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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사랑상품권 충전한도 확대…추석 장바구니 부담 덜고 지역상권 살린다
경기 포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1일부터 30일까지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의 월 충전 한도를 40만원에서 8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명절을 앞둔 시민의 소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한다.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9월 한 달간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을 충전하면 충전액의 10%가 추가로 지급되고, 결제금액의 10%도 적립금으로 제공된다. 이에 따라 월 충전한도인 80만원을 모두 이용할 경우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최대 16만원까지 확대된다. 기존에는 월 4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어 소비자 혜택이 최대 8만원 수준이었지만, 이번 한도 확대를 통해 추석을 비롯한 9월 소비에서 상품권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구매금액의 10%를 선할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 구매 한도는 2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 충전 한도를 확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포천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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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내역에 '광역교통 허브' 들어선다…환승센터 9월 착공
경기 남양주시 별내역 일대가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는 별내택지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별내역 환승센터' 건립 공사가 오는 9월 초 착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별내역 환승센터는 현재 운행 중인 지하철 8호선 별내선과 향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을 연계하고, 주변 개발에 따른 환승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시민 환승 편의와 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비 60억원을 추가 투입해 당초 지상 3층 규모로 계획됐던 환승센터를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8885㎡ 규모로 확대했다. 주차 공간도 기존 81면에서 128면으로 늘어나 환승객의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상 5층에는 별내선 관리시설인 기술사무소도 들어선다. 사업 규모가 확대되면서 총사업비는 당초 158억원에서 308억원으로 늘었다. 사업비는 시행자인 LH가 174억원을 부담하고 남양주시가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93억원, 구리시가 41억원을 각각 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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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 수상팀 촌평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공연&문화허브 'M터치'가 주관하는 음악 축제 '2026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가 29일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 아트홀K에서 열렸다. 기존 '머니투데이대학·청춘가요제'였던 가요제 명칭이 올해부터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로 바뀌었다. 부제는 '미션에 도전하라!'이다. 올해는 선발된 경연팀 모두에게 예선과 본선 무대가 주어졌다. 각 팀은 예선과 본선에서 각각 2곡씩 경연을 펼쳤으며, 이 중 한 곡을 주최 측이 선정한 지정곡 중에서 선택했다. 가요제의 참가자 구성도 달라졌다. 과거 대학생 중심이었지만 직장인·자영업자·전문직 등 다양한 사회인 참가자들이 무대의 주요 축을 이뤘다. 참가자들의 음악적 색깔도 한층 다채로워졌다. 펍, 디스코,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졌다. 올해 대상은 'ZABU'와 '우나마스밴드', 두 팀에게 돌아갔다. 제19회부터 새롭게 도입된 '공동대상' 제도가 처음 적용된 것이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과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두 팀이 나란히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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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개교 78주년, 시민과 함께하는 '아리평화의콘서트'
안양대학교 음악학과가 개교 78주년을 맞아 오는 9월15일 오후 7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안양시민과 함께하는 제31회 아리평화의콘서트: 안양대학교 개교 78주년 기념 교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음악 애호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김연경 음악학과장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안양대 음악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여한다. 교수진은 그동안 연주와 교육 현장에서 쌓은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고, 학생들과 함께 무대를 꾸며 안양대 음악교육의 전통과 성과도 선보인다. 공연은 타악기의 역동적인 연주를 시작으로 피아노 앙상블, 뮤지컬, 탱고, 오케스트라와 합창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비제의 '카르멘 환상곡',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와 '리베르탱고',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의 주요 곡 등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오동국 교수가 지휘하는 안양대 음악학과 합창단이 '못잊어'와 '아리랑'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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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로 향하는 치기공 인재"…경동대 졸업생 캐나다 취업 잇따라
경동대학교 치기공학과 졸업생들의 미주지역 취업이 이어지며 글로벌 치과기공사 양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경동대는 올해 2월 졸업생 3명이 캐나다 치과기공 분야에 정규 취업해 현지에서 치과기공사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치기공학과 학생 4명이 오는 11월 캐나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어 해외 진출 사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성과는 경동대의 해외취업특화 프로그램이 기반이 됐다. 학과는 임상 중심 실무교육과 함께 치과기공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CAD/CAM 등 디지털 치과기공 시스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해외 치과기공소의 업무환경과 제작 프로세스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외취업을 담당하는 임용운 교수는 "경동대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임상 수준을 높이고, 해외 치과기공소가 중요하게 여기는 디지털시스템 활용 능력도 맞춤형 교육으로 배양하고 있다"며 "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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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물든 행주산성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 성료
'2026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가 지난 29일 경기 고양시 행주산성에 위치한 비영리 복합문화공간 '아트홀K'에서 성대한 막을 내렸다. 19회째를 맞은 올해 가요제는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로 명칭을 새롭게 바꾸고, 예선과 본선을 모두 치르는 방식과 지정곡 미션 제도를 도입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 축제로 진화했다. 특히 올해 가요제에는 처음으로 '공동대상' 제도가 도입됐다. 가창력과 연주력은 물론 현장 호응도, 매력자본, 공감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팀에게 대상과 금상을 통합한 '공동대상'을 수여할 수 있도록 룰을 개편한 것이다. 본선 무대 심사는 공연&문화허브 'M터치' 운영진과 전문 심사위원단의 집단심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M터치의 김태식 고문(한국유나이티드제약 前 전무), 서형무 자문위원(음악감독, 'KBS대학가요축제' 대상·교수·가수), 이정욱 자문위원(한국유나이티드제약 홍보팀장), 주정훈 자문위원(교수), 파이안밴드 전형준 기타리스트(법무법인 전무), 문병환 단장(머니투데이 중소기업센터장·월드에이드 단장)이 심층심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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