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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앤파트너스, 英 AI 추론 최적화 기업 '칼로섬' 70억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가 영국 인공지능(AI) 추론 최적화 기업 '칼로섬(Callosum)'에 500만달러(약 7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칼로섬의 이번 시드 투자 유치는 총 1억달러(약 1393억원) 규모다. 유럽 벤처캐피탈 아토미코(Atomico)가 주도했고, 플루럴(Plural), DCVC 등을 비롯해 칼로섬을 첫 지분투자 대상으로 선정한 영국 정부의 소버린 AI 펀드(UK Sovereign AI)도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칼로섬은 케임브리지대학교 뇌과학자 출신 다냘 아카르카(Danyal Akarca)와 야샤 아흐터베르크(Jascha Achterberg)가 2024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두 창업자는 뇌가 한 종류의 뉴런을 무수히 늘리는 대신 기능이 다른 회로를 조합해 지능을 만든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들은 AI 역시 하나의 거대 모델을 키우기보다 잘하는 일이 서로 다른 여러 모델과 반도체를 조합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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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500kW급 AI 인프라 유치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가 대전에서 보유 중인 AI·바이오·슈퍼컴퓨팅센터(ABSC)의 외부 AI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신테카바이오는 매크로그래프와 AI·GPU 컴퓨팅 인프라 구축 및 코로케이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엔비디아(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 400개, 500kW급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최종 설치 규모와 전력·냉각 조건, 상면 이용료, 네트워크 및 SLA 등을 협의해 정식 코로케이션 서비스 계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1차 도입 예정 규모는 GPU 8개를 탑재한 4U 서버 약 50대다. 매크로그래프는 관련 KYC 인증 절차 완료 후 장비 발주를 추진할 예정이다. 1차 구축 이후 NVIDIA B300 기반 고성능 AI 시스템 약 12대의 추가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신테카바이오가 지난 7월 체결한 64억8000만원 규모의 코로케이션 공급 계약에 이은 추가 외부 AI 인프라 수요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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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베센트 "국채 바이백에 1조 달러 더" 발언에도 비트코인·금 랠리 지속
▶ 금리 진정에도 혼조 마감… 반도체주 급락 여파 미 재무부가 일반계정(TGA)을 활용해 최대 1조달러 규모의 장기채 바이백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보도에 10~30년물 국채금리가 3~4bp가량 떨어졌습니다. 다만 중국 양쯔메모리 IPO발 낸드 경쟁 심화 우려가 반도체주를 강하게 누르며 다우는 상승, 나스닥은 하락하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베센트 "이란 경제 생명줄 모두 끊겠다"…中 겨냥 2차 제재·관세 압박 미국은 이란의 기술·금·항공·해운 등 자금줄을 차단하고, 거래 제3국까지 제재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과 교역이 많은 중국·인도가 영향권에 들 수 있는 가운데,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7%대 추가 관세도 검토 중입니다. 이란 제재와 대중 관세 압박이 동시에 강화되며 글로벌 공급망 변동성도 커질 수 있습니다. ▶ 비자·마스터카드 최고가…헤지펀드 금융주 비중 확대 장기금리 하락으로 은행권의 미실현 채권 평가손실 우려가 완화되자 비자와 마스터카드는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썼고,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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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표 SK하이닉스 부사장 "미래 메모리는 '쌓는것'"
SK하이닉스가 에이전트 AI(인공지능) 시대의 폭증하는 데이터 처리 수요에 대응하려면 미래 메모리는 '위로 쌓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다만 뜨거운 GPU(그래픽처리장치) 위에 메모리를 여러 층 쌓을 경우 발열 등 기술적 난제가 커지는 만큼 시스템·인프라 업체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영표 SK하이닉스 부사장은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 기조연설에서 "대역폭을 면적에 비례해 증가시키는 거의 유일한 답은 미래에는 쌓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AI가 발전할수록 메모리의 역할은 커지고 있다. 주 부사장은 2022년 챗GPT 등장 이후 LLM(대규모언어모델)이 AI 확산을 이끌었다며 "저는 이 모델을 정말 사랑한다. 이 모델이 메모리를 정말 많이 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가 제시한 GPT-4급 MoE(전문가혼합) 모델 사례에서는 가중치 저장에만 3. 5TB의 메모리가 필요하고, 초당 20개 토큰 생성 시 메모리 읽기 대역폭은 초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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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AI도 RE100으로…'재생e 확충' 산업계 의견 듣는다
반도체·AI(인공지능) 분야에서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위해 산업계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구글, ASML 등 글로벌 반도체·AI 기업들이 참석한다.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이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함께 RE100 달성을 동시에 요구받으면서 안정적이고 경쟁력있는 재생에너지 공급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기업들과 재생에너지 기본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필요한 업계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기가와트) 보급을 목표로 △공장지붕, 영농형·수상형 태양광 보급확대 및 이격거리 개선 △국·공유지 활용 및 계획입지 등 입지제도 혁신 △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개편을 통한 장기고정가격 계약시장 전환 △직접전력거래(PPA) 중개시장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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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17년 만의 WBC 8강 주역' AG에서도 뭉친다! 류지현호, 강인권 수석코치 외 6인 코칭 스태프 구성 완료
한국 야구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7년 만의 8강 진출을 이끌었던 코칭스태프 상당수가 류지현(55)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도 합류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국가대표팀 코칭 스태프 구성을 마쳤다"고 25일 공식 발표했다. 류지현 야구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이 팀을 이끄는 가운데 강인권(54) 한화 QC코치가 수석코치로 류지현 감독을 보좌한다. 투수코치에는 최원호(53) 현 SBS 스포츠 해설위원, 수비코치에는 이동욱(52) 대표팀 전임코치가 선임됐다. 세 명의 코치 모두 올해 WBC에서 각각 수석코치, QC코치, 수비코치를 역임했다. 타격 및 QC코치로는 박경수(42) KT 위즈 1군 QC 및 주루코치가 선임됐으며, 작전코치로는 최태원(56) 경희대학교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배터리코치로는 최기문(53) 울산 수석 및 배터리코치가 활약한다. 최기문 코치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24년 K-베이스볼 시리즈와 WBSC 프리미어12에서 대표팀 코치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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