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로또 16번 당첨금' 307억 포기한 노시환, "美 3루수 자원 부족한데..." 강속구 적응+3루 수비 가능성이 관건
11년 307억원. 한국 야구 역사상 없었던 초대형 계약을 맺었지만 노시환(26·한화 이글스)은 보장된 부를 포기하고 꿈을 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월 31일 한화 이글스 구단의 요청에 따라 노시환을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에 포스팅해 줄 것을 MLB 사무국에 요청했다. 노시환은 올 시즌을 앞두고 지난 2월 한화와 비FA 다년계약을 통해 한국 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최근 로또 당첨금은 약 19억원. 로또에 16번이나 당첨돼야 손에 넣을 수 있는 수준의 돈이다. 미국에 진출할 경우 이 계약은 전면 무효가 되지만 노시환은 보장된 대형 금액보다는 불확실하더라도 어릴 적부터 꿈꿔온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로 선택했다. MLB 30개 구단은 MLB 사무국이 포스팅을 고지한 다음날인 오전 8시(미국 동부시간대 기준)부터 30일째 되는 날의 오후 5시까지 노시환과 계약 협상이 가능하며 계약을 체결하게 될 경우 한·미 선수계약협정에 따른 이적료를 한화 이글스에 지급해야 한다. 계약 규모에 따라 한화는 최초 2500만 달러의 20%, 다음 2500만 달러의 17.
-
맨유, 7년 전 짝사랑 '리즈 에이스' 데려온다... 세슈코 아웃에 '멘붕'→'187cm 타깃맨' 품고 최악 빈공 이겨낼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도미닉 칼버트-르윈(29·리즈 유나이티드) 영입을 깜짝 추진한다. 영국 '더선'은 30일(한국시간) "부진에 빠진 맨유가 벤야민 세슈코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칼버트-르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전방 공격진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주축 공격수 세슈코가 고질적인 정강이 부상으로 올해 말까지 전력에서 이탈했다. 현재 1군 공격수는 마테우스 쿠냐와 브라이언 음뵈모뿐이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 영입 부서는 대안으로 칼버트-르윈을 낙점하고 이적 성사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칼버트-르윈은 187cm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압도적인 공중볼 장악력과 포스트 플레이가 강점인 정통 타깃맨이다. 과거 에버턴 시절부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검증된 골잡이로 평가받았다. 2025년 자유계약(FA)으로 리즈 유니폼을 입은 후에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지난 시즌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14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에도 8경기에서 4골을 기록 중이다. 이달 초 맨유 맞대결(1-1 무승부)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
황희찬 '심판 밀치기'에 "대가 치를 수도" 獨 언론도 경고하는데... 국대는 '프리패스' 모레노도 '무한 신뢰' 논란
황희찬(30·샬케04)이 잇단 논란으로 벼랑 끝에 몰렸다. 소속팀 경기 중 심판을 밀쳐 거센 비판을 받았고, 대표팀 내 불화설도 여전하다. 하지만 로베르트 모레노(49) 한국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은 황희찬을 국가대표팀에 다시 불렀다. 황희찬은 29일(한국시간) 독일 DFB 포칼 2라운드 디나모 드레스덴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전반 40분 상대 수비수와 충돌해 쓰러졌다. 경기장 밖에서 치료를 받고 재투입을 대기하던 중 감정을 통제하지 못했다. 파울을 선언하지 않은 판정에 불만을 품고 대기심을 밀쳤다. 자신을 말리는 소속팀 물리치료사까지 양손으로 거칠게 밀치며 뿌리쳤고, 주심은 옐로카드를 꺼냈다. 슈팅 2개에 그친 황희찬은 침묵했고, 소속팀은 0-2로 완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독일 언론도 혹평했다. '빌트'는 "선수가 심판진을 밀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 퇴장을 당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모르겐포스트'도 "이성을 잃은 대가를 치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론 무슬리치 샬케 감독도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나무랐다.
-
복귀 선언 1년, 뉴진스의 시계는 왜 '민지' 앞에서 멈췄나? [IZE 진단]
"그래서 뉴진스는 언제 돌아오나요?" 팬덤뿐만 아니라 K-팝 시장의 궁금증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질문의 무게가 점점 가벼워지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트렌드는 생각보다 빨리 변하고, 대중은 쉽게 망각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빈자리는 어느덧 다른 K-팝 그룹들이 채워가고 있다. 하지만 뉴진스 팬덤들의 갈증은 커지는 모양새다. 그들이 소속사 복귀를 선언한 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가고, 지난 10월29일은 뉴진스를 지탱하는 공식 팬덤인 버니즈가 탄생 4주년을 맞았기 때문이다. 뉴진스는 이 시기에 맞춰 이 날 공식 SNS를 통해 "Happy 4th Bunnies Day!"라는 글과 함께 하니, 혜인, 민지, 해린의 사진을 게재했다. 뉴진스가 마지막으로 앨범은 지난 2024년 6월 발표한 일본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이다. 이 직후 소속사와 긴 싸움에 돌입했고 음악 활동은 불가능했다. 이듬해 홍콩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NJZ라는 이름으로 신곡을 발표하고 무대를 꾸몄으나 반응은 미미했다.
-
"그만큼 돈 못줘, 우린 우승 경쟁 팀 아냐" 키움 결국 돈 때문이었다, 2년 전 헤이수스와 재계약 무산 비화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30)가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도 구단과 재계약에 실패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결국 돈 때문이었다. 헤이수스는 최근 중남미 야구에 대해 다루는 유튜브 채널 '데트라스 델 쇼'에 출연해 한국에서 보낸 시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하고도 재계약까지 이르지 못했던 비화도 공개했다. 헤이수스는 키움을 "사실상 어린 선수를 육성해서 미국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팀"이라고 소개하며 강정호(은퇴), 김하성(애틀랜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김혜성(LA 다저스) 등이 모두 키움 출신임을 강조했다. 키움이 이들을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해외에 진출시킴으로써 발생하는 이적료를 챙기는 게 구단의 주된 수입원이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헤이수스는 "개막전 당시 선발로 출전한 포수와 유격수, 중견수의 나이가 모두 19세에 불과했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진행자는 "마치 육성 리그처럼 운영하는 곳이구나"라며 호응했다. 그렇기에 자연스레 재계약이 이뤄질 수 없었다는 것이다.
-
'3할 8푼 타율보다 더 놀랍다' ABS 성공률 77%, 심판 판정 10번이나 뒤집다니... 밀워키 첫 WS MVP 미친 존재감
13번 판정에 이의를 제기해 무려 10번을 뒤집고 상대의 최대 무기였던 발야구까지 틀어막았다. 그야말로 공·수에서 미친 존재감을 보여준 윌리엄 콘트레라스(29)가 밀워키 브루어스 구단 역사상 첫 월드시리즈 우승의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com은 30일(한국시간) "콘트레라스가 안방에서 보여준 수비 능력으로 월드시리즈 MVP의 영예를 안았다"며 그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밀워키는 앞선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 5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4-1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1969년 창단 후 처음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정규시즌에서 구단 최다이자 MLB 전체 1위인 103승을 거둔 밀워키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제압한 뒤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던 LA 다저스를 4연승으로 쓸어버렸다. 월드시리즈에서도 탬파베이에 3연승으로 앞서다 4차전을 연장 12회 끝내기 패배로 내줬지만 곧바로 5차전을 잡아 긴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이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이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