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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토, 고교학점제 대비 학생부 세특 탐구 역량 강화 '세특캠프' 출시
청소년 진로교육 기업 (주)캠토가 고등학생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 연계 프로그램 '세특캠프'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학생부 종합전형 평가의 핵심이 진로 기반 교과목 선택과 교과 탐구로 재편되면서 교과 수업 및 진로와 연계된 자기주도적 탐구활동 기록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부터 학생부 기재가 간소화되는 가운데 교과세특 분량은 유지돼 상대적 비중이 커졌다. 이번 세특캠프는 교과 수업에서 생긴 궁금증을 탐구 질문으로 발전시키고, 자료 탐색과 분석을 통해 보고서의 논리적 구조를 설계하는 실습 프로그램이다. 단순 정보 수집을 넘어 학생 스스로 주제를 설정하고 근거를 바탕으로 생각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단계별 질문법으로 탐구 주제를 구체화하고 학술·통계자료를 활용, 탐구 방법과 보고서 개요를 작성한다. 활동 과정에서 새롭게 이해한 점과 후속 탐구 계획도 정리해 교과 학습을 지속적 탐구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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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한다이어트, 삼육보건대 뷰티융합과와 산학협력 MOU 체결
여리한다이어트(대표 김현숙)는 지난 14일 삼육보건대학교 뷰티융합과와 뷰티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공 교육과 기업의 현장 실무를 연계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뷰티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뷰티 분야 교육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 등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산업 현장 간 연계도 강화한다.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업무를 경험할 기회를 넓히고, 졸업 후 필요한 실무 능력과 현장 적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여리한다이어트는 약손명가가 2015년 론칭한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다. 체중과 체형 관리를 위한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도 기업의 현장 경험과 대학의 전공 교육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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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KCC정보통신·KCC오토그룹 회장, '대한민국 CEO 대상' 수상
KCC정보통신은 이상현 KCC정보통신·KCC오토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마리나파크에서 열린 '제3회 CEO의 날' 행사에서 '2026 대한민국 CEO 대상' 사회공헌 리더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3대에 걸친 나눔의 철학을 계승하고 장학사업과 교육·문화·복지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 발전과 사회공헌 등에 기여한 경영자 17명이 1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KCC의 사회공헌은 1970년대 시작한 장학사업에 뿌리를 두고 있다. 1985년 재단법인 종하장학회를 설립해 인재 육성을 지원했으며, 기업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이주용 명예회장의 철학을 이어오고 있다. 종하장학회는 올해 국내 학생 110명과 해외 유학생 12명,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의 학교 등에 약 3억4,600만원을 지원했다. 설립 이후 누적 장학생은 3,571명, 장학금은 약 57억원에 달한다. 교육·문화·복지 분야 지원도 이어왔다.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 건립에 340억원, 서울대학교 문화관 리모델링에 100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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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고위드와 학생 창업가 대상 경영 특강…재무관리 노하우 전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6'의 학생 창업팀 육성 프로그램인 '퓨처파운더(Future Founder)' 선발팀을 대상으로 경영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스포는 전날 서울 강남구 고위드 본사에서 스타트업 전용 B2B(기업간거래) 금융 솔루션 기업 고위드와 함께 '올빼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김항기 고위드 대표와 문미성 고위드 리드가 연사로 참여해 창업 초기 기업에 필요한 경영 의사결정과 재무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강에서는 시장 수요와 공급을 고려한 경쟁력 확보 방안, 사업 방향 설정과 자원 배분, 지분을 활용한 자금 조달 등을 다뤘다. 아울러 기업의 현금흐름을 관리하고 보유 자금으로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을 뜻하는 '런웨이(Runway)'를 계산하는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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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연세대 1만5000명 개인정보 유출 사건' 내사 착수
연세대 포털서비스가 해킹돼 재학생과 졸업생 등 1만5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연세대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피해 규모와 외부 해킹 정황, 개인정보 유출 경로 등을 조사한 뒤 정식 수사 전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연세대 정보통신처는 이날 '개인정보 유출 안내' 공지를 내고 "연세 포털서비스에 대한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일부 구성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지난 20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발생했다. 유출된 정보는 학번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일부 시스템 관리정보 등이다.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 식별정보와 민감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연세대는 이번 사고로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 1만5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산했다. 전날에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에 유출 사실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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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아트,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에 '희망의 도서관' 조성 완료
미술교육 전문기업 ㈜홍익아트(대표 권미혜)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지역 제31번 학교에 '희망의 도서관'을 조성하고, 2026년 국제아동 희망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홍익아트 본사의 후원과 전국 어린이 미술공모전 수상자들의 이름으로 진행된 국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내 어린이들의 미술적 재능이 해외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외곽에 위치한 제31번 학교에는 약 50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지만, 학생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다양한 지식을 접할 수 있는 독서 및 학습 환경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홍익아트는 여름과 겨울의 기온 차가 큰 부하라의 기후를 고려해 냉난방 설비를 구축하고, 책장과 책상 등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기본 시설을 마련했다. 또한 다양한 언어로 된 아동 도서와 교육 교재를 지원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와 학습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조성된 도서관은 제31번 학교 학생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지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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