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다음달, DMZ로 걷기 여행 떠나볼까…"BMW 바이크도 있어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DMZ(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9월 인천 강화군과 강원 철원군에서 열리는 'DMZ 평화 페스타'는 비무장지대 인접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각 지자체가 보유한 콘텐츠를 자연, 삶, 성찰·치유라는 3개의 주제로 연결하고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한다. 인천 강화군에서는 '시간이 머무는 섬, 평화를 걷다'를 주제로 명상·요가나 걷기, 무알코올 칵테일 제조 등을 마련한다. 화개 전망대나 비무장지대 철책길, 교동시장 등 지역 명소에서 운영된다. 강원 철원군에서는 '생명력이 넘치는 평화의 대지'를 주제로 디스코 행사나 모터바이크로 달리는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모터바이크 프로그램은 BMW와 협업해 여러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동진 문체부 관광정책관은 "전세계인에게 DMZ 접경 지역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원디에스비, '여기저기 페스티벌 in 철원'서 AI 캐릭터 '보' 첫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디어아트 전문기업 원디에스비(1DSB)가 자체 창작 캐릭터 '머리정원사 보'를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김화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여기저기 페스티벌 in 철원'에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관광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원디에스비는 자체 캐릭터 IP와 인터랙티브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공개한다. 온라인 중심으로 전개해 온 캐릭터를 오프라인 실감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첫 시도다. 콘텐츠는 관람객의 행동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인터랙션형 미디어아트 애니메이션이다. 관람객이 화면 앞에서 팔을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면, 이에 응답하듯 나뭇잎으로 이뤄진 문이 열리며 보가 사는 숲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관람객이 직접 세계관의 문을 여는 방식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진입하도록 설계했다.
-
"알몸 상태서 엉덩이 찰싹" 군 샤워장서 수치심...동료 병사 '유죄'
알몸 상태인 동료 병사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린 육군 병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은 군인 등 강체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23)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5월10일 오후 4시 30분쯤 강원 철원군 한 육군 부대 내 샤워장에서 동료 병사인 B씨(21)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는 샤워를 마친 뒤 알몸 상태로 수건을 이용해 다리를 닦고 있었는데, 이를 본 A씨가 B씨에게 다가가 엉덩이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군대 내 강제추행은 피해자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할 뿐 아니라 군대의 건전한 질서와 문화를 저해해 군 기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A씨가 범행 직후부터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며 반성하고 있고, 동종 범죄로 처벌받거나 벌금형을 초과해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군, 美 무인기 오인 격추할 뻔…'두루미' 발령 당시 상황 어땠나
우리 군 당국이 경기 북부 민간인 통제선 일대에서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 중인 미군 무인기를 북한 무인기로 오인해 방공태세를 격상하는 '두루미'를 발령한 뒤 격추할 뻔한 일이 벌어졌다. 31일 군 당국에 따르면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인 'KMEP' 훈련에 참여 중인 미 해병대는 전날 오후 경기 파주 전방 지역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미 해병대는 훈련을 위해 해당 지역에 고정익 정찰 무인기를 날렸는데 우리 군은 이러한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 우리 군은 당시 열상감시장비(TOD)와 레이더 등을 통해 식별한 해당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판단했다. 육군지상군작전사령부는 해당 무인기를 공중 위협이라 보고, 적 무인기 대응 방공작전 태세인 '두루미'를 발령했다. '두루미'는 우리 군이 북한 무인기 침투 등 공중 위협을 가정해 방공포 등 전력을 총동원하는 방공태세를 일제히 격상하는 작전수행체계다. 군 당국은 해당 무인기의 형태가 비행경로가 북한 무인기와는 다르다고 판단했고 착륙 지점까지 추적한
입력하신 검색어 철원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철원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