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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부터 일터까지…지역 맞춤형 노동교육 9개 시·도 시범운영
정부가 학교와 일터 등 생애 전 과정에서 필요한 노동교육을 지역이 직접 발굴·설계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올해 9개 광역지자체에서 지역 단위 노동교육 협의체를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전국 광역지자체로 확대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25일 지역이 주도하는 전 생애 노동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광역지자체와 함께 지역 단위 노동교육 협의체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앙정부나 개별 기관·단체가 각각 노동교육을 실시하면서 교육이 분절적으로 이뤄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지역별 노동환경과 교육 수요, 노동교육 취약 분야를 가장 잘 아는 지역사회가 필요한 교육을 직접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협의체는 기존 지역노사민정협의회와 연계해 운영된다. 지방자치단체와 지방노동관서, 시·도교육청을 비롯해 노동계·경영계·학계, 노동권익센터, 여성·청년·이주민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8~15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역이 협의체를 원활하게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제공하고 전문강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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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치과주치의 본인부담 10%…건보공단 "여름방학 활용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의 구강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 참여를 독려한다. 서울과 광주, 대전 등 8개 지역 초등학생은 학기마다 한 차례 지정 치과를 찾아 구강검진과 교육, 불소도포 등 예방 서비스를 본인부담률 10%로 받을 수 있다. 건보공단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을 실시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은 아동이 정기적으로 치과 주치의를 찾아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2021년 5월 도입됐다. 2024년 7월부터 시작된 2차 시범사업에서는 대상 지역을 기존 2곳에서 8곳으로 늘렸으며 올해부터 대상도 초등학생 전 학년으로 확대했다. 사업 참여 아동은 학기당 한 차례 치과를 방문해 구강검진과 위생검사를 받고 치아 발육과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관리계획을 세우고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과 치면세마, 불소도포 등 충치 예방관리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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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상반기 영업익 973억원…전년比 101.4%↑
㈜BS한양이 올 상반기에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01. 4% 늘어난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선별수주 성과를 내고 있다. BS한양은 2026년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7589억원, 영업이익 973억원, 당기순이익 655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4975억원) 대비 52. 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483억원) 대비 약 101. 4% 늘었다. 저수익 현장 비중을 축소하고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이어간 결과, 원가율 개선과 함께 건설 본업의 수익 체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BS한양의 선별수주 기조가 이어지면서 원자재 가격 급등기에 수주했던 원가 부담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준공 단계에 접어들고, 수익성 높은 신규 현장의 공사가 본격화 됐다. 이에 매출원가율은 전년 동기(83. 1%) 대비 3. 7%p(포인트) 개선된 79. 4%를 기록했다. 수주채널 다변화도 이어졌다. 상반기 세종스마트시티 2개 블록 추가 수주(총 4개 블록)를 비롯해 화성동탄2 의료복합타운 개발사업, 검암S2, 고흥·광양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 등을 신규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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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소재과학 자회사, 세종캠퍼스 제조2동 사용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소재과학은 10일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가 세종특별자치시로부터 세종캠퍼스 제조2동에 대한 건축물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용승인을 받은 제조2동은 지상 4층 규모의 생산용 건축물이다. 제조1동은 지난달 고용노동부 산하 충남권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로부터 공정안전관리(PSM) 심사 적합 통보를 받아 양산 준비를 마쳤다. 제조1동 대비 약 2배 규모인 제조2동에는 대규모 폴리머 생산라인이 들어설 예정이다. 제이케이머트리얼즈는 감광재(PSM)와 폴리머(Polymer)를 아우르는 전공정 포토소재(PR) 통합 생산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후공정 패키징 소재(PSPI·PBO)까지 더해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 전반의 종합 소재 기업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제이케이머트리얼즈는 고순도 반도체 소재를 기반으로 국내 핵심 소재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전략 아래 4년간 850억원 이상을 투입해 세종캠퍼스를 핵심 생산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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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소재과학 子 제이케이머트리얼즈, 세종 2동 사용승인… 반도체 소재 생산 속도
한울소재과학은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가 세종특별자치시로부터 세종캠퍼스 제조2동에 대한 건축물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사용승인을 받은 제조2동은 지상 4층 규모의 생산용 건축물이다. 지난 3월 준공된 제조1동과 합산한 세종캠퍼스 전체 연면적은 1만1088.76㎡에 달한다. 제조1동은 지난 7월 고용노동부 산하 충남권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로부터 공정안전관리(PSM) 심사 적합 통보를 받아 양산 준비를 마쳤다. 제조1동 대비 약 2배 규모인 제조2동에는 대규모 폴리머 생산라인이 들어설 예정이다. 제이케이머트리얼즈는 감광재(PSM)와 폴리머를 아우르는 전공정 포토소재(PR) 통합 생산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후공정 패키징 소재인 감광성폴리이미드(PSPI)와 폴리벤조옥사졸(PBO)까지 더해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소재 기업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제이케이머트리얼즈는 고순도 반도체 소재를 기반으로 국내 핵심 소재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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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조달청과 2,727억원 아스콘 MAS 계약…공공조달 시장 입지 강화
아스콘 전문기업 SG는 조달청과 대규모 아스콘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SG 단독 기준 985억원이며, 연결법인 및 관계사 수주 금액을 모두 합산하면 총 2727억원에 달한다. SG는 이달부터 오는 2028년 7월까지 2년간 서울, 인천, 수도권 지역에 총 86만 4000톤(t)의 아스콘을 납품하게 된다. SG는 아스콘 발주의 최대 수요처인 서울시를 비롯해 인천시, 경기도, 충청권까지 영업 반경을 대폭 넓히며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거점인 경인지역을 비롯해 경기도 안성·포천, 충청남도 아산·공주,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주시 등에서 총 246만t의 관급 아스콘 물량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조달청 MAS는 생산설비와 품질관리, 납품 이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엄격히 평가해 체결된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공공 조달시장에서 독보적인 생산능력과 품질 경쟁력,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다가오는 수주전에서도 입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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