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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부터 의료기기까지 잇단 초기투자…프롭테크 후기 메가딜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0월 4주차(19~23일)에 투자 유치를 발표한 스타트업은 마이베네핏, 올쏘케어, 더휴식, 네이션에이, 트레이스위브, 애니브릿지, 트리오어 등 총 7개로 집계됐다. 이 중 5개사는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스타트업이다. 이들은 AI를 활용한 디디털기기, 영상제작 등을 개발하고 있다. AI는 전 세계 증권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벤처투자업계에서도 매력이 높은 사업 아이템이라는 설명이다. AI기술을 주력으로 하지 않은 스타트업 더휴식, 트리오어 두곳은 각각 650억원, 330억원 규모의 메가딜(100억원 이상)에 성공했다. 더휴식은 숙박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IT·종합솔루션 스타트업이다. 데이터 기반 사업성 분석을 시작으로 호텔 PM(프로젝트 관리), 공간 기획·시공, 위탁 운영, 무인 관제 및 IT 솔루션까지 내재화했다. 두번째로 많은 투자를 유치한 트리오어는 항체 치료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위한 두 가지 플랫폼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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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쩍' 금 간 '329만원' 아이폰 듀오...삼성 폴더블 노하우 '재조명'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에서 출시 직후 내부 디스플레이 힌지(접힘) 부분 파손 사례가 잇따른다. 이에 제품의 내구성 문제를 지적하는 이들이 늘어난 가운데 삼성전자의 폴더블 노하우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25일 해외 SNS(소셜미디어) 레딧과 더 버지, 폰 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3일 출시된 아이폰 듀오의 내부 디스플레이가 비슷한 부위에서 파손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목격되고 있다. 대부분이 힌지 3분의 2지점을 시작으로 가로로 액정에 균열이 간 형태다. 이에 디스플레이 내구성, 특히 힌지 부위 기술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다. 앞서 애플은 아이폰 듀오 디스플레이에 패널 위아래로 고강도 유리를 배치하고, 화면 아래 티타늄 플레이트를 넣어 내구성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또 힌지 접힘 자국을 줄이기 위해 무광(매트) 나노 텍스처 처리를 했다. 그러나 최근 디스플레이 균열은 힌지 부위 경첩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압력을 많이 받는 부위에 경첩이 위치해 근처 디스플레이가 더 큰 충격을 받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온라인상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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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신고 1년 뒤...다시 나타난 '가해자'에 살해당한 40대 여성
경찰에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40대 여성이 약 1년 뒤 가해자로 지목했던 남성에게 살해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25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4일 대전 중구의 한 주택에서 4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씨 가족은 사건 당일 오후 2시쯤 자택에서 숨진 B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사건 가해자로 A씨를 특정, 추적 끝에 범행 발생 약 17시간40분 만인 25일 오전 7시40분쯤 강원 강릉에서 검거했다. 조사 결과 B씨는 지난해 10월 A씨가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낸다며 경찰에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경찰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사건으로 접수하고 A씨에게 접근과 전화·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연락을 금지하는 긴급응급조치 1·2호를 결정했다. B씨에게는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112 시스템 등록, 주거지와 직장 주변 맞춤형 순찰 등 보호조치를 실시했다. 그러나 B씨는 한 달 뒤인 지난해 11월 경찰서를 찾아 A씨와 화해했다며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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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도 안 접었는데 쩍"…329만원 아이폰 듀오, '같은 곳' 파손 굴욕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 직후부터 디스플레이 파손 사례가 온라인에 공유되는 등 내구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용자들 대부분이 동일한 부위에서 금이 가는 현상을 문제시하고 있어 제품 자체의 결함일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25일 미국 IT 전문매체 더 버지(The Verge) 맥루머스, 폰아레나 등 외신과 레딧 등 SNS(소셜미디어)상에서는 아이폰 듀오의 내부 디스플레이 파손 사례가 연일 공개되고 있다. 가장 유명한 사례는 호주 멜버른의 한 구매자로, 그는 기기 수령 후 약 6시간 만에, 20번도 펼치지 않은 상태에서 화면이 갈라지는 현상을 겪었다. 펼치던 중 힌지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금 가는 소리와 함께 선을 따라 화면이 깨졌다는 설명이다. 이에 곧장 애플스토어를 찾아 새 기기로 교체받았다. 이 글은 레딧 아이폰 듀오 커뮤니티 운영자로부터 검증된 후기로 인정받았다. 레딧과 X 등 SNS에도 다양한 구매자들이 아이폰 듀오 디스플레이에 균열이 가 있는 모습을 인증하는 글들을 올려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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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 깨졌다" 아이폰 듀오, 화면 파손 잇따라...과거 발언 '재조명'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 직후 화면 파손 논란에 휩싸이면서 경쟁사 제품을 조잡하다고 평가했던 존 터너스 애플 CEO(최고경영자)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24일 IT 전문매체 맥루머스 등에 따르면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폰 듀오의 내부 화면이 파손되거나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글과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호주의 한 구매자는 제품을 구입한 지 약 6시간 만에 내부 화면이 깨졌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중국, 일본의 애플 매장에 전시된 제품에서도 화면 중앙에 밝은 선이 나타나거나 일부 화면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 현상이 포착됐다. 화면 이상이 접히는 부분을 중심으로 발생하면서 힌지(경첩)와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경쟁사 폴더블폰의 완성도를 공개적으로 깎아내렸던 터너스 CEO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정작 애플이 내놓은 첫 폴더블폰에서 화면 내구성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 따르면 터너스 CEO는 인터뷰에서 초기 타사 폴더블폰에 대해 "다른 회사들이 내놓은 제품들은 다소 싸구려 같고 조잡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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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0원인데 연매출 70억"…'망한' 제주 목장의 대반전 [혁신기업 인사이드]
#. 제주 한라산 중산간에 자리 잡은 8만평 규모의 아침미소목장은 입장료가 '0원'이다.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초지에서 풀을 뜯는 젖소들과 양을 구경하고 갓 만든 요구르트를 사 마시며 추억을 담아갔다. 한때 경영난에 매물로 나왔던 목장이 이제는 연간 35만명이 찾는 제주 대표 관광명소이자 11개국에 유제품을 수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 21일 제주 아침미소목장에서 만난 이성철 대표는 "외환위기 때 목장이 완전히 망해서 한 달에 700만원씩 적자가 났다"라며 "목장을 팔려고 내놨지만 덩어리가 크다 보니 팔리지가 않았다"고 회상했다. 아침미소목장은 1975년 이 대표의 아버지가 젖소 5마리로 시작한 가족기업이다. 3대째 가업을 이어가며 직원 약 28명에 연매출은 70억원 규모다. 당시 목장을 가만히 두고만 볼 수 없었던 이 대표는 위기를 극복할 돌파구로 유제품 제조와 체험목장 운영을 결정했다. 원유 생산을 조금씩 재개하고 2007년부터 요구르트와 치즈 등 가공제품까지 직접 생산했다. 이듬해 체험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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