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채은성까지 다쳤다' 한화 악재 또 악재, 타격 훈련 중 옆구리 부상 "영상 찍어봐야 할 것 같다" [인천 현장]
갈 길이 바쁜데 악재가 또 닥쳤다. 10승 투수 왕옌청에 이어 주장 채은성(36)마저 부상으로 쉬어가게 됐다. 김경문(68) 한화 이글스 감독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타격 훈련을 하다가 옆구리 쪽이 조금 부상을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선발 라인업에도 변화가 생겼다. 한화는 이날 이원석(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황영묵(2루수)-심우준(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1루수 자리를 김태연이 맡는다. 김 감독은 "일단 라인업에서는 빠졌고 상황을 보고 있다. 조금 지나봐야 알 것 같은데 한 번 (영상을) 찍어봐야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화의 주장 채은성은 올 시즌 타율 0. 292로 2023년 한화 이적 후 가장 고타율을 기록 중이지만 부상 여파로 단 47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 5월 쇄골 부상을 당했고 83일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있었다.
-
'안타-볼넷-안타-볼넷-안타-볼넷-안타-안타' SSG 약속의 6회, '천적' 한화 발목 잡았다... 김민준 5이닝 1실점 호투 [인천 현장리뷰]
SSG 랜더스가 놀라운 집중력이 빛난 6회 집중타를 앞세워 '천적' 한화 이글스의 발목을 잡았다. SSG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7-1로 이겼다. SSG는 46승 64패 5무를 기록했다. 반면 한화는 2연패와 함께 49승 58패 3무로 8위로 내려 앉았다. 이날 승리한 5위 두산 베어스와 승차는 9경기로 벌어졌다. 더불어 올 시즌 2승 9패로 절대 열세를 보였던 한화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를 기분 좋게 시작한 것도 의미가 있었다. SSG는 이날 정준재(2루수)-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안상현(3루수)-임근우(우익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로는 김민준이 나섰다. 한화는 김태연(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맞섰다. 선발 투수는 오웬 화이트.
-
'20홈런 외인 또 쉰다' 1태연-2현빈-3지윤 출격, 한화 선발 라인업 고수... 2년 전 마무리도 콜업했다 [인천 현장]
요나단 페라자(28)가 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한화 이글스가 부진에 빠진 외국인 타자 대신 국내 타자들로만 타선을 꾸렸다. 한화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투수 주현상(34), 포수 장규현(24), 내야수 최유빈(24), 외야수 이도훈(23)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KBO는 지난해까지 9월부터 시행하던 확대 엔트리를 25일부터 앞서 시행하기로 했고 각 팀들은 이날 2군에서 새로운 선수들을 불러 올렸다. 종전까진 5명을 더 추가할 수 있었지만 올 시즌은 당초 1명씩 증원된 상태로 시즌을 시작한 만큼 4명의 선수를 콜업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이들은 이날 선발 라인업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화는 이날 김태연(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오웬 화이트. 페라자가 또 빠졌다.
-
'8-0 앞섰는데 또 3실점→만루→끝내 QS 승리' 9-0 역전패 트라우마, 39세 베테랑은 끊어냈다 "9회까지 쉼 없이 응원해준 팬 덕분에 승리했다" [대전 현장]
이틀 전 9-0 리드를 못 지킨 LG 트윈스가 이번에도 8-0으로 앞섰다. 그리고 다시 사구와 실책으로 흔들린 3회, 카를로스 카라스코(39)가 더 이상의 붕괴를 막았다. 카라스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3몸에 맞는 공 3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LG의 12-3 승리를 이끌었다. 시작 전부터 우려가 많은 경기였다. 이틀 전(21일) LG는 같은 장소에서 한화에 3회까지 9-0으로 앞서고 있었음에도 11-15로 역전패하는 충격적인 경기를 했다. 선발 카라스코 역시 직전 경기인 지난 16일 잠실 SSG 랜더스전에서 5⅓이닝 5실점으로 크게 흔들려 다시 믿음을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날도 LG는 1회 문정빈, 2회 송찬의의 좌월 스리런을 묶어 3회도 되기 전에 8-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3회말 선두타자 허인서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고 박정현의 타구를 2루수 신민재가 똑바로 처리하지 못하며 분위기가 묘해졌다.
-
'또 8-0' 이번엔 안 무너졌다! LG, 9-0 역전패 악몽 씻고 한화 12-3 완파... KIA 제치고 3위 탈환 [대전 현장리뷰]
LG 트윈스가 노장 카를로스 카라스코(39)의 관록 있는 투구를 앞세워 이틀 전 9-0 리드를 놓치고 역전패한 트라우마를 이겨냈다. LG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에 12-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1승 1패를 나눠가진 LG는 61승 1무 50패로, 같은 날 끝내기 만루포를 맞고 패배한 KIA 타이거즈를 0. 5경기 차 제친 3위가 됐다. 한화는 49승 3무 57패로 7위에 머물렀다. 이틀 전 악몽을 이겨낸 LG다. 1회 문정빈, 2회 송찬의의 좌월 스리런으로 3회도 안 돼 8-0으로 앞서갔던 LG는 3회 위기를 맞았다. 두 개의 사구와 실책이 겹쳐 1사 만루가 만들어졌고 카라스코가 문현빈과 한지윤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아 3실점 하면서 또 한 번 트라우마가 올라오는 듯했다. 하지만 카라스코는 노시환을 3구 삼진, 채은성을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3회를 끝냈다. 이후 안정감을 찾고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하면서 시즌 2승(1패)째를 챙겼다.
-
'트윈스는 자고로 스리런의 팀' 문정빈→송찬의 연속 좌월 3점포! LG 8-0 리드 [대전 현장]
이보다 좋을 순 없다. LG 트윈스하면 익숙한 스리런이 두 명의 우타 거포 유망주 방망이에서 터졌다. LG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에 2회 만에 8-0으로 앞서갔다. 이날 LG는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송찬의(좌익수)-문보경(3루수)-문정빈(지명타자)-구본혁(유격수)-이주헌(포수)-홍창기(우익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카를로스 카라스코. 이에 맞선 한화는 김태연(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박정현(유격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2003년생 우완 박준영. 그 중심에 있는 것이 LG가 자랑하는 우타 거포 유망주 송찬의(27)와 문정빈(23)이었다. 시작은 문정빈이었다. 문정빈은 LG가 1-0으로 앞선 1회초 2사 2, 3루에서 박준영의 초구 몸쪽 포크를 통타해 좌측 담장을 크게 넘겼다.
입력하신 검색어 채은성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채은성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