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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진짜 살아나나! 끝내기 다음날 '169㎞ 안타 폭발'... ATL 1-0 승, 야마모토 8K 호투에도 패전+오타니 무안타 침묵 [ATL-LAD 리뷰]
지독한 6푼대 타율의 늪을 끝내기 안타로 깨부순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하루 만에 LA 다저스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8)까지 공략하며 반등 조짐을 보였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다저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및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2삼진 1도루를 기록하며 애틀랜타의 1-0 승리를 도왔다. 시즌 타율은 0. 078에서 0. 088로 소폭 상승했다. 4연승을 달린 애틀랜타는 79승 55패로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반면 애틀랜타 원정 3연전을 모두 내준 다저스는 3연패에 빠져 80승 54패가 됐다. NL 서부지구 1위 자리는 유지했다. 지난 8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20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김하성의 방망이는 다시 강한 타구를 만들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가 1-0으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도 낮게 떨어진 시속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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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끝내기 다음 날 야마모토도 쳤다! 20일 만 선발 복귀전서 2G 연속 안타+2호 도루 [김하성 라이브]
지독한 불운을 끝내기 안타로 끊어낸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하루 만에 LA 다저스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8)까지 공략했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진행 중인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다저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및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지난 8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20일 만의 선발 출전이다. 기회를 받자 곧바로 안타로 화답했다. 김하성은 3회말 첫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냈다. 전날 9회말 대타로 나서 끝내기 안타를 친 데 이어 2경기 연속 안타. 출루 후에는 2루 도루까지 성공해 시즌 2호 도루를 기록했다. 1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 078에서 0. 090으로 올라갔다. 무엇보다 상대가 야마모토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야마모토는 이날 전까지 24경기에서 12승 7패, 평균자책점 2. 61, 151⅔이닝 145탈삼진,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 90을 기록한 다저스의 에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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