 네온사인과 미디어 사이니지 등 현대적 시각 요소를 접목하는 '뉴트로'(Newtro) 방식의 경관 연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포토존과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시장을 찾는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했다.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LED 아크릴 네온사인과 행사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이동식 분리형 전광판, 광고와 정보 전달 기능을 겸하는 3D 큐브 디스플레이 도입안 등이 제안됐다. 시장 내 중정 공간을 활용한 '원종 그라운드' 조성 방안도 논의됐다. 바닥 조명과 레트로 감성의 입구 디자인, 미디어아트 등을 통해 야간에도 사람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인근 병원과 상권 광고를 연계하는 지역 상생 모델도 검토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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