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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 웃기지도 않아" 고영욱, 이번엔 장도연 저격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엔 방송인 장도연, 장동민을 공개 저격했다. 지난 23일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TV를 돌리다 보면 여기도 장도연 저기도 장도연"이라고 적었다. 그는 "내가 기억하는 건 예전에 개콘에서 어울리지도 웃기지도 않은데 경박하게 춤추던 모습밖에. 이렇게 MC가 없나"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같은 날 고영욱은 장동민과 그룹 앳하트가 함께한 챌린지 영상을 공유하며 "동민이 많이 컸네. 내가 방송 마지막으로 할 즈음 유세윤, 유상무, 데프콘이랑 같이 했던 프로그램 촬영 끝나고 종종 클럽도 가고 재밌었는데"라며 과거 추억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고영욱은 "그 후로 내 일이 터지고 세윤이, 상무, 데프콘은 짧게나마 다 문자가 왔었는데 동민이만 연락이 없어서. 늘 기억하고 있었어. A형이거든 촤하"라고 덧붙이며 장동민을 따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고영욱은 1994년 룰라로 데뷔했으나, 미성년자 3명을 강제추행·성폭행한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전자발찌 부착 3년도 함께 명령받아 '전자발찌 연예인 1호'라는 오명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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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파" 상간남과 탐정 찾은 아내...남편 뒷조사
불륜 상대가 생기자 이혼을 결심하고 배우자의 흠을 잡기 위해 미행 의뢰를 하는 이들이 있다는 탐정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나는 네가 이번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탐정들은 이혼을 위해 배우자 미행을 부탁하는 이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탐정 임병수는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기 때문에 증거를 잡아야 하고, 이혼할까 말까를 고민했는데 요즘은 달라졌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한 의뢰인이 남편이 싫어서 이혼하고 싶다더라. 계속 듣다 보니 이상하더라. '남자 있죠?'라고 물어보니 당황하면서 아니라고 한다. (미행을) 진행해보니 남편이 정말 성실하더라. 일만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의뢰인에게) 사실 그대로 보고하면서 '왜 의뢰했냐?'고 물으니 의뢰인이 '나는 이혼하고 싶고 (만나는) 남자가 있다더라. 그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데 협의 이혼을 안 해줘서 유책을 잡으려고 한 것'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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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진 불륜남녀, 미행 따돌리려 이런 꼼수까지
탐정 미행을 피하려는 불륜 남녀의 꼼수가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나는 네가 이번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탐정들은 최근 달라진 불륜 커플의 모습을 전했다. 여성 탐정 강 실장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똑똑해졌다. 탐정 관련 방송도 생기고 많아져서 사람들이 눈치가 빨라졌다. 증거 잡기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옛날 같으면 동네에서 그냥 차를 같이 타고 만나는데 요새는 '어디서 만나자'고 접선 장소를 정한다. 택시 타고 버스, 지하철을 타고 다른 장소에서 접선한다. 막 뛰기도 한다. 계속 유턴한다"고 미행을 피하기 위한 불륜 커플들의 꼼수를 전했다. 이를 들은 노사연은 "따라오는 걸 알고 미행당한다고 느낀 거 아니냐"라고 했고, 강 실장은 "차가 계속 우회전해 돌면서 따라오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다. 갑자기 차량 속도를 시속 20~30㎞로 확 줄인다. 눈치가 정말 빠른 사람은 차 3대가 붙어도 다 알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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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연상 '조폭 출신'과 결혼한 여배우…"소문 자자" 말에 반응
배우 이휘향(65)이 19살 연상의 조폭 출신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44년 차 배우 이휘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향은 1981년 미스 MBC로 데뷔 이후 활동하다가 결혼 후 다시 배우로 복귀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이휘향은 "MBC 창사 20주년 기념으로 미스 MBC를 뽑았다. 사실상 탤런트 14기를 뽑는 거였다. 그때 대학교 2학년 때였다. 대학 졸업하면 뭘 해서 먹고살아야 하나 싶었다. 엄마가 힘들게 저희 가정을 이끌던 때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때 제가 연극도 하고 있었고, 여러 군데서 장학금을 받아 엄마 힘을 안 빌려도 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졸업하면 당장 (지원이) 다 끊기니까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찰나에 학과 동기들이 '미스 MBC 나가봐라. 상금도 준다'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당시엔 연극배우만 진정한 배우라고 생각해 싫다고 했는데, 돈에 쏠렸다. 상금 100만원이었다"고 말했다. 기대도 하지 않았던 미스 MBC 2위에 오른 이휘향은 드라마' 수사반장'에 출연하며 승승장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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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지예은♥바타 연애 방해한 지석진…신동엽 "최악"
'미운 우리 새끼' 지예은이 공개 열애 중인 안무가 바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지예은과 탁재훈의 '특급 회춘 프로젝트'부터 신동엽·이수근의 당구 대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지예은은 공개 연애 중인 바타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바타가 자신을 위해 요리까지 배우고 있다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한 지예은은 연인을 향한 이야기에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스페셜 MC 지석진은 지예은과 함께 '충주 지씨' 활동을 하며 자신도 모르게 두 사람의 연애를 방해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자신이 지예은과 바타 사이의 최대 방해꾼이었다는 지석진의 고백에 신동엽마저 "최악이다"라며 질색한다. 지예은은 '연예계 대표 AZ' 탁재훈의 회춘도 돕는다. 두 사람은 '2024 SBS 연예대상' 축하 무대 이후 2년 만에 다시 만났다. 지예은은 "회춘시켜드리겠다. 유행 열차에 탑승하셔야 한다"며 탁재훈을 이끌고 MZ 문화 체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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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먹었는데도 임신했어요" 당혹...의외의 이유 있었다? [한 장으로 보는 건강]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기반 비만치료제인 마운자로를 투약하던 중 피임약을 먹었는데도 예상치 못하게 임신했다는 사례가 잇따릅니다. '마운자로 베이비'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을 정도입니다. 전문가들은 마운자로가 임신을 직접 유도하는 약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그 대신 비만치료제를 투약한 후 나타난 '체중 감소'와 '대사 상태 개선'이 배란 기능 회복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지방은 단순히 몸에서 쓰고 남은 에너지가 저장된 조직이 아닙니다. 지방은 렙틴을 비롯한 여러 신호물질을 분비하고 여성호르몬의 생성·대사에도 관여하는 내분비기관입니다. 체지방이 지나치게 많으면 인슐린 저항성과 호르몬 불균형이 심해져 배란 주기가 불규칙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몸무게·체지방이 적정 수준으로 줄어들면 대사와 호르몬 환경이 개선되면서 불규칙했던 배란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특히 비만·다낭성난소증후군 등으로 배란이 원활하지 않았던 여성은 체중 감량 후 월경 주기가 규칙적으로 바뀌면서 임신 가능성이 이전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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