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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NCT 활동의상 3000벌 '플리마켓'…"수익금 전액 기부"
서울시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리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 기간 아이돌 그룹 NCT의 활동 의상을 판매해 청소년과 아동 등을 위해 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총 31개 브랜드의 패션쇼와 프레젠테이션을 비롯해 약 10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트레이드쇼, 글로벌 바이어 쇼룸투어, 브랜드 팝업과 전시·체험, K-컬처 프로그램 등이 열린다. 오프닝은 디자이너 이준복·주현정이 전개하는 '리이(RERHEE)'가 맡는다. 빅팍, 카루소 등 오랜 디자이너부터 라이, 두칸, 홀리넘버세븐, 얼킨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해온 브랜드, 한나신, 므아므 등 새로운 감각의 브랜드까지 17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런웨이에 오른다.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는 디자이너 김인태가 이끄는 '김해김(KIMHEKIM)'이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한 'SEOUL LIGHT'를 주제로 국내 패션위크 런웨이에 처음 오른다. 김해김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런웨이 밖에서도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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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데일리패션뉴스와 맞손...콘텐츠 경쟁력 강화
편의점 CU는 '데일리패션뉴스'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데일리패션뉴스는 팔로워 100만 이상을 보유한 패션 매거진 채널이자 콘텐츠 에이전시다. 이번 협약은 넓은 폭의 접점 형성과 콘텐츠 파워를 향상시키는 데 방점을 뒀다. BGF리테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패션계 트렌드 리더를 대상으로 상품을 홍보함으로써 가장 트렌디한 편의점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CU와 데일리패션뉴스는 △SNS 콘텐츠 통한 CU 상품 홍보 강화 △컬래버 상품 출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데일리패션뉴스 SNS 채널에서 CU 신상품, 베스트셀러 상품 등을 리뷰하거나 유명 셀럽이 앞으로 나올 CU 신상품을 미리 맛보고 평가하는 식의 콘텐츠 협업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데일리패션뉴스 콘셉트에 맞는 먹거리를 기획해 CU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은관 BGF리테일 CX본부장은 "2030세대 소비문화를 견인하는 CU의 강력한 상품 기획력과 트렌디한 데일리패션뉴스의 콘텐츠 기획력이 만나 CU는 '가장 트렌디한 컬쳐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CU는 면밀한 트렌드 분석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업계를 계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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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 어패럴, 배우 김고은 2026FW 뮤즈로 발탁
감성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배우 김고은을 2026 FW(가을겨울)시즌 모델로 발탁하고 가을 컬렉션 첫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김고은은 작품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층까지 탄탄하게 확보하고 있는 배우다. 특히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과 자신만의 분위기를 보여주며 패션 아이콘으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김고은의 스타일을 선호하고 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팬층도 두텁다.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이러한 김고은의 폭넓은 대중성과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연과 일상의 조화로운 감성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이번 26FW 컬렉션은 김고은 특유의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스노우피크 어패럴만의 시즌 감성을 더해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고은은 깊어가는 가을의 자연을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을 아웃도어 무드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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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쉐어링, 추석 명절 앞두고 CS·콜센터 대행 서비스 제공
고객 응대 전문기업 CS쉐어링(대표 임지은)이 배송·교환·반품 문의가 늘어나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필요 기간만큼 상담 인력을 투입하는 CS(고객서비스)·콜센터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일반 콜센터 아웃소싱은 RFP(제안요청서)가 마련된 뒤 입찰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CS쉐어링은 자체 CS를 운영 중이지만 인력 규모나 구조가 명확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흩어진 상담 자료를 매뉴얼로 정리하고 운영 구조를 설계한다. 회사의 서비스는 문의량에 따라 쉐어링·전담·토털 3단계로 나뉜다. 쉐어링 서비스는 업무량 기준 종량제 모델이며, 전담·토털 서비스는 매니지먼트·컨택센터·CTI(컴퓨터전화통합) 등을 결합한 풀패키지형 모델이다. 단순 실적 집계가 아닌 경영 의사결정 지원용 CX(고객경험) 리포트도 제공된다. 회사 측은 "CS를 오래 운영한 기업일수록 상담 이력과 매뉴얼이 부서별로 흩어져 성수기마다 문제가 반복된다"며 "1000여 개 기업과의 협업으로 업종별 표준 매뉴얼을 구축해 뷰티·건기식·패션 등 업종별 문의 유형에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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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명동·성수·북촌에 매장 확대…"오프라인 브랜드 경험"
주요 패션 브랜드가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잇따라 확대하고 있다. 명동·성수·북촌 등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핵심 상권부터 제주까지 매장을 넓히는 가운데 단순히 점포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과 브랜드 특성에 맞춰 공간을 꾸미는 전략이 두드러진다. 온라인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브랜드의 '취향'을 오프라인 매장에 담아 고객을 끌어들이는 방식이다. 2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레시피그룹이 전개하는 세터는 지난해 국내에서만 20개 매장을 새로 열었다. 올해 8월 기준 5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7개 매장을 추가할 예정이다. 매장 확대의 중심에는 명동·성수·광장시장·북촌 등 주요 관광 상권이 있다. 세터하우스 북촌이 대표적이다. 지난 3월 문을 연 이 매장은 경성시대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내고 이도 도자기와 협업한 소담잔과 달항아리·향낭 등 북촌점 전용 상품을 구성했다. 같은 브랜드라도 입점 지역에 따라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몬치치·LG트윈스 협업과 브랜드 모델 라이즈 연계 이벤트 등 팬덤을 활용한 콘텐츠도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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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지 샀는데 여름옷 배송…서울시, 해외쇼핑몰 소비자 피해 주의보
서울시는 유튜브 광고를 통해 접속한 해외쇼핑몰에서 광고와 다른 저품질 상품을 배송받거나 판매자와 연락이 두절돼 반품·환불을 받지 못하는 소비자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6일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와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1372소비자상담센터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관련 상담은 총 359건이었다. 지난 6월 상담은 142건으로 1월 31건 대비 약 4. 6배 늘었다. 상담 유형은 광고와 다른 저품질 상품 배송 등 '허위·과장광고'와 전액 환불 거부 등 '환불·청약철회 거부'가 각각 24. 0%(86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이트 폐쇄 등 '판매자 연락두절' 21. 7%(78건), '배송문제' 13. 4%(48건), '반품비 과다청구' 11. 4%(41건) 순이었다. 품목별로는 의류·패션용품(재킷, 신발 등) 피해가 전체의 63. 2%(227건)로 가장 많았고, 가구·생활·주방용품(수납장, 냄비 등) 11. 1%(40건), 보건·위생용품(안경, 샴푸 등) 10. 6%(38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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