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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어린 아이돌과 같은 옷을?"…56세 김혜수에 감탄
배우 김혜수(56)와 있지 유나(23)가 같은 옷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8일 방송된 E채널 예능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 2회에서는 서인영, 미미미누, 풍자가 '빼도 난리 쪄도 난리 베스트7'을 주제로 토크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풍자가 "김혜수 선배님이 있지 유나씨랑 같은 옷을 입으셨다더라"는 말과 함께 김혜수와 유나의 비교 사진이 공개됐다. 서인영은 "와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미미미누는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신다는 게 정말 대단하신 거 같다"며 김혜수의 자기 관리 노력을 인정했다. 김혜수는 평소 수중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수중운동은 관절에 부담이 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김혜수는 아쿠아 워킹, 아쿠아 바이크, 역류 수영 중인 모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이며 있지 유나는 200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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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32위, 日은 17위" 한일 격차 더 벌어졌다... 日 매체도 비교 "한국 앞엔 이란·호주도 있다"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2위를 유지했다.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FIFA는 8일(한국시간) 새로운 남자 축구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1562. 49점으로 세계 32위를 기록했다. 지난 7월과 같은 순위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1승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한국은 2021년 12월(33위) 이후 4년 7개월 만에 30위 밖으로 밀려났고, 이번에도 32위에 머물렀다. 이번 랭킹에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어진 A매치 기간 성적이 반영됐다. 홍명보 감독이 물러난 뒤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 체제로 나선 한국은 4경기에서 2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우루과이에 1-4로 크게 패했다. 이후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긴 뒤 마지막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손흥민의 직접 프리킥 골과 오세훈의 득점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아시아 1위 일본과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일본은 종전 18위였지만, 이번 결과를 통해 17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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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보다 수양딸 챙겨?…'박위 가족' 송지은·윤소희 차별 의혹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39)가 'KTX 낙상사고' 논란 이후 침묵을 유지 중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가족 영상이 재조명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위가 2024년 9월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게재한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 영상을 두고 박위의 가족이 며느리인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을 차별 대우한다는 내용이 확산했다. 해당 영상에는 송지은이 박위의 가족과 함께 추석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박위의 아버지인 박찬홍 PD와 그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도 집안 식사에 함께했다. 논란이 된 것은 가족들이 송지은과 윤소희를 대하는 모습이다. 영상에서 박위는 식사 전 기도에서 "사랑하는 소희와 지은이 저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라며 송지은보다 윤소희를 먼저 언급했다. 또 식사 자리에서는 시부모와 박위, 윤소희가 각각 짝을 이룬 듯한 식기를 사용하는 가운데 송지은만 다른 식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박위 동생과의 영상통화 장면도 논란이 됐다. 통화 중 윤소희에게 "소희야, 추석 잘 보내"라고 인사를 건네고는 송지은에게는 따로 인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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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치매인데 사라졌어요"…단서 추적해 가족 품에 보낸 경찰
길을 잃고 벤치에 앉아 있던 치매 노인을 경찰이 포착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을 통해 이같은 장면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노인은 길거리 벤치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사람들이 분주하게 거리를 오가는 와중에도 한참 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잠시 뒤 노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어디론가 발걸음을 옮겼다. 노인은 사실 치매를 앓고 있었다. 같은 시각 노인의 아내가 지구대를 찾아와 실종 신고를 한 것이다. 경찰은 아내에게서 남편의 인상착의와 이동 경로 등을 전달받은 뒤 곧바로 수색에 나섰다. 아내가 알려준 단서를 토대로 노인의 경로를 추적하던 순찰차는 한 도로에서 좌회전하던 순간 노인의 모습을 포착했다. 차량을 돌려 다시 확인한 곳에는 영상 속 벤치에 앉아있던 노인이 있었다. 경찰관은 노인이 놀라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가가 말을 건넸고, 건강 상태를 살핀 뒤 부축해 지구대로 데려갔다. 이 소식을 들은 아내가 곧바로 지구대를 찾았고, 부부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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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103만 유튜버' 조매력과 11월 결혼…초고속 웨딩 준비
가수 송하예가 구독자 103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조매력(본명 조장우)과 다음 달 결혼한다. 8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송하예와 조매력은 오는 11월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다. 지난 3월 송하예가 조매력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한 뒤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연애 반년도 지나지 않아 지난 8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송하예는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돼 주는 사람을 만나 저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송하예는 지난달 언론 인터뷰를 통해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살아온 결이나 가치관이 비슷했다. 부딪히는 일이 있어도 해결점이 뚜렷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관계가 어려워지는 게 아니라 단단해지는 느낌이 계속 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송하예는 SBS 'K팝스타 시즌2' 등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2014년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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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45세 딸 임신에 눈물 흘렸지만…"못 봐준다" 선언한 이유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45세 딸 임신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7일 이혜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45살 딸이 임신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혜정은 남편인 산부인과 전문의 고민환과 함께 임신한 딸을 위해 베이비샤워를 준비했다. 이혜정은 "딸이 45세인데 결혼한 지 3년 만에 임신했다. 어느 날 딸이 내 손을 잡더니 초음파 사진을 쥐여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현재 딸이 임신 6개월이라는 이혜정은 "예쁜 딸이라더라. 딸에게 '꼭 너 같은 딸 하나 낳아서 키워봐'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정은 손녀를 위해 분홍색 기저귀 케이크와 옷을 한가득 선물했다. 이혜정 딸은 "아기가 너무 좋은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났다"며 함박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혜정 딸은 "엄마가 손주는 못 봐준다고 선언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잠깐 맡길 수는 있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그래 맡겨, 내가 초콜릿이랑 과자 사탕 다 먹일 거다. 뚱뚱하게 만들어 놓을 거야' 하셨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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