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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 왜 이래"…7호선 이어 2호선도 멈춰섰다
1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인근 구간에서 정전이 발생해 한때 양방향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2분쯤 지하철 2호선 서초역부터 잠실새내역까지 구간에서 두 차례 단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으나 곧 운행이 재개됐다. 공사는 단전 약 6분 뒤인 오후 6시58분 1차 급전을 완료한 데 이어 오후 7시11분 2차 급전을 마쳤다. 현재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며 공사는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도 이날 낮 12시23분쯤 장암행 열차가 고장 나 상행선 운행이 1시간 넘게 지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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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부산광역시는 공연중' 23개 역서 상영
동서대는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이준석 교수·학생과 빨간고양이단이 제작한 캠페인 영상 '부산광역시는 공연중'을 부산 도시철도 1~2호선 서면·사상·연산 등 23개 역사에서 상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공연중'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대한민국은 공연중' 사업을 부산 시민의 일상으로 확장하기 위한 지역 공연 캠페인으로 역사의 106대의 화면을 통해 하루 187회 상영하고 있다. 영상은 2편으로 시민들이 오가는 지하철 승강장과 대합실에서 '지금, 이 도시에서 공연이 열리고 있다'는 메시지를 애니메이션으로 전달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캐릭터 '부산 마법소녀'는 시민과 영상을 통해 만나 부산과 지역 공연예술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은 "제작 영상이 시민이 오가는 지하철역에서 상영돼 동기부여가 됐다. 다양한 산학 프로그램과 실무형 프로젝트, 학교에서 배운 모든 것이 제작에 큰 도움이 됐고 산업 현장 적용을 체감했다"며 "실무 현장에서도 큰 자산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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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12층 IT 업무시설 2곳 들어선다…용적률 560%대 적용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지상 12층 규모의 IT 업무시설 2곳이 들어선다. 권장업종 도입과 공개공지 조성 등에 따른 인센티브로 용적률 560%대를 적용하고 개발과 함께 주변 보행공간과 노후 하수시설을 정비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성수동2가 315-58번지 외 1필지와 269-9번지의 '기반시설 등 충분 여부 검토 심의안'을 각각 원안가결, 조건부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사업지는 성수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포함된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인근인 성수동2가 315-58번지 외 1필지는 부지 2112㎡에 용적률 약 569%를 적용해 지하 8층부터 지상 12층까지 업무·판매시설을 짓는다.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상층부에는 업무시설을 배치하고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등 권장업종을 도입할 계획이다. 성수역과 연무장길을 잇는 연무장7길변에는 약 390㎡의 공개공지를 조성한다. 건축물 앞 보행공간과 연결해 통행 공간을 넓히고 나무와 쉼터를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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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휴식, 메리어트 협업 '아늑 시그니처 부산 해운대' 개관
IT 기반 종합숙박솔루션 기업 더휴식(The Hyoosik, 공동대표 신현욱·김준하)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협업한 '아늑 시그니처 부산 해운대,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를 27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더휴식은 지난 2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Series by Marriott)' 브랜드 계약을 체결했다.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는 각 지역에서 인지도를 쌓은 호텔 브랜드를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묶은 컬렉션 브랜드다. 이번에 문을 연 아늑 시그니처 부산 해운대는 총 104실 규모의 도심형 휴양 호텔이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도 가까워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호텔은 아늑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에 일본 전통 숙박시설인 료칸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객실은 스탠다드부터 슈페리어, 디럭스, 스위트, 펜트하우스까지 총 16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일부 객실에는 사우나와 조적 욕조, 스파 시설을 설치해 객실 안에서도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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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올리브영 '두 번째 축' 웰니스, 뷰티 1번지 성수 입성
CJ올리브영이 웰니스 전문 플랫폼 '올리브베러' 다섯번째 매장을 서울 성수에 연다. 화장품 중심이던 사업 영역을 건강관리로 넓혀온 올리브영이 외국인 관광객과 2030세대가 몰리는 뷰티 상권 한복판에서 웰니스 매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오는 30일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33에 올리브베러 성수점을 개점한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가까운 입지다. 기존 성수역과 연무장길 일대에 집중된 뷰티 상권에서 뚝섬역 인근까지 고객 접점이 넓어진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지난 1월 선보인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이다. 건강기능식품과 영양 보충 제품부터 이너뷰티와 건강 간편식, 수면 관련 상품까지 취급한다. 같은 달 30일 서울 광화문 디타워에 첫 매장을 열었고 강남역점 등으로 거점을 넓혀 성수점 개점으로 매장은 5곳이 된다. 올리브영이 5월 밝힌 연내 10개 확보 목표를 맞추려면 남은 두 달 동안 5곳을 더 열어야 한다. 연말까지 출점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성수는 패션·뷰티 브랜드의 체험 공간과 팝업 행사가 집중된 상권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2030세대의 방문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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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도 앉을 수 없는 교통약자석..."수술했다" 말해도 '퍽'
수술을 마치고 귀가하던 여성이 지하철 교통약자석에 앉았다가 한 노년 여성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다. 지난 23일 병원에서 수술받았다고 밝힌 A씨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의 교통약자석에서 한 할머니와 시비가 붙었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교통약자석에 앉아 있었다며 "할머니가 '노약자냐, 임산부냐'고 물으면서 시비를 걸었다. 남자친구랑 꽁냥거리냐는 말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수술받고 집에 가는 길이라고 설명하며 동행한 남성도 남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할머니는 폭언과 함께 자리를 비키라고 요구하며 A씨의 얼굴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휴대전화로 상황을 촬영하자 할머니는 주먹질을 이어가며 "너 올리기만 해", "어디 건방지게 사진을 찍으려고 해"라고 말했다고 한다. 주변 시민이 "왜 사람을 때리냐"고 제지하자 할머니는 "얘가 내 사진을 찍으려고 하지 않냐"며 폭언을 이어갔다. A씨는 "근처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도와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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