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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불후', '코미디 전설 故 전유성 특집' 한다...양희은→'개콘' 팀 출격
'불후의 명곡'이 코미디의 전설 고(故) 전유성 특집을 한다. 20일 아이즈 확인 결과, KBS 2TV '불후의 명곡'이 오는 26일 녹화에서 전유성 특집을 진행한다. 타이틀은 '전유성 없는 전유성 특집'이다. '불후의 명곡'의 '전유성 없는 전유성 특집'은 지난해 9월 별세했지만, 여전히 대중 마음 속에 살아 숨 쉬는 고 전유성을 떠올리는 특별한 특집이다. 고 전유성은 1969년 TBC 방송 작가로 데뷔했다. 고인은 '개그맨'이란 말을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개그로 대중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개그계 대부'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전유성 없는 전유성 특집'에는 양희은, 한영애, 김학래X임미숙, 김정렬, 권인하, 이경실, 조혜련, 이은결, 박준형, 김신영,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안영미 그리고 '개그콘서트' 팀(박은영, 신윤승, 송필근, 조수연, 홍현호, 나현영, 김가은)이 출연한다. 연예계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쾌한 웃음을 대중에게 선사했던 고 전유성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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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75세 윤미라 "동안 비결? 서방이 없으니 속 썩을 일 없다"
75세 배우 윤미라가 동안 비결로 결혼을 안 한 것을 꼽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윤미라가 최고령 '미우새' 합류를 예고했다. 방송 말미에 나온 예고편에서 윤미라는 아침부터 나이가 믿기지 않는 꿀피부를 자랑했다. 조혜련이 "피부가 예술이다"며 감탄하자, 윤미라는 물로만 세수 후에 로션과 립밤으로 마무리하는 초간단 꿀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윤미라는 이어 "이제 나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며 패션쇼를 시작했다. 신동엽이 "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며 감탄했지만, 윤미라는 "이렇게 옷이 많은데 입을 게 없다"고 탄식했다. 이에 조혜련은 "입을 게 없다고요?"라며 놀랐다. 윤미라의 옷방은 무려 3개나 됐고 다양한 아이템이 갖춰져 있었기 때문. 외출한 윤미라는 지인을 만났다. 지인이 "언니는 목에 주름이 하나도 없다"고 감탄하자, 윤미라는 "결혼을 안 해서 아닌가 싶다. 후회는 없고. 서방만 없지, 옷방은 3개나 된다. 제일 속 썩는 게 남편 때문"이라고 동안 비결을 말했다. 윤미라는 "나라고 예전에 프러포즈를 왜 안 받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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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감량' 반쪽된 조혜련, 비결은..."마운자로 아닌 태운자로"[셀럽웰빙]
방송인 조혜련(56)이 비만치료제 도움 없이 약 9㎏을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조혜련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방암 투병 중인 박미선과 함께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으로 나들이를 떠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조혜련에게 "살을 몇 ㎏ 뺀 거냐"고 물었다. 조혜련이 "나 지금 53㎏이다"라고 답하자 박미선은 "마운? 위?"라며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와 위고비를 언급했다. 이에 조혜련은 "난 태운자로"라고 답하며 약물 대신 태권도와 복싱을 결합한 운동인 태보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체중 유지 비결로 오후 7시 이후 금식을 꼽았다. 그는 "난 7시 이후에 물도 안 마신다"며 "아침에 일어나면 뜨거운 물과 찬물을 섞어 미지근한 물을 만들어 마신다"고 말했다. 박미선이 "난 평생 그렇게 안 먹었다"고 하자 조혜련은 "그래서 언니도 몸매를 유지하나 보다"라고 반응했다. 두 사람은 평소 아침 식단도 공개했다. 조혜련은 사과와 생식, 삶은 달걀을 먹는다고 밝혔고, 박미선은 삶은 달걀 2개와 아보카도 반 개, 토마토에 올리브유를 곁들여 먹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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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이다"...손민수♥임라라 '초호화 돌잔치' 시끌
개그맨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자녀를 위해 초호화 돌잔치를 연 사실이 알려졌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손민수와 임라라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한 연회장에서 쌍둥이 자녀 강이와 단이의 돌잔치를 열었다. 행사장은 파스텔톤의 생화 여러 종류로 꾸며졌고 손민수와 임라라는 한복을 입고 진행했다. 야외에서 2부 행사가 이어졌고 손민수는 흰색 턱시도를, 임라라는 연노란색 오프숄더 드레스로 갈아입었으며 조혜련이 축가를 불렀다. 행사 촬영 규모가 화제가 되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현장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팀, 유튜브팀, 기념 앨범 촬영팀 등 촬영팀만 45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촬영팀이 너무 많다", "유난이다", "가족끼리 하는 행사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본인 돈으로 아이 돌잔치 여는데 남 눈치를 봐야 하냐. 범죄로 번 돈도 아니다", "힘들게 출산했으니 얼마나 축하해 주고 싶었겠냐. 쌍둥이인데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부모가 능력 있어 번 돈으로 자식을 위해 행사하는데 문제 되는 게 있냐" 등 부부를 옹호하는 댓글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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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아파트 하나 사놨다" 재산 공개
방송인 김구라 아들이자 래퍼 겸 방송인 그리(27·본명 김동현)가 경기도 구리에 자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결혼을 허락해주세요 장모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조혜련이 출연해 그리의 예비 장모 역할을 맡았고 두 사람은 상황극을 했다. 조혜련이 결혼 후 어디서 살 계획이냐고 묻자 그리는 "'붕어빵'을 4~5년 정도 하면서 대박이 났다"며 "경기도 구리 쪽에 조그만 아파트를 하나 사놨다. 방 3개, 화장실 2개 규모다. 올드카도 하나 있다"고 말했다. 조혜련이 월수입을 물었더니 그리는 "직업 특성상 수입이 들쭉날쭉하다"며 "군대 전역한 지 얼마 안 됐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다. 미래는 보장이 안 되지만 굴려 놓은 게 있어서 집이랑 차는 있다"고 강조했다. 영상 마지막에 조혜련은 "솔직히 아파트는 없어도 된다. 두 사람이 작은 데서부터 시작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것도 큰 재산이다. 내 결론은 보류다"라며 "시아버지가 될 사람을 만나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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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MRI 결과에 충격" 이경실, 홀쭉해진 근황
개그우먼 이경실(60)이 뇌 MRI 결과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조혜련이 이경실, 김지선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경실은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선은 이경실에게 "많이 뺐다. 몇 kg 뺀 거냐"고 물었고 조혜련도 "이 언니 엄청 뺐다"고 거들었다. 이경실은 "4~5kg 감량했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검진 결과를 언급했다. 이경실은 "건강검진을 했는데 혈당, 콜레스테롤이 다 표준 수치를 넘어섰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제일 충격받은 건 뇌 MRI를 찍었는데 혈관이 좁아진 데가 몇 개 있었다"라며 "우리 집이 가족력이 있다. 살찌면서 이런 게 나타나서 체중을 조절 중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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