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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트, 비노드 코슬라가 반한 로봇기업…몸값 4조 찍는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이 사람처럼 일하지 못하는 이유는 '몸'이 아니라 '경험'에 있다. AI(인공지능)의 LLM(거대언어모델)은 인터넷 전체를 교과서 삼아 똑똑해지고 있으나 로봇은 물건을 집고 다루는 물리적 경험 데이터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러한 데이터 병목을 '장갑'으로 뚫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카를로스와 프랑스 파리에 거점을 둔 로보틱스 기업 '제네시스AI(Genesis AI)'다. 지난해 설립된 제네시스AI는 시드 투자에서만 1억500만달러(약 1470억원)를 조달했다.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자 비노드 코슬라가 설립한 코슬라벤처스를 비롯해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최고경영자), 자비에 니엘 일리아드 창업자 등이 투자했다. 제네시스AI 공동창업자인 테오필 제르베(Theophile Gervet) 사장은 유럽 최대 AI 기업 미스트랄AI의 연구 과학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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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구인난+인건비' 골머리…AI 관제로 '비용+입맛' 잡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식업계의 자동화는 그동안 홀과 계산대에 머물러 있었다. 키오스크와 포스(POS), 서빙 로봇이 보편화된 것과 달리 인건비 비중이 가장 높은 주방은 여전히 자동화의 사각지대였다. 매장마다 조리법이나 손맛 기준이 제각각이라 자동화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이 같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푸드테크 스타트업 프리키친랩이 최근 LG전자와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액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프리키친랩은 자동볶음기, 튀김로봇, 자동면삶기 등 제조사가 제각각인 주방 기기들을 소형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모듈로 연동하는 통합 관제 솔루션을 개발한다. 점주는 태블릿 화면 하나로 주방 내 모든 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제어할 수 있다. 나아가 주문 접수부터 매출 데이터, 조리 진행 현황까지 하나로 묶어 현장의 불필요한 반복 업무를 줄이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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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상담소 주식민원처리반 1부] '엔알비 vs 져스텍' ... 다음주 승자는?
▶▶▶ 발굴! 유망주 ▶민정욱 어드바이저 엔알비(475230) -국내 모듈러 건축 선도기업 -공기 단축·품질 경쟁력, 공공·민간 수주 확대 -LH모듈러 공공주택 사업 수주 통해 안정적인 수주 기반 확보 -지난해 매출 594. 8억원…전년대비 12. 6%↑ ▶ 와룡선생 어드바이저 져스텍(153890) -국내 최초 리니어 모터 국산화 기업 -모터·센서·초정밀 스테이지까지 자체개발 수직계열화 -삼성전자 협력사, 로봇용 초정밀 모션제어 원천기술 보유 -반도체 장비용 초정밀 위치제어 기술 핵심 경쟁력 부각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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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개꼴 유니콘 탄생"…AI·로봇이 바꾼 투자 지형도, 승자는 누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 들어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 250개가 탄생했다. AI(인공지능)와 로보틱스 분야에 투자가 몰리며 몸값이 치솟은 스타트업들이 속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장 많은 유니콘을 배출한 벤처 투자사는 세콰이어캐피탈·코슬라벤처스·Y콤비네이터 등으로 집계됐다. 22일 글로벌 투자정보 플랫폼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올 1월부터 8월15일까지 신규 유니콘 기업 수는 총 250개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1년간 나온 신규 유니콘(193개) 수를 이미 29. 5% 웃도는 수치다. 국가별로는 미국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이 139개(5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중국 기업이 47개(19%)로 뒤를 이었다. 분야별로는 AI와 로보틱스, 헬스케어·바이오, 금융서비스 등에서 유니콘이 잇따라 나왔다. ━수 개월 만에 몸값 '껑충'…'압축성장' 뉴노멀 됐다 ━신규 유니콘 기업들이 설립 이후 지금까지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총 980억달러(약 136조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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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개보위, 中 지커 개인정보 국외이전 검토 착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내 출시를 앞둔 중국 전기차 제조사 지커의 개인정보 국외이전 구조 검토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지커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운전자 음성 데이터의 이전 국가를 '중국'으로 적었다가 '싱가포르'로 수정했지만 실제 수집 주체와 중국 업체의 접근 방식까지 확인해야 적법성을 판단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22일 개보위에 따르면 개보위 국제협력 담당은 최근 지커의 개인정보 처리 구조와 관련한 검토에 착수했다. 개보위 관계자는 "지커가 실제로 어떤 구조로 개인정보를 처리하는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지커 7X의 국내 인도를 앞두고 실제 개인정보 수집·처리 방식이 현행법에 맞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논란은 지커의 '커넥티드 서비스 개인정보처리방침'에서 시작됐다. 지커는 음성비서에 사용되는 '음성인식 특징 데이터'의 이전 국가를 중국으로 기재했지만 같은 문서 각주에는 중국을 거치지 않고 싱가포르 서버로 직접 전송된다고 적었다. 머니투데이 취재가 시작된 뒤 지커는 이전 국가를 중국에서 싱가포르로 고치고 비어 있던 처리방침 적용일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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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파크' 문 연 갤럭시코퍼 "사람 얼굴 구현한 로봇 다음달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터테크 스타트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다음달 뉴욕에서 사람의 실제 얼굴을 그대로 구현한 두번쨰 로봇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안무용 로봇을 공개한지 약 9개월 만이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21일 '갤럭시 로봇파크'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최 대표는 자신을 모델로 한 두번쨰 로봇을 다음달 21일 세계 평화의날 행사가 열리는 미국 뉴욕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연내 두바이에 로봇파크 2호점 개설 △로봇 OS 소울웨어 출시 △지드래곤과 태민의 월드투어 △내년 하반기 로봇 아티스트의 월드 투어 등의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최 대표는 "평화의 날을 맞이해 전세계 대통령들이 모이는 뉴욕에서 제 얼굴과 똑같은 두번째 로봇을 선보일 것"이라며 "로봇이 엔터테인먼트를 어떻게 확장시킬 수 있는지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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