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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명 모인 스위스 파티장서 총격 사건…1명 숨지고 5명 부상
스위스 북부 아라우에서 열린 대규모 레이브 파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경찰은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30일(현지 시간) AFP통신과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스위스 아라우의 샤헨 경마장에서 열린 테크노 음악 축제 도중 총격이 발생했다. 당시 행사에는 약 35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스 경찰은 총격으로 이탈리아 국적의 마리아 스피넬리(22)가 현장에서 숨졌으며, 24~27세 남성 4명과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 일부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은 레이브 파티 현장과 인근 트레일러 주차 구역 등 두 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목격자들은 음악이 멈춘 직후 여러 발의 총성이 들렸으며 처음에는 폭죽 소리인 줄 알았다고 전했다. 이후 참가자들에게 숨으라는 안내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총기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증거를 확보했다. 하나는 권총 또는 기관단총, 다른 하나는 돌격소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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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모빌리티, 지프·푸조 강남-서초 브랜드하우스 오픈…판매·서비스 접점 확대
KCC모빌리티는 기존 서초 전시장을 확장 이전한 '지프·푸조 KCC모빌리티 강남-서초 전시장'을 오픈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남-서초 전시장은 지프와 푸조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스텔란티스 브랜드하우스(Stellantis Brand House) 형태로 조성됐다. 고객은 두 브랜드의 주요 모델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차량 상담과 계약, 출고까지 진행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63에 자리한 전시장은 연면적 641㎡(약 194평) 규모로 최대 8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주요 수입차 브랜드 전시장이 밀집한 서초동 수입차 거리에 위치했으며,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전용 딜리버리 존(Delivery Zone)도 마련했다. KCC모빌리티는 신규 전시장 오픈을 계기로 고객 방문을 확대하기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9월 30일까지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스포츠 타월을 웰컴 기프트로 증정한다. 행사 기간 차량을 계약하고 출고한 지프·푸조 고객에게는 여행용 캐리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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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발자취 한눈에'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4일 개막... 'OK 장학생' 방신실 2연패 도전
16주년을 맞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해 갤러리를 맞이한다. OK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을 앞두고 대회 역사와 OK 스포츠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현장 콘텐츠와 갤러리 편의시설을 마련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은 지난 2010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후 한국 여자골프와 함께 성장해 온 KLPGA 정규투어 대회다. 국내 단일 스폰서가 개최하는 3라운드 대회 가운데 두 번째로 오랜 기간 명맥을 이어오며 선수와 골프팬이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어왔다. OK저축은행은 대회가 걸어온 16년의 시간을 갤러리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대회장 곳곳에 특별한 공간을 마련한다. 먼저 대회장에는 16주년 기념 히스토리월과 입장 아치가 설치된다. 히스토리월을 통해 지난 16년간 이어져 온 대회의 주요 순간과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대회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홀도 조성해 16주년의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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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내역에 '광역교통 허브' 들어선다…환승센터 9월 착공
경기 남양주시 별내역 일대가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는 별내택지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별내역 환승센터' 건립 공사가 오는 9월 초 착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별내역 환승센터는 현재 운행 중인 지하철 8호선 별내선과 향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을 연계하고, 주변 개발에 따른 환승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시민 환승 편의와 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비 60억원을 추가 투입해 당초 지상 3층 규모로 계획됐던 환승센터를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8885㎡ 규모로 확대했다. 주차 공간도 기존 81면에서 128면으로 늘어나 환승객의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상 5층에는 별내선 관리시설인 기술사무소도 들어선다. 사업 규모가 확대되면서 총사업비는 당초 158억원에서 308억원으로 늘었다. 사업비는 시행자인 LH가 174억원을 부담하고 남양주시가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93억원, 구리시가 41억원을 각각 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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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 너부대·오산 궐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착공
경기도가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광명시 너부대마을 '행복주택 및 어울림센터'와 오산시 궐동 '어울문화센터'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광명 너부대마을은 상습 침수구역 내 무허가 건축물 밀집지와 국·공유지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와 광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추진 중이다. 도는 앞서 2022년 9월 원주민 임시 거주를 위한 순환주택 70호를 1단계로 준공했다. 이후 이주와 기존 건축물 철거 등 사전 절차를 거쳤으며, 이번 2단계 공사를 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행복주택 170호와 어울림센터를 건립한다. 함께 지어지는 어울림센터는 지상 3층 규모다. 내부에는 전시장과 청년 창업지원공간, 주민 커뮤니티시설, 시립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도는 이곳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예술 연계 청년 창업을 돕는 지역 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산 궐동에 들어서는 어울문화센터는 지역 내 부족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지상 2층 규모로 2027년 12월 준공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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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글래스로 찍은 사진 AI가 알아서 분리…'에이닷 로그' 선보인다
SK텔레콤이 AI 글래스가 촬영한 사진을 AI가 자동 분류하도록 하는 기능을 선보인다. 31일 SK텔레콤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정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에이닷 앱에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에이닷 로그'는 사진 속 정보를 AI로 분석해 제목·설명과 함께 적합한 태그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로 원하는 기록을 다시 찾을 수 있고,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목록 형태로 모아 볼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 △화이트보드 △회의자료 △주차 위치 △포스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자동 분류된다. AI 글래스 이용자는 에이닷 앱 좌측 상단에서 '에이닷 로그' 화면으로 들어가, 자동 연동 기능을 설정하면 AI 글래스로 촬영한 사진을 에이닷 로그에 연동해 기록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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