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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홈 생태계 확장 손잡은 LG전자·애플..IoT 신제품 7종 공개
LG전자가 애플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선보이며 'AI홈'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LG전자와 애플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실내 카메라 △투광조명 탑재 여부에 따라 구분되는 실외 카메라 2종 △도어벨 △도어락 △온도 조절기 △온도 센서 등 차세대 IoT 기기 7종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과 영국에 우선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LG전자가 오랜 기간 축적한 주거 공간 내 고객 경험 데이터와 제조 역량에 애플의 플랫폼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사용자 경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양사는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AI홈 환경을 구현한다는 공동 목표 아래 제품 기획 초기 단계부터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LG전자는 AI홈 플랫폼 'LG 씽큐(ThinQ)'를 비롯해 애플 생태계와 신제품 7종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기기 상태를 확인하고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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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못 낳고" 폭언 시모, 남편에 여자 소개까지…몰래 만났다 딱 걸렸다
시어머니가 아들의 집 비밀번호를 알아내 수시로 드나들고 홈캠으로 사생활까지 감시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2년 차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결혼 당시 신혼집 전세금 3억원 중 2억원을 시가로부터 지원받았고, 나머지 1억원은 자신이 부담했다. 예단비로 1000만원도 보냈다. 시어머니는 전세금을 더 보탰다는 이유로 "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요구한 뒤 제집처럼 드나들었다. A씨가 퇴근하고 집에 오면 냉장고 속 반찬 위치가 바뀌어 있었고, 속옷 서랍까지 정리돼 있었다. 한 번은 토요일 아침잠을 자다 인기척에 눈을 떴더니 시어머니가 안방 문을 열고 서 있었다. A씨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시어머니는 "내 아들 아침 먹이는지 보러 왔다"고 했다. 아이가 생기지 않자 폭언도 이어졌다. 시어머니는 양가 부모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애도 못 낳는 며느리를 들였다", "친정 교육이 문제"라며 A씨를 모욕했다. 남편은 "엄마 성격 알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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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사이 끔찍한 짓을..." 193cm 거구 英 국대, 동성 성추행범 때려눕혔다... 가해자는 전 여친 지인 '충격'
동성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고백한 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공격수 앤디 캐롤(36)이 대중의 응원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캐롤이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끔찍했던 사건의 전말과 대중의 지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고 전했다. 사건은 캐롤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2021년 그의 자택에서 발생했다. 가해자는 당시 집을 비웠던 캐롤의 전 연인과 아는 사이였다. 가해자는 2023년 성범죄 혐의로 징역 20개월을 선고받았다. 캐롤은 최근 영국 '더 선'과 인터뷰를 통해 가해자가 2002년 BBC 프로그램 '페임 아카데미'에 출연했던 TV 댄스 강사 케빈 아담스라고 실명을 폭로했다. 아담스는 캐롤의 지목 이후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캐롤은 자서전 '오우닝 잇'을 통해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범행은 그가 잠든 사이 벌어졌다. 잠에서 깬 캐롤은 가해자를 집 밖으로 쫓아냈다. 이어 가해자가 다시 집으로 들어오려 하자 그를 때려 기절시켰다. 캐롤은 법정에 서서 증언했던 순간을 "굴욕적이고 수치스러웠으며 끔찍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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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추영우, 모태 솔로의 뜻밖의 소문...심기 불편 김소현
'연애박사' 추영우와 김소현이 어색한 대면을 한다. 13일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측은 4회 방송에 앞서 한자리에 모인 로봇공학 연구실 패밀리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갑작스러운 첫 키스 이후, 미묘하게 달라진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관계가 그려졌다. 사소한 서운함에서 비롯된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감정 줄타기, 서로의 매력에 조금씩 스며드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설렘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박민재의 상처를 마주하고 끝내 돌아서는 임유진의 모습은 다음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4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학생식당에 모여 식사하는 연구실 패밀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유로운 표정의 박민재와 달리, 임유진과 연구실 동료들은 어딘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박민재가 집 앞에서 연상으로 보이는 의문의 여성과 다정하게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김세진(임진효 분)의 폭로에 이어,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야"라고 답하는 박민재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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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멈춘 롤러코스터, 1명 추락사…美 놀이공원서 또 사고
인명사고가 끊이지 않는 미국 유명 놀이공원 '식스플래그스'(Six Flags)에서 이번에는 롤러코스터 사고로 1명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13일(현지 시간) BBC·NBC뉴스 등에 따르면 미 콥카운티 경찰은 지난 12일 오후 4시쯤 조지아주에 위치한 '식스플래그스 오버 조지아'에서 롤러코스터 관련 사고로 남성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현지 방송사 11얼라이브(11Alive)는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해당 남성이 롤러코스터에서 떨어져 유령의 집 놀이기구 지붕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롤러코스터 기종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언론 헬리캠이 촬영한 항공 영상에는 '골리앗'이라는 롤러코스터에서 탑승객들이 직원들 도움을 받아 비상계단으로 내려오는 모습이 담겼다. 2006년 운행을 시작한 골리앗은 최고 높이는 약 60m, 최고 시속이 112㎞에 달하는 롤러코스터다. 식스플래그스 오버 조지아 측은 성명을 내고 "오늘 우리 놀이공원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숨진 방문객의 가족, 친구, 사랑하는 이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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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179억 파산' 심형래, 샤넬백 사줬는데…"다 당근에" 작가 발언 시끌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심형래가 유튜브 제작진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곱지 않은 시선이 나오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심형래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맥주 축제에 참석해 전통시장을 둘러보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심형래는 시장을 방문하는 이유에 대해 "내가 어릴 때 시장에 오면 너무 좋았다. 시장이 그때 당시엔 하나의 테마파크였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형래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던 중 공연 무대 옆에 있는 옷 가게에 들렀다. 그는 시끄러운 공연으로 영업에 불편을 겪을 수 있는 가게라며 함께 있던 유튜브 작가에게 옷을 한 벌 골라보라고 권했다. 작가가 고른 옷은 9만9000원짜리 티셔츠였다. 가격을 들은 심형래는 "비싼 것도 골랐다. 저번에는 2만원짜리 사더니 오늘은 왜 9만원짜리를 사냐"고 농담했다. 그러면서도 가게 주인에게 "이거 하나 주세요"라며 옷을 구매했다. 이에 작가는 "감독님이 저한테 사주신 것 중에 샤넬 백 이후로 제일 비싼 거다"라며 심형래가 과거 자신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한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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