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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이빨 본 치과의사 "정말 놀랍다"
최홍만이 참을 수 없는 어금니 통증으로 10년 만에 치과를 찾은 가운데 치과의사 김영삼이 최홍만의 치아 크기가 체격과 달리 일반인과 비슷하다며 의외의 반전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서는 최홍만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최홍만은 코미디언 출신 김영삼 치과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으로 향했다. 최홍만의 매니저는 "오늘 홍만이가 계속해서 미뤄왔던 일을 하러 간다"며 "계속 참고 있다가 치과에 가는 길"이라고 밝혔다. 최홍만 또한 "한 10~20년 만에 (치과에) 가는 것 같다"며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이를 본 홍현희는 "성인이 돼서 치과를 거의 안 간 거네"라며 놀라워했다. 최홍만은 실제로 치과 방문 횟수가 많지 않았다. 최홍만은 "마지막 치과 방문이 10년 전"이라며 "살면서 치과를 두세 번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살면서 두세 번은 충격적이다"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최홍만은 치과를 피했던 이유에 대해 "아픔이 무서운 게 아니라 그 분위기가 너무 싫다"며 "가려고 했는데 몸이 안 움직였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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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체납→차단기 막히자...주차장 입구 막은 60대 '벌금형'
관리비를 체납해 오피스텔 주차 차단기가 열리지 않자 입구에 차량을 세워두고 떠난 6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8단독 강성영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주민 A씨(68)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1일 오후 6시26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한 오피스텔 주차장 입구에 자신의 차량을 두고 현장을 이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관리비 체납으로 차량 등록이 취소돼 주차 차단기가 열리지 않자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그는 오피스텔 관리자에게 전화를 걸어 "차단기를 부수겠다"고 말한 뒤 실제 차단기를 들어 올리려고 했으나 실패하자 차량을 두고 떠났다. A씨는 38분 뒤인 같은 날 오후 7시4분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로부터 차량 이동 조치 명령을 받고 차량을 옮겼다. 검찰은 A씨 혐의가 충분히 인정된다고 보고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으나 A씨가 불복해 정식재판이 열렸다. A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방광암 증상 때문에 소변을 참을 수 없어 부득이 주차 차단기 앞에 차량을 세워둔 뒤 집 화장실에 다녀왔다"며 "업무방해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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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스템, hiPSC 기반 모유두세포 배양액 양산 나서
큐스템(대표 반기원)이 hiPSC(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모유두세포 배양액 양산에 들어갔다. 회사는 최근 메디포스트와 위탁생산 계약을 맺고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수준의 생산 및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연구·개발 단계에서 확보한 기술을 생산 체계와 연결하고 제품 상용화에 필요한 공급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해당 배양액은 약 120일의 세포 분화·배양 공정을 거친다. 생산 과정에는 마이코플라스마(Mycoplasma), 일반 미생물, 진균, 엔도톡신 등의 품질시험을 적용한다. 업체 관계자는 "제조 공정을 표준화해 로트(batch) 간 품질 편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확보한 상용화 기반을 바탕으로 자체 두피·모발 케어 브랜드 '디피셀린(DPCELLIN)'의 국내 탈모 시술 병원 공급도 협의하고 있다. 관련 브랜드의 주요 제품은 hiPSC 기반 모유두세포 배양액을 적용한 샴푸와 두피 앰플이다. 업체에 따르면 샴푸는 두피 보습과 탄력, 진정, 안티에이징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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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사람도 죽였다...인도서, '메탄올' 밀주 마시고 9명 사망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에서 메탄올을 섞어 만든 가짜 술이 유통돼 이를 마신 사람 가운데 9명이 숨지고 20여명이 중태에 빠졌다. 가짜 술 일부는 아직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1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8일 구자라트주 바브나가르에서 가짜 술을 마신 주민들이 잇따라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이틀 동안 9명이 숨졌으며 약 25명이 위중한 상태로 치료받고 있다. 사망자 가운데는 경찰관과 공립학교 교사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술을 만든 일당은 델리에서 메탄올을 구해 운송업체들을 거쳐 바브나가르로 들여온 뒤 술 제조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반 주류에 사용되는 에탄올보다 값이 싸고 강한 취기를 낼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이들은 메탄올이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제조 비용을 줄이고 술의 양을 늘리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특히 압수된 술 한 병에서는 메탄올이 38. 59% 검출됐지만 에탄올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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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MASH 신약 임상 2상 '긍정 결과' 수령…기술이전 가속"
디앤디파마텍이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신약 '자보페그두타이드'(코드명 DD01)의 미국 임상 2상 최종결과보고서(이하 CSR)를 수령했다고 21일 밝혔다. 화이자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 개발 중단 여파를 맞은 가운데, MASH 신약에 대한 글로벌 빅파마와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할지 주목된다. 디앤디파마텍에 따르면 이번 CSR에서 확인된 유효성·안전성 데이터는 앞서 지난해 6월 공시한 1차 평가지표 결과와 지난 5월 유럽간학회(EASL 2026)에서 발표된 48주 조직생검 결과 등 기존 공개된 수치와 동일하게 최종 확정됐다. 이번 임상 2상은 미국 내 12개 임상시험 기관에서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됐다. 과체중/비만한 MASLD/MASH 환자 총 67명을 대상으로 간 내 지방 감소 수치와 조직검사 결과 등을 비교했다. 그 결과 1차 평가지표인 '12주차 간 내 지방 30% 이상 감소 환자 비율'이 투약군 75. 8%로 위약(가짜 약) 11. 8%와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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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성질 좀 봐" 괴팍해진 친구, 의외의 이유 있었다...'이 병' 폭증
온순했던 사람이 갑자기 괴팍하게 바뀌었다면 뇌종양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아직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았는데도, 국내에서 뇌종양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양성 뇌종양 환자는 2021년 5만1842명에서 2025년 6만6350명으로 4년 새 28% 늘었고, 악성 뇌종양 환자도 1만1945명에서 1만3488명으로 13% 증가했다. 뇌종양의 원인·예방법을 찾지 못한 현재로선 조기 진단·치료가 최선이다. 과연 뇌종양은 무엇이고, 이상신호는 뭘까. ━ 악성이면 정상 뇌조직 빠르게 파고들어 ━뇌종양은 뇌 조직이나 뇌를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한 종양과, 머리뼈나 주변 구조물로부터 멀리 떨어진 부위에서 뇌 조직이나 뇌막으로 전이된 종양을 가리킨다. 뇌종양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뉜다. '양성 뇌종양'은 성장 속도가 느리며 주위 조직과의 경계가 뚜렷하다. 양성 뇌종양은 수술 이외의 다른 치료 없이 완치되는 경우가 흔하며, 대부분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수술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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