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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발표 하루 앞두고 경계심리에 하락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와 오는 9일 휴장을 앞두고 경계 심리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7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 14포인트(0. 6%) 내린 6899. 25를 나타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잠정실적 대기심리와 주 후반 휴장 경계심리가 중첩되면서 증시 상단은 제한된 채 업종 순환매 장세로 전환할 듯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8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5187억원과 163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 투자자는 6684억원 순매수다. 코스피 업종 중 금속, 운송장비·부품, 전기·전자, 제조 등이 1% 이상 하락 중이다. 반면, 오락·문화, 의료·정밀기기는 1% 이상 상승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은 2% 이상 하락 중이다. SK스퀘어, 현대차, 삼성생명 등은 1%대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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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연말 절세 시즌 맞이 중개형 ISA 이벤트
키움증권은 연말 절세 시즌을 맞아 '최대 502만원 + 삼전·닉스 드림! 중개형 ISA 혜자 이벤트 시즌3'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는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3개월간 열린다. 대상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고객이다. 이번 이벤트는 4분기 자산 관리와 연말 절세를 준비하는 투자자를 위해 기획했다. 신규 고객은 물론 타사 이전, 만기 재가입, 순입금, 거래 고객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요 혜택은 ▲계좌 개설 시 투자지원금 1만5000원과 2030 고객 대상 올리브영 상품권 지급 ▲타사 이전·만기 재가입 고객 순입금 시 현금 최대 500만원 또는 삼성전자 주식 추첨 ▲첫 거래 및 100만원 이상 순매수 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과 ETF 추첨 ▲정회원 고객이 이벤트 신청 후 카카오톡 공유 시 네이버페이 1000포인트 등이다. 먼저 이벤트 기간에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모두 투자지원금 1만5000원을 현금으로 받는다. 신규, 타사 이전, 만기 재가입 고객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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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숨은 강소기업 15개사 초청 '키움 콥데이' 개최
키움증권이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국내 강소기업 15개사를 초청해 사업 현황과 성장전략을 공유하는 '키움 콥데이'(Kiwoom Corporate Day)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키움 콥데이는 상장 기업과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의 업황과 주요 이슈를 공유하는 행사다. 기업은 사업 현황과 전략을 설명한다. 투자자는 기업 관계자에게 직접 투자 정보를 얻는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올해부터 콥데이를 매 분기 정례 개최하고 있다. 올해 세 번째다. 콥데이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Korea Premium Weeks 2026)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는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새로운 도약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위한 자본시장 통합 IR 콘퍼런스다. 주제는 '스몰캡 구조대: 숨은 강소기업을 찾아서'로 스몰캡(중소형주)에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을 조명했다면, 한발 더 들어가 시장의 관심에서 비켜나 있던 강소기업을 찾았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그동안 IR(기업설명회) 기회가 많지 않았던 기업 중 견조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갖춘 곳을 중심으로 참여 기업을 선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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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종목 상승 중인데 "SK하닉 파란불"...7천피 문턱서 혼조
코스피가 6일 장 초반 7000 문턱을 오가는 혼조세다. 간밤 미국증시 훈풍에도 양대 반도체주의 지원사격 부재로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 15포인트(0. 07%) 오른 7008. 89로 산출됐다. 상승 출발 후 개장 5분여 만에 하락 전환하는 등 보합권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누적 기준 기관이 854억원, 기타법인이 341억원, 개인이 7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32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보합세, SK하이닉스는 1%대 약세를 보인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선 삼성전기가 3%대, SK스퀘어가 2%대 강세에 진입한 가운데 현대차·삼성물산·LG에너지솔루션·KB금융이 강보합세를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약세, 삼성생명은 약보합세다. 505종목이 상승, 321종목이 하락 중인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지수 하락에 15. 58포인트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선 실적시즌 전 관망세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SK 지분 일부매각 예고, SK하이닉스 이천공장 인근 방류수 조사결과 등이 주가약세 배경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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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개미 증발에 금리 부담까지…불장에 웃던 증권주 '냉골'
올 상반기 코스피 랠리 최대 수혜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증권주가 하반기 들어 위축 장세 직격탄을 맞으며 식어가고 있다. 증권가에선 실적 '상고하저(상반기 호조·하반기 부진)'를 점치는 잿빛 전망이 나온다. 3분기 어닝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증권사 주가향방이 관심을 모은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증권지수는 지난 2일 1790. 06으로 장을 마감했다. 하반기 누적 하락률은 18. 02%(393. 60포인트)다. 시가총액 상위 5종목의 하반기 누적 낙폭은 미래에셋증권 1만1100원(25. 96%), 키움증권 8만3500원(24. 34%), 한국금융지주 3만9800원(18. 01%)이다. 삼성증권은 1만8100원(16. 68%), NH투자증권은 2450원(8. 33%) 내렸다. 증권주 투자심리가 급랭한 원인으로는 주로 거래위축이 거론된다. 상반기 실적 고공행진을 견인한 원동력인 브로커리지 수익이 하반기 들어 절벽을 마주했다는 풀이다. 3분기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52조4000억원(코스피 44조2000억·코스닥 8조3000억)으로 전분기 대비 42%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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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190억 제작비 회수하나...논란에도 '200만 관객' 눈앞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논란이 정치권 공방과 배우를 겨냥한 불매·집회 예고로까지 번진 가운데 개천절과 한글날이 포함된 이번 연휴가 '암살자(들)'의 손익분기점 돌파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휴일과 주말에는 관객 수가 크게 느는 만큼 연휴 기간 흥행세가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린다. '암살자(들)'의 총제작비는 190억원으로 알려졌다. 손익분기점은 관객 수 기준 약 350만~400만 명으로 추산된다. 다만 해외 판매 등을 고려하면 실제 손익분기점은 이보다 낮을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지난 2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89만 명을 넘어섰다. 신작 개봉 등의 영향으로 한때 박스오피스 정상을 내줬으나, 다시 1위에 복귀하면서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다만 3일 오전 9시45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은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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