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평택 단독주택서 불…외벽 무너져 소방관 1명 부상
경기 평택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다.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오전 4시47분쯤 큰 불길을 잡은 뒤 화재 발생 1시간50분 만인 오전 5시2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주택 거주자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를 피했다. 다만 화재 진압 과정에서 주택 외벽이 무너지면서 소방관 1명이 골반과 무릎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관리비 체납→차단기 막히자...주차장 입구 막은 60대 '벌금형'
관리비를 체납해 오피스텔 주차 차단기가 열리지 않자 입구에 차량을 세워두고 떠난 6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8단독 강성영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주민 A씨(68)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1일 오후 6시26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한 오피스텔 주차장 입구에 자신의 차량을 두고 현장을 이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관리비 체납으로 차량 등록이 취소돼 주차 차단기가 열리지 않자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그는 오피스텔 관리자에게 전화를 걸어 "차단기를 부수겠다"고 말한 뒤 실제 차단기를 들어 올리려고 했으나 실패하자 차량을 두고 떠났다. A씨는 38분 뒤인 같은 날 오후 7시4분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로부터 차량 이동 조치 명령을 받고 차량을 옮겼다. 검찰은 A씨 혐의가 충분히 인정된다고 보고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으나 A씨가 불복해 정식재판이 열렸다. A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방광암 증상 때문에 소변을 참을 수 없어 부득이 주차 차단기 앞에 차량을 세워둔 뒤 집 화장실에 다녀왔다"며 "업무방해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
'재벌X형사2’ 정은채, 안보현 전용기에 수사차 탑승! 눈호강 '돈발 수사'
'재벌X형사2’ 정은채가 안보현 식 ‘돈발 수사’에 완벽 적응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흥미진진한 사이다 전개와 한층 커진 스케일, 매력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로 회를 거듭할수록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5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주혜라(정은채)와 강하서 강력 1팀이 화이트데이, ‘로즈버드 호텔’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진이수는 호텔 내부 사정에 밝은 룸메이드들을 정보원으로 포섭해 진실에 한발 다가선 가운데 극 말미, 피해자를 짝사랑해 온 호텔 장기 투숙객 강춘식(이석)의 객실에서 혈흔이 발견되며 그가 유력 용의자로 떠올라 사건의 향방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6화 방송을 앞두고 현장 스틸과 선공개 영상을 통해 진이수와 강력 1팀의 스케일 남다른 ‘돈발 수사’를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
"스포츠 윤리 수호, 체육인 권익 보호 기관이라는 비전" 스포츠윤리센터, 제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현장 인권 보호 활동 실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직무대행 한민수, 이하 센터)가 충북 옥천서 이틀간 인권 보호 활동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충청북도 옥천에서 열린 '제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겸 2027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및 '2026 전국정구종별선수권대회'에서 대한하키협회와 협력해 선수 보호를 위한 현장 인권 보호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활동에 관해 "정구 선수들이 폭력, 성희롱·성폭력 등 인권침해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회 현장에 인권보호관을 배치해 경기장 또는 선수단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인권 모니터링을 시행했다. 선수 또는 지도자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은 센터가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운영하는 공식 전문 인력이다. 센터는 "체육 현장의 인권 침해 예방과 대응을 전담하는 국가 차원의 체육인 인권 보호 제도"라 했다.
-
떡집 알바女, 남친 불러 애정행각…CCTV 충격에 "장사 못하겠다"
매장에서 현금을 훔치거나 남자친구와 애정행각을 벌이는 등 두 직원의 잇따른 일탈로 장사를 접기로 했다는 30대 사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2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5년째 떡집을 운영 중인 30대 A씨는 매일 새벽부터 오후 1시까지 일하고, 오후 영업은 직원에게 맡겨왔다. 첫 번째 일탈은 지난해 여름 벌어졌다. A씨의 지인으로 떡집에서 4년간 일한 여직원은 매장에 자신의 남자친구를 불러 애정행각을 벌였다. 매장 폐쇄회로(CC)TV에는 직원이 계산대 아래 사각지대에 은색 돗자리를 깔고 남자친구와 함께 누워 있거나, 남자친구의 다리 위에 앉아 있다가 손님이 오자 황급히 일어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었다. 남자친구는 매장에 머물며 손님 계산까지 대신하고 있었다. A씨는 "중년 남성이 계산을 잘못하는 것 같다"는 손님의 말을 듣고 CCTV를 확인했다가 뒤늦게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해당 직원은 A씨가 이를 따져 묻자 "남자친구에게 선풍기를 틀어주려고 했다", "일을 하지 않은 것도 아니지 않냐"는 취지로 답했다.
-
미성년자에 20만원 주고 성관계…"성매매 할래?" 알선한 업주
이른바 '키스방'이라 불리는 성매매 업소 업주가 면접을 명목으로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은 후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는 지난 6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성매수 등),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알선 등) 등 혐의를 받는 최모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매매 방지 및 성 구매자 재범 방지 프로그램의 이수 명령과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과 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7년 동안의 취업제한 명령도 함께 내려졌다. 앞서 최씨는 2024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약 1년간 업소를 운영하면서, A양(17)과 B양(18)을 포함한 미성년자 피해자 총 3명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최씨는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직접 성매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도 파악됐다. 최씨는 지난해 10월 A양이 B양의 소개로 면접을 보러 오자, 상가 내부에 마련된 방에서 면접을 명목으로 성관계를 맺은 후 현금 20만원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입력하신 검색어 피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피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